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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9개월 아기 어떻게 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우선은 아이가 이앓이 때문에 너무 힘들어 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제일 중요한 것은 아이의 이앓이를 먼저 해소 시켜주시는 것이 먼저 일 것 같습니다.이앓이가 심하다면 치발기나 쪽쪽이를 물려주세요. 치발기를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해주거나 혹은 가제수건을 차갑게 적셔 잇몸 마사지를 해주면 진정해 줄 수 있습니다,이앓이가 해소되면 아이는 잠을 잘 잘 수 있을 것입니다. 어느 정도 아이의 이앓이가 나아지면 이때 다시 잠자는 시간 패턴을 규칙적으로 유지시켜 주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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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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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이를 갈며 자요 고칠방법없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바드득 바드득 이를 갈면서 잔다면 단지 시끄럽다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쉽지만 단연코 절대 아이의 이갈이를 우습게 보거나 방치해서는 안됩니다.성장기 아이에게 있어 깊은 잠은 성장과 면역력 증진을 위해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자면서 이를 가는 아이는 깊은 잠을 자기 어렵습니다. 또한 같이 자는 가족들까지도 잠을 설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오랫동안 이갈이가 지속되는 경우에는 턱관절 장애나 두통 등 부차적인 증상까지 동반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잠버릇이 나쁘려니 하고 넘기지 말고 반드시 치료해 주는 것이 필요로 합니다.아이가 이를 갈면서 자는 원인은 구강구조나 턱관절 이상에서 비롯됩니다. 하지만 대부분 급격한 환경변화에 등 스트레스가 몸의 변화를 일으켜 나타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를 방지 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스트레스를 최소화 시켜주시는 것이 좋으며 꾸준한 사랑과 관심으로 아이를 케어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양육자는 아이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말과 행동을 자주 해주시고, 목소리톤에도 신경을 써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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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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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손톱 거스러미가 자주 생겨요. 왜 그러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손이 거칠어지고 손톱 주변의 살이 벗겨지는 경우, 손톱 옆의 작은 살갗이 일어나서 움직일 때마다 쏠리게 되면 심한 통증을 느끼며 깜짝 놀라는 경우 이러한 상태를 약간 생소할 수 있는 ‘거스러미’ 라고 하는 데요.즉 손톱이나 발톱 주변의 살이 일어나거나 벗겨지는 것을 뜻합니다,’손 거스러미가 생기는 이유는 건조함 때문입니다.손 거스러미 예방법으로는 거스러미는 깨끗하게 소독한 손톱깎이나 정리도구로 밑동부분을 깔끔하게 잘라주세요.건조할 때 생기는 거스러미는 충분한 보습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영양섭취도 골고루 먹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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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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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인데 아직 손을 빨고 자요 고칠방법은??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6개월 이전까진 빠는 욕구가 강한 아기들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발달행동입니다. 우선은 그냥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하지만 지금 아이가 5살이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아이가 손가락을 빤다면 장난감이나 다른 관심사로 자연스럽게 손가락을 빨지 못하도록 유도로 해주어야 합니다.아이가 손을 빠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서, 위안을 얻기 위해서, 불안해서, 긴장해서, 심심해서 등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 잔소리를 하며 훈육하거나 빨지 말라고 하는 것은 오히려 다른 나쁜 습관이 생길 수 있으며 아이도 스트레스를 받아서 좋지 않은 방법입니다. 손가락 빠는 아이에게 제일 좋은 방법은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엄마.아빠의 관심과 사랑으로 계속 잘못된 행동을 말해주고 자연스럽게 다른 것으로 관심을 돌려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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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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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여자아이가 말을 하면서 손톱을 자꾸 물어 뜯는데 어떤 심리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은 주로 4세 이후에 나타나며 예민한 아이에게서 많이 나타납니다.’손톱을 물어뜯거나 손가락을 빠는 행동은 아이도 모르는 중에 하는 습관이지만 그렇다고 그대로 방치하면 어른이 되어서도 고치지 못합니다.아이들은 불안할 때 긴장해소의 방법으로 손톱을 물어뜯기도 하고 욕구가 충족되지 않았을 때 손톱을 물어뜯어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기도 합니다,손톱을 물어뜯을 때 심하게 야단치거나 억지로 못하게 하면 다른 부적절한 행동을 보일 수 있기에 그냥 내버려 두는 편이 낫습니다. 