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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피아노를 중학교까지 치다가 그만뒀는데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제 경험인데요 . 제가 어렸을 때 피아노를 5년 넘게 치다가 중간에 안 치니 피아노를 처분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몇 년 후에 피아노를 다시 찾게 되더라고요. 전자 피아노라고 사두고 언제고 다시 칠 시간을 주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갑자기 stop하는 이유도 순간이고 문득 피아노를 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순간의 감정 입니다.이럴 때는 아이의 감정을 받아들여주고 이해하면서 공감해주세요.언제고 다시 칠 수 있는 피아노를 한편에 놓아두면 아이도 다시 피아노 앞에 앉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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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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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쪽이 떼는 노하우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쪽쪽이를 끊는 시기는 보통 6~12개월 아기가 가장 좋습니다. 그 이유는 6개월이 지나면 빠는 욕구가 줄지도 하고 이유식을 먹는 시기이기 때문 입니다. 아기 공갈 젖꼭지 (쪽쪽이)를 떼는 방법은 1. 아이가 싫어하는 식초, 홍삼, 레몬등을 묻혀서 주는 것’- 싫어하는 맛을 보게 되면 자연스럽게 끊게 하는 방법 입니다. 2. 아이 앞에서 쪽쪽이를 자르며 이별의식을 진행해 주는 법 - “이제 쪽쪽이와 안녕할거야 “ 라는 이유를 설명해 주며 더 이상 사용하지 않을 거라고 이야기를 해줘야 합니다.3. 쪽쪽이를 자르거나 구멍을 내어서 더 이상 아이에게 주지 않는 방법 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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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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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새벽에 여러 번 깨고 자주 울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자다가 갑자기 깨거나 우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영유아기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쉽게 잠들지 못하고 자주깨는 이유는 아이들과 어른들의 수면주기가 다르다는 점 때문 입니다.돌 전 아이들의 수면을 방해하는 요인으로는1. 자주 배가 고프다- 많은 부모가 아기가 울면 그 원이 배고픔 이라고만 생각하고 다른 원인을 생각하지 못합니다. 그 결과 아기는 우유를 조금씩 자주 먹게 되고, 그게 습관이 되어 한꺼번에 많이 먹고 밤새 잘 수 있을 만큼 자란 뒤에도 계속해서 조금씩 여러 번 우유를 먹게 되어 밤에 배가 고파 자주 깨는 것입니다.2. 음식이 잠을 방해한다- 모유수유하는 엄마들 경우 먹는 음식이 아이에게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술, 카페인, 커피, 인공감미료, 쵸콜릿, 음료수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밤에 자주 깬다면 엄마가 먹은 음식이나 이유식 등 아이가 먹은 음식에 대한 일지를 적어 아이에게 어떤 음식이 좋지 않은지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3. 정신적 육체적 피곤함은 잠투정을 부른다- 아기들은 지나치게 피곤할 경우 스트레스 받아 저녁에 쉽게 잠들지 못하고 자주 깰 수 있습니다.아기는 피로를 느낄 때 심한 짜증과 함께 잠투정을 하게 됩니다.아기가 피곤함을 느끼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자는 시간, 먹는 시간 등 규칙적으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4. 지나친 자극 조용히 잠들 시간이 없다- 잠자기 전 너무 심하게 여러사람의 손을 타면 지나친 자극을 받아 피곤해 하며 잠투정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잠들기 전 15~20분 동안은 조용히 내버려 두고 말을 많이 하거나 눈을 마주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5. 트림을 제대로 못했다.6. 감기 등의 질병이 생겼다7. 이가 나는 시기 치통이 생겼다8. 기저귀 발진으로 인한 통증이 괴롭힌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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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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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아기 놀이에 대해서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촉감놀이, 감각들이, 탐색놀이를 해주세요.까꿍놀이, 오뚝이 세우기, 손수건 꺼내기, 엄마 아빠 얼굴 마주보며서 스킨쉽하기, 인디언 놀이(입에 손바닥을 대고 두드여보 기), 엎드려서 그림책 보기, 딸랑이 두드려보기, 굵은 털실놀이, 발바닥 두드리기, 엄마 아빠 품에서 보는 바깥세상( 아이와 안든지, 유모차에 태워 산책을 해보세요), 아이에게 이유식을 먹이며 보리보리 쌀 놀이 하기 등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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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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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5세아이 열이 날때 상황별 대처를 어떻게 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열이 38도 고열이 넘어간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병원에 데리고 가셔야 함이 맞겠습니다.그러나 아이를 데리고 갈 수 없는 경우라면 해열제를 먹이시고 옷을 벗겨 미온수물로 수건에 물을 적신 후 아이의 몸을 닦아주세요, 그리고 얇은 옷을 입혀주세요.