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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스트레스 푸는 방법 어떤것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하루 쯤 가게 문을 닫고 아이들을 잠시 부모님께 맡기고 부부가 드라이브를 하던지, 영화관에 가는 시간을 가져보시고 주말에 시간이 난다면 캠핑을 가는 여행을 한번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육아 /
양육·훈육
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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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좋아지려면 소근육많이움직이면?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소근육, 대근육 운동을 함께 병행 할 때 모든 좌뇌, 우뇌가 발달하고 신체적 능력도 좋아집니다. 특히 소근육은 치매 어르신에게도 좋은 효과를 봅니다, 7세 라고 해서 늦지 않았습니다. 뭐든 꾸준함이 중요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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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손톱을 뜯는 건 어떤 심리에서 그러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손톱을 뜨는 경우는 불안과 애착결핍 때문 입니다.고로 아이의 불안함을 일으키게 하는 원인이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먼저 이며 애착결핍은 부모의 사랑을 채우지 못한 욕구 이오니 아이에게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주시기 바랍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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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비 의 뜻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깨비는 첫째, 고들깨비 깨비는 가지의 방언 이기도 합니다. 경남지방에 방언 입니다. 둘째, 도깨비 깨비는 한국 민담에서 각양각색 모습으로 등장하는 잡귀로 도깨비는 음기의 영이고 음기라고 불리고 있는만큼 음침하고 그늘진 곳에 거처하고 있다가 사람이 좀처럼 내왕하지 않는 곳이나 야음에 나타나는 동물이나 사람의 형상을 한 귀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학문 /
미술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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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란 말은 어떤 의미에서 왔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깍두기는 놀이에서 은어로 놀이나 모임에 제대로 속하지 않는 채 덤으로 같이 노는 상태를 뜻합니다. 무를 썰다보면 끄트머리가 각진 네모로 썰어지지 않고 어중간한 모양으로 썰리기 때문에 무를 이용해 반찬을 만들고 남은 무로 깍두기를 만드는데서 유래 되었다고 합니다.
학문 /
음악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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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애니메이션 작품은 무엇이었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애니메이션이란 문자 그대로 만화와 그림과 같이 정적인 매체에 목소리와 역동성, 배경음악 넣는 예술 분야를 말합니다.현재 우리가 애니메이션 이라고 부르고 있는 기술이 시도된 곳은 1900년대의 프랑스와 미국에서 부터 입니다.아시아 지역에서 발표된 최초의 애니메이션은 일본에서 1907년 추정에 만들어진 작자 미상의 작품 이라고 합니다.
학문 /
미술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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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정남진 등의 표현을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정동진은 서울 광화문 기준으로 정동쪽 방향에 있다고 해서 정동진, 정남진은 서을 광화문 기준에서 정남쪽 방향이라고 해서 정남진 입니다.
학문 /
역사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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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문란에서 풍기는 어떤의미인가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풍기문란은 풍속이나 풍습에 대한 기율이 제대로 서지 못하고 대단히 어지러움을 뜻하며 특히 남녀가 교제할 때의 절도를 이릅니다.고로 풍기는 풍속과 기강을 말합니다.
학문 /
문학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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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육은 어디까지 해야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훈육은 아이가 말귀를 알아먹는 시기에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세상 버릇 여든까지 간다 라는 속담처럼 그 시기에 잡아주지 않는다면 아이는 엇나가게 됩니다.아이가 말귀를 알아먹는 시기에 단호하게 아니 라고 알려주세요. 아이가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때 까지 충분히 이야기 하고 반복적 학습으로 아이 스스로 깨우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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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아이 몇살 정도쯤에 집에 혼자 놔두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초등학교3학년 이면 아직 어립니다. 그리고 사회가 무섭기 때문에 혼자 집에 두면 아이에게 위험천만한 상황이 예기치 않게 찾아 올 수 있습니다.특히나 여자아이 이니 더 조심 해야 합니다.외벌이 이시라면 돌봄 교실, 지역아동센터에 보내시고 아이를 직접 데리고 가시고 바래다 주세요.맞벌이를 하신다면 친정어머니, 아니면 시어머니께 부탁드려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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