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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의 사춘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들이 사춘기에 접어들게 되면 그 감정은 무척이나 예민하고 민감해 집니다.또한 이러한 민감함과 예민함이 폭발 되면서 자신의 뜻과 다르게, 자신의 생각과 다르게 자신이 원치 않는 방향으로전개되어짐을 보게 되면서 아이 딴에도 당황하게 되고, 난처함을 느끼면서 어떻게 그 상황을 대처해야 하는지 난감한 상황에 놓이기도 합니다. 첫째 아이가 동생에게 말을 함부로 하는 태도를 보인다면 이때는 아이에게 옳고.그름을 알려주는 부분이 필요로 합니다.첫째 아이가 동생에게 말을 함부로 했다면 그 즉시 첫째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첫째 아이를 동생이 보이지 않는 방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첫째 아이를 앉히고 첫째 아이의 손을 잡고 첫째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너의 기분과 태도를 고스란기 그대로 감정을 동생에게 전달을 하면 동생이 마음의 상처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행동을 보이는 태도는 옳지 않아 라고 말을 전달한 후,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첫째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마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아이를 훈육 한 후에는 부모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이 아팠을 첫째 아이의 감정도 잘 다독여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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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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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아이와 싸우지 않고 무사히 등원 시키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들과 매일 하는 전쟁은 아마도 등원전쟁 이지 않을까 싶은데요.아이들과 매일 아침 등원전쟁이 일어나는 이유는 아이와 부모님의 신경전 때문 입니다.부모님은 등원 시간이 늦을 것이 염려되어 그 걱정으로 인해 아이에게 빨리 빨리는 외치는 경향이 높고아이는 학교 가기 싫은 마음이 크거나, 잠이 덜깨어 기분이 좋지 않았거나, 감기로 인한 질병으로 인해서 힘들거나 등의 여러가지 이유로 자신의 기분이 좋지 않음을 전달하기 위한 부분이 커서 부모님과 대립이 커질 수있는 상황으로 번지는 것입니다.가장 중요한 방법은 아이에게 아침에 일어나면 해야 하는 루틴을 형성 시켜 주는 것이 필요료 하겠습니다,또한 학교에 가기 전 등원 준비를 잘 해야 하는 이유가 왜 인지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알려준 후, 아이가 스스로등원 준비 할 수 있도록 등원지도를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더나아가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아이의 상황을 잘 대처해 주는 것도 필요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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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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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육아를 현명하게 잘할 수 있는 방법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들을 양육 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 입니다.육아를 현명하게 하는 방법은 아이들의 기질을 그대로 존중 해주는 것이 먼저 입니다.아이들의 스타일을 그대로 존중은 해 주되. 아이들이 잘못된 행동과 언어의 대해서는 단호함으로 잘못됨을 짚어주고왜 그 부분이 잘못된 것인지 그 이유를 아이들의 이해를 도와가며 눈높이 설명을 통해 적절히 알려주는 부분이필요로 하겠습니다.또한,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해 보려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과 아이들의 감정을 들여다보고아이들의 감정을 돌보면서 아이들을 양육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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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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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아이는 왜 말을 안들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초등학생 아이가 말을 듣지 않는 것은 아이도 자신의 감정의 대한 호불호가 명확하기 때문 입니다.또한,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드는 시기 이기도 하기 때문에 사춘기에 접어들었다면 감정이 예민하고 민감함이 폭발하여 예전과 다른 모습을 보이면서 때로는 반항을 하고, 부모님에게 말대답을 하고,고집도 부리면서 자기 뜻대로 하려는 경향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하지만, 다른 원인은 스트레스로 인한 자기 감정 조절의 부분이 잘 되지 않아서 이기도 하기 때문에부모님은 아이의 시선으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 아이의 감정을 다스려 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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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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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돌 되면 아이키우기 수월해지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두 돌이 되면 아이를 키우기가 수월해 지는 것은 아니랍니다.아이들도 생각과 기분을 가진 사람이다 보니 자신의 감정을 조금씩 전달해 짐이 커지면서부모님의 뜻과 다르게 행동하는 부분이 생기기도 할 것입니다.육아 라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닙니다.육아는 끊임없이 해결해 나가는 과정 입니다.아이와 소통을 하며 그 문제적 상황을 직면하여 잘 대처하여 해결하는 시간이기에아이의 생각을 잘 케치하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의 감정을 헤아리면서 아이의 교육과 행동을 지도하여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아이와 언어적 소통이 가능해지는 시기는 만 3세 이후 부터 이오니 무엇보다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면서아이와 소통을 하려는 노력이 필요로 하겠습니다.