아이가 오한이 오는 경우에는 이불로 체온을 올려주세요. 온수매트로 켜도 되지만 약간의 열만 느낄 수 있는 정도로만 온도를 맞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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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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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특정분야에 재능이 있는데 정규교육 보다 그걸 더 밀어주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재능을 일찍 발견하셨다니 이것 또한 좋은 일이고 행복 입니다.아이의 재능을 발견하지 못하고 아이의 꿈을 알지 못하는 부모님들은 아이의 미래의 앞날이 답답하다고 하소연 하시고 아이 또한 자기 재능이 없다는 것에 위축되어 자신감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러나 정규교육은 받고 싶지 않아도 받아야 하기 때문에 골고루 공부를 시키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아이 내신을 위해서 라도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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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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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줄수있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요즘 아이들은 사춘기가 빨리 찾아옵니다.초등학교 3학년만 되어도 성에 관심이 높고 알던 다 아는경우가 많아요.더구나 초등학생이 되면 이성 친구, 임신의 과정 등 구체적인 성 호기심이 생기는 시기 입니다.요즈음 컴퓨터 게임을 하거나 스마트폰을 보다가도 갑자기 선정적인 사진이 뜨는 경우가 많아 초등학생 성교육의 필요성이 더 커졌습니다.첫째. 부모가 잘 알아야 가르칠 수 있습니다.둘째, 부모의 태도 입니다.셋째, 성교육은 책보다 대화 입니다. (공감 대화가 필요로 합니다_)넷째. 정확하게 구체적으로 좀 더 솔직하게 알려주는 성교육이 필요로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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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전 아기인데 아무 이상없이?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를 키우면서 흔히 가장 흔하게 겪는 상황 중 하나는 아이에게 열이 나는 경우 입니다. 특히 면역력이 떨어지는 환절기에 부모들은 아이의 열이 단순 감기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질병으로 인한 것인지 알 수 없어 곤란한 경우가 많습니다.열이난다고 느끼는 발열의 기준은 오전 37.2도 오후 37.7도 이상 입니다.발열은 소아 환자의 응급실 방문 원인 중 가장 흔한 경우이며 3개월 미안 영아가 아니거나 39도 이상의 심한 고열 또는 특이한 신체반응이 없다면 무조건 병원에 방문하여 필요는 없습니다.그렇기 때문에 38도 정도의 심하지 않은 열은 해열제 또는 미온수 마사지 등으로 해결 가능 합니다. 아이의 체질이 열이 만은 체질이어서 몸에 열이 많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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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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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콧물을 자꾸 마시는데 건강에 나쁘지는 않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콧물을 먹으면 좋지 않습니다. 특히 뒤로 넘어가는 콧물은 축농증이 때문에 그럴 수도 있습니다. 축농증이 심해지면 목과 귀까지 더 안좋은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그리고 콧물은 세균의 기도 침입을 막고 번식하는 것을 예상하기도 하지만 호흡기에 너무 많이 콧물이 축적되면 기침 재채기, 기막힘, 숨쉬기 어려움과 같은 증상을 유발합니다.특히 가래가 목에 걸리면 토할 수도 있습니다.물을 많이 마실 수 있도록 하세요. 그 약체가 봇물을 녹이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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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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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훈련을 자주 실수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배변 실수를 하는 것에 대해 걱정이 많으시군요.아이들은 누구나 배변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어른들도 뭔가 새로운 습관을 형성할 때 실수가 많아지는 것처럼요,사실 배변 훈련이라는 것은 그냥 배변만큼 아닌 스스로 자신의 몸을 통제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배워가고 되는 중요한 과정이 됩니다.그렇기에 아이가 실수를 하더라도 “그럴 수 있어, 다음에 다시 노력해 보자” 라고 격려와 지지를 보내는 것이 더 필요합니다.이때 부모의 비난이나 화를 자꾸 경험하게 되는 경우 오히려 수치심을 느끼게 되고 아이 스스로도 다시 실수할까 위축되어 화장실에 가는 것이 점점 두려워지는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첫째, 아이가 잘하고 있는 상황을 먼저 바라보고 격려해 주세요.둘째, 배변 실수를 했을때 아이의 감정을 들여봐 주세요.셋째, 아이가 날마다 일정한 시간대에 배변을 위해 화장실에 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넷째,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매일 조금씩 이라도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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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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