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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자녀가 너무 싸움을 많이 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이 싸운다면 그 즉시 싸움을 제지 시켜야 합니다.그리고 서로에게 생각 할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생각할 시간을 말이지요. 또한, 두 아이를 앉히고 왜 싸움을 하면 안되는지, 싸움이 안 좋은 이유에 대해서 알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더나아가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인성교육도 함께 지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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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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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남자아이 육아 쉽지않네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유치원에 안 가려고 하고 양치, 목욕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 그 이유와 원인을 먼저 파악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우선은 아이가 왜 유치원에 가기 싫어하는지에 대해서 알아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아이의 환경 때문인 것 같다고 하신다면 아이가 예민한 기질 일 수도 있습니다.새로운 환경과 사람을 만나면 민감하게 받아들이기 때문에 아이가 그 환경 및 사람들에게 익숙해지는 시간이 많이 필요로 합니다,아직은 익숙해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환경에 민감하다면 환경에 익숙해지도록 도와주시면 될 것 같구요.양치와 목욕을 안하려고 한다면 양치와 목욕의 중요성에 대해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 주시면서 아이가 직접 할 수 있도록 유도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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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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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순발력은 어떻게 키워 줘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에게 수시로 말을 걸어주면서 아이가 답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도와주셔야 합니다.상황을 설정하고 상황에 맞게 아이가 답을 해 볼 수 있도록 유도를 해 보는 것입니다.아이가 답변을 잘 하지 못하다면 예시를 들어서 아이에게 설명을 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한 번에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꾸준한 반복연습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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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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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졸리면 더 짜증을 부리는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애가 졸려 하면서 짜증을 부린다면우선은 이불을 깔아주고 아이에게 누우라고 한 뒤, 지금은 쉬는 휴식시간 이야 라고 말하여 주면서 눈을 감고 쉬도록 하자 라고 말하여 주도록 하세요.아이의 짜증을 때로는 무관심, 무반응으로 대처하셔도 됩니다. 아이의 짜증을 다 받아줄 수는 없으니깐요.그리고 잠이 오면 짜증을 부리지 말고 “엄마, 잠이 와서 힘들어요”라고 예쁘게 말로 감정을 표현해 볼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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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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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규칙적인 생활을 위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에게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규칙적인 생활에 관련된 기본생활 습관 동화책 이나 영상을 보면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이 교육은 한 번 하고 끝내지 마시고 반복적으로 꾸준히 알려주시는 것이 효과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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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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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 아이 감기 자주걸리는데 어린이집 갈 때 옷을 차라리한겹입히는게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땀이 많이 나는 아이라면 옷을 여러 겹 껴 입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땀이 흐르고 난 뒤, 아이 몸은 급격하게 기초체온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로인해 아이는 감기에 더 쉽게 잘 걸리게 되는 것입니다.차라리 아이가 땀을 많이 흘린다면 한겹의 옷을 입혀 보내시고 여벌 옷을 챙겨서 어린이집에 보내도록 하세요.아이의 놀이가 끝나고 땀이 많이 흘려 옷이 축축해지면 옷을 갈아 입혀 달라고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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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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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훈육할때 때리면 아이에게 안좋은 기역으로 남겠죠?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꽃으로도 아이를 때리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아이의 체벌은 아이에게 커다란 상처로 남아서 흉터가 새겨 집니다.아이에게는 떠올리기 싫은 기억이 될 수 있습니다.아이에게 체벌은 공포 그 자체 입니다. 맞고 자라는 아이는 행복한 삶을 살 수 없습니다.자기 스스로 사회에 낙오자라 여기면서 자신감 및 자존감을 상실해서 자기를 가치 없는 존재라 여기면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우리 아이가 사회에서 무의미 하게 살아가게 할 순 없잖아요. 우리 아이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모두 부모의 마음이지 않을까요?훈육이라는 것이 꼭 체벌을 해야만 하는걸까요?아이에게 부드럽고 단호하게 말하여 주어도 아이는 모난 행동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의 마음을 조금만 알아주고 감정을 공감해 준다면 아이는 뾰족한 가시를 세우지 않을 것 입니다.모든 것은 부모님이 어떻게 아이를 양육하고 가르치느냐에 따라서 아이의 행동이 좋고, 나쁨이 나타난다고 생각 되어집니다.제일 중요한 것은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니 부모님 먼저 아이에게 모범 역할이 되어주는 모델링 역할을 잘해주세요 된다고 생각 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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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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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면서 머리를 자주 흔드는데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무래도 아이의 잠버릇인 것 같은데요.자기 진정 및 리듬을 동반한 아기의 잠습관 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머리를 흔듬으로써 귀속의 기관이 자극을 받아 편안함을 느끼기도 하고 마음의 진정을 받아 편안한 숙면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머리를 흔들 수 있습니다.그러나 잠자기 전에만 이러한 증상은 괜찮습니다.하지만 일상 시 고개를 자주 흔드는 행위는 다른 건강상의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할 때는 가장 먼저 의사선생님과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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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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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은 몇삷부터 다니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맞벌이를 하시는 부모님들 중에서 아이들 보통 생후3개월 부터 보내시는 부모님들이 계십니다.그러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아이가 애착형성이 잘 되지 않았다 라면 애착형성을 조금 더 하신 후에 어린이집에 보내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라는 저의 생각을 조심스레 내어 봅니다.맞벌이를 하신다면 개월 수에 상관없이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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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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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이런 행동이딸아이에게는 큰상처겠죠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우선은 어머니의 감정컨트롤을 먼저 하셔야 합니다.어머니의 마음을 먼저 돌보시도록 하세요. 그리고 마음챙김으로 내려놓을 것은 내려놓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첫째에게 많은 기대를 하고 있어서 그렇습니다.첫째 아이는 엄마의 바람대로 다 잘 할 순 없습니다. 아이 역시도 인격체를 가진 인간의 한 사람이기 때문에 아이도 감성이 있고 생각이 있습니다.어머니의 마음챙김이 조금은 나아진다면 첫째 아이를 어머니 앞에 앉히고 아이에게 이러한 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우리 00가 이 점은 고쳐주었으면 좋겠어 라고 부드럽게 말하여 주는 것은 어떨까요?아이의 행동이 옳지 않음을 알려주는 것도 부모가 해주셔야 합니다. 아이는 미성숙한 존재 이기 때문에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음을 잘 인지하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께서 아이의 안 좋은 행동은 그때 말하여 주셔서 고려보도록 지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또한 첫째 아이 감정도 헤야려주시면서 공감해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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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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