그리고 아이가 떼를 부린다면 단호함으로 지도를 해야 합니다.20개월 이면 아이가 언어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지 못할 뿐 부모님의 말귀는 알아먹기 때문에아이가 떼를 부리면 그 즉시 단호함으로 떼를 부리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전달한 후, 왜 떼를 부리는 행동이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적절한 설명을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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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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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날때 빨리 가라앉는법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를 돌보다보면 화 라는 감정이 울컥 올라 올때가 있습니다.아이들이 부모님의 말씀을 그 즉시 곧이 곧대로 잘 들어주면 좋을텐데아이도 사람이다 보니 엄마.아빠의 감정대로, 엄마.아빠 기분대로. 엄마.아빠가 생각하는 방향으로 그 원하는 것들을다 들어줄 수 있는 부분은 많지 않습니다.아이의 신체적. 인지적 발달은 개인차가 있습니다.아이가 느린 기질 이라면 아이의 느린 기질을 그대로 존중하면서 아이가 쉽게 접근하고 아이가 문제에 대한 내용을이해 할 수 있도록 아이의 수준을 고려하여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설명을 해주는 부분이 필요로 합니다.아이도 잘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만, 잘 되지 못함으로 인하여 속상함이 클 것입니다,또한 부모님의 화가 나는 감정을 보았다면 아이는 부모님의 감정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는 부분이 크고 부모님의 화로 인해 무섭고 두렵고 공포 라는 두려움도 가질 수 있습니다.중요한 것은 아이의 수준을 고려하여 아이가 문제적 내용을 이해할 때 까지 반복적인 설명을 해주는 것이고무엇보다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아이의 학습을 지도하여 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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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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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이가 아빠랑 대화를 잘 하지 않으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아빠랑만 대화를 하지 않는 것인지아니면 다른 가족 및 친적.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과 대화를 잘 하지 않는 부분이 있는지 부터 점검을 해보도록 하세요.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는 것은 별 다른 문제가 없는데유독 아빠와 대화를 하지 않는 이유는 아빠의 권위적이고 강압적인 스타일로 인해서 대화를 잘 하지 않으려는 경향이높을 수 있겠습니다.아이와 대화적 소통을 하고자 한다면 권위적이고 강압적인 나 대화법 보다는 너의 기분과 감정을 충분히 이해 하면서 대화를 나눌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어 라는 너 대화법으로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그리고 현재 아이가 어떠한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파악한 후, 아이의 관심주제로 대화를 시작해 보는 것도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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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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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월 여아 배변훈련 시작하려고 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의 대.소변의 신호를 잘 케치하는 부분이 필요로 합니다.아이가 기저귀를 잡아 당기며 벗으려고 한다면 대.소변 훈련을 할 수 있는 적기가 되겠습니다.그리고 아이와 언어적 소통이 가능해야 하며더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이제는 기저귀 친구와 이별을 하고 새로운 변기 친구를 만나야 함을 인지시켜 주면서아이 스스로 기저귀와 헤어질 수 있도록 마음의 준비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이 좋습니다.매일 영상.동화책 등을 보여주며 대.소변 지도에 대한 부분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을 해주고변기와 익숙해질 수 있는 시간을 주면서 대.소변 훈련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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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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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조절하는방법있을까요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사람은 감정을 지닌 존재 이다 보니화가 나거나 기분이 안 좋거나, 슬플 때, 짜증이 날 때, 즐거운 일이 있을 때 감정을 드러내는 것은 사람의 본능 입니다.그러나 기분이 안 좋거나, 화가 났다고 하여 분노 라는 감정의 안 좋은 기분을 상대에게 전달하는 태도는 바람직하지않겠습니다.마음 속에서 분노 라는 감정이 울컥 올라오면 긴 호흡으로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기를 반복하면서 마음을 차분히가라앉히며 머리 속으로 생각을 정리해 보세요.마음이 어느 정도 진정이 되면 그때 자신의 감정을 부드러운 어조로 상대방에게 전달을 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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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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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남아 아이 어떻게 훈육해야할지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4살 시기는 자아가 성립이 되었고, 자기 주장에 대해 호불호가 명확해지는 시기 입니다.아이가 엄마 말은 듣지 않고 반복적인 행동을 자주 내비치는 이유는 아이 스스로 무엇을 잘못을 했는지 이에 대한 이해력이 부족함이 커서 입니다.아이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단호함으로 잘못된 행동을 짚어주고 그 잘못된 행동을 바로 잡아주는 것입니다.아이가 말을 잘 듣지 않는 경향이 높다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방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아이를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엄마 말을 듣지도 않고 행동하는태도는 옳지 않아 라고 말을 전달한 후,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적절한 설명을 해주세요.이러한 부분은 매일 밥상머리교육 시간을 통해서 꾸준함으로 아이의 행동의 변화가 보일 때 까지 반복적인 설명을통해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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