이런 버릇은 무의식 상태에서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아이가 손을 물어뜯고 있으면 낮은 목소리로 다정하게 “손톱”하고 주의를 줘서 아이가 자신의 버릇을 인식하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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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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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점잔케 키우는 방법 있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공공장소에 들어가서 뛰어다니다면우선은 공공장소에 가기 전에 아이에게 공공장소에서는 뛰어다니면 안된다 라고 미리 알려주신 후에 함께 공공장소로 이동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리고 공공장소에서 아이가 뛰어다니는 것을 목격했을 경우에는 그 즉시 아이를 조용한 곳으로 데려가서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 오늘 오기 전에 아빠랑 어떻게 하기로 약속했지? “ 라고 상기 시켜주세요. 우리 00 집에 갈때 까지 조금만 찾아보자 화이팅 이라고 말하여 주세요.지금 아이는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이기 때문에 에너지를 발산할 기회를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예를 들면 캠핑, 운동장, 넓은 잔디에서 마음껏 뛰어놀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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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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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하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도움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산만한 아이 이렇게 지도하세요.산만함이 선언이라는 것은 그 자체가 잠재적 능력 이라는 뜻입니다. 아이에게 내재된 하나의 능력인 셈 입니다. 따라서 아이의 산만함을 통제하려 하거나 없애는 방식으로 접근한다면 아이가 고학년이 되었을 때 아이의 자신감이 겉으로 보이는 것과 달리 매우 낮아집니다. 산만함을 하나의 잠재된 능력으로 보고 그 능력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서 아이를 교육하시기 바랍니다.산만한 아이에게 공부방을 만들어 주고 책상에 앉은 채 혼자 문제집을 풀라고 하면 견디지 못합니다. 결국 답답함에 바에서 스마트폰 게임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산만해도 되는 시간과 장소를 일정하게 제공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씩 캠핑장 간다거나 맘껏 뛰어도 되는 축구교실, 농구교실 등을 신청하면서 에너지를 풀고 칭찬도 들으며 그 에너지를 조절하는 과정을 배우도록 해주세요.산만한 아이를 차분하게 만들려고 하지말고, 산만한 정도를 상황에 따라 조절할 수 있게 돕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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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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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둘째 행동을 자꾸 따라합니다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갑자기 동생의 행동을 따라하는 이유는 부모님의 관심을 받고 싶어서 입니다.부모님의 관심이 동생에게 쏠리는 듯한 느낌을 받은 첫째 아이는 어떻게 해서든 부모의 관심을 받기 위해서 돌발행동을 하기도 합니다.우선은 첫째 아이에게 동생을 예뻐하고 사랑한만큼 너를 사랑하고 예뻐 한단다 라는 것을 말로써가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도록 하세요,그리고 첫째 아이와 대화를 나누어서 아이의 감정을 한 번 돌봐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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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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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심리상태가 너무 불안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살아가는데 있어 챙기고 돌아봐야 하는 것들이 굉장히 많지만 마음에 편안함과 행복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우선은 상담하는 상담사가 내담하는 이야기에 잘 기울여 경청 하는지가 중요하겠습니다.또한 센터 분위기도 한 번 자세히 한 번 체크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소중한 내 아이의 심리상담은 중요한 부분이니 프로그램 부분도 잘 체크해 보시고 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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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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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떼 쓸때 대처하는 노하우 있으실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떼를 쓴다면 단호하게 “떼를 쓰는 것은 아니야” 라고 단호하게 말하여 주세요.그리고 나가기 전에 무언가를 사달라고 하거나 떼를 부리면 안되는 거라고 미리 말하여 준 후에 바깥에 나가시는 것이 좋습니다.중요한 것은 아이가 왜 떼를 부리는지 그 이유와 원인을 파악해서 아이의 감정을 돌봐주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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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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