조류들의 알은 왜 타원형인지 궁금합니다.
새의 알이 모두 타원형인 것은 아닙니다. 올빼미처럼 거의 둥근 알도 있고, 절벽에 사는 바닷새는 한쪽이 뾰족한 타원형이 많습니다. 이런 형태는 굴러 떨어지는 것을 줄이고 산란과 품기에 유리하도록 진화한 결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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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여 확산과 삼투를 통해 물질이 출입되는지 설명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확산은 농도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을 분자가 자연스럽게 이동하는 현상이고, 삼투는 반투과성 막을 통해 물이 농도가 낮은 용액에서 높은 용액으로 이동하는 현상입니다. 세포는 이 원리를 이용해 산소, 영양분, 물 등을 출입시켜 항상성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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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 잔것 같은데도 피곤함으로 하루를 보내게되는 이유?
잠을 오래 잤더라도 수면의 질이 낮으면 피곤할 수 있습니다. 수면 무호흡증, 스트레스 ,빈혈, 갑상선 기능이상, 영양부족, 만성 피로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으며 ,깊은 수면이 부족하면 회복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습니다.이런 증상이 지속된다면 진료를 받아 원인을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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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버지가 돌아가시려고 한다니 마음이 조금 안 좋네요.
마음이 많이 무거우시겠습니다. 폐 기능이 크게 떨어져 이산화탄소가 쌓이면 의식이 저하될 수 있으며 상태가 매우 위중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정확한 예후는 원인과 치료 반응에 따라 달라져 지금 시점에서 단정할 수 없습니다. 의료진이 최선을 다해 치료중일 것이니 경과를 지켜보시고, 곁에서 함께해 주시는 것만 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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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으면 잠을 자는 상태가 된다고 생각해본 적 없나요? 어릴 때 해부학에 관심이 많았는데,
죽음과 수면은 겉으로 비슷해 보이는 점이 있지만 생리학적으로는 다릅니다. 수면은 뇌 활동이 유지되며 다시 깨어날 수 있는 가역적 상태이고, 죽음은 뇌와 심장 기능이 비가역적으로 멈춘 상태입니다. 임종 직전 청각이 비교적 오래 유지될 가능성은 일부 연구에서 제시되지만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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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콘드리아가 독립적인 DNA를 가지고 있는 이유와 이러한 특징이 세포내공생설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되는 과정은?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미토콘드리아는 원래 독립적으로 살던 세균이 원시 진핵세포에 공생하면서 일부 유전자를 유지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자체 DNA와 리보솜을 가지며 스스로 일부 단백질을 합성할 수 있어 세포내 공생설의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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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상태를 판단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식욕과 활동성이 정상이라면 급한 상황일 가능성은 낮지만, 갑자기 침이 많아지는 것은 치아 교체, 입안 상처, 이물질, 치은염, 침샘 문제 등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턱 주변을 청결하고 건조하게 유지하면서 경과를 보시고, 침 흘림이 1~2일 이상 지속되거나 입 냄새, 통증, 구토, 식욕 저하가 생기면 다시 진료를 받아 구강 검사를 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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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훈련 어디로 가는 것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훈련 목적에 따라 선택이 달라집니다. 사회성 향상과 기본 예절이 목표라면 유치원도 도움이 되지만, 짖음, 분리불안, 공격성처럼 행동교정이 필요하다면 전문 훈련사의 1:1 상담과 맞춤 훈련을 먼저 권장 드립니다. 보호자 교육을 함께 진행하는 곳일수록 훈련 효과가 오래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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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강아지가 비닐 비슷한걸 먹은 것 같아요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3개월령 강아지는 몸집이 작아 비닐도 장에 걸릴 위험이 있습니다 .작은 조각이라면 별문제 없이 지나갈 수 있지만 안심할 수 없습니다. 억지로 토하게 하지 마시고, 구토 , 식욕저하 무기력 복통, 배변 이상이 나타나면 가능한 빠른시일내에 동물병원을 가세요. 진료를 받아 비닐 크기와 상태를 확인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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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트리 룸스프레이 고양이한테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라벨을 보면 히노키(편백)오일, 편백나무 잎 추출물 등 오일 성분이 포함된 룸스프레이로 보입니다. 고양이는 에센셜오일 성분을 대사하는 능력이 떨어져 편백, 티트리, 유칼립투스 등 일부 오일에 민감할 수 있으므로, 고양이 화장실이나 침구에 직접 분사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꼭 사용해야 한다면 고양이가 없는 공간에서 충분히 환기환 뒤 완전히 마른 후 접근하게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고양이와 함께 생활하는 환경이라면 반려동물 전용으로 안전성이 확인된 제품을 사용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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