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살던 공룡도 존재했었나요?
공룡은 육지에서 살았으며 바다에서 살던 것은 어룡 또는 수룡, 해룡이라 합니다.하지만 바다에서 살았던 생물들 중에는 공룡과 유사한 특징을 가진 종들이 있었으며 앞서 말씀드렸듯 엄밀히 말하면 이들은 공룡이 아니라 다른 종류의 파충류였습니다.예를 들어, 플레시오사우루스라는 종이 있습니다. 이들은 중생대 수중에서 살았던 파충류의 일종으로 ‘수장룡’ 혹은 '장경룡’이라고 불립니다. 플레시오사우루스는 긴 목과 날카로운 이빨 그리고 네 개의 지느러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또한, 모사사우루스라는 거대한 바다 파충류도 있었습니다. 이들은 '뮤즈의 도마뱀’이라는 뜻으로 백악기 후기에 살았으며, 물고기와 도마뱀을 섞어 놓은 듯한 모습이며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는 심해 어룡입니다.따라서, 바다에서 살았던 공룡이라고 칭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지만, 공룡과 유사한 특징을 가진 다양한 바다 파충류들이 존재했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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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살이 돋는건 뇌에서 보내는신호인가요 ?
네, 맞습니다. 닭살이 돋는 현상은 뇌에서 보내는 신호에 의해 발생합니다.이는 우리 몸이 추워지거나 갑작스러운 자극에 반응하여 체온을 유지하려는 방어 기전의 일부입니다.추위를 느끼면 뇌는 이를 위험한 상황으로 판단하고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교감신경을 활성화시키고 이때 교감신경이 작동하면 피부 속 모근에 딱 붙어있는 작은 근육인 '입모근’이 수축되고, 잔털들이 일자로 서게 됩니다. 잔털이 똑바로 서면 주변의 공기가 쉽게 빠져나갈 수 없는 구조가 만들어지며, 이로 인해 피부와 털 사이에 공기층이 형성되어 체온을 유지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또한, 공포를 느낄 때나 감동적인 음악을 들을 때 등 감정이 고조되는 상황에서도 아드레날린 호르몬이 분비되어 교감신경이 자극되고, 이로 인해 닭살이 돋을 수 있습니다.따라서 닭살이 돋는 현상은 뇌에서 보내는 신호에 의해 발생하는 반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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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중에서 가장 마지막에 멸종된 공룡은 어떤 공룡인가요?
가장 마지막에 멸종한 공룡이 무엇인지는 정확히 알지는 못합니다.하지만, 크리태이스기 말기에 서식했던 공룡 중에서 가장 오래 살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종은 트리케라톱스, 토로사우루스, 알라모사우루스 등이 최후의 공룡으로 추정됩니다.하지만, 이는 시기상으로 추정하는 공룡일 뿐 실제로는 정확히 알지는 못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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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을 맞아도 멀쩡한 미생물의 생존 방법이 뭔가요??
네, 맞습니다, 방사선에 노출되면 DNA와 같은 생물학적 분자가 파괴될 가능성이 있습니다.방사선에 노출된 DNA에는 물리적 손상이 발생해 염기 서열의 변형과 파괴가 발생합니다. 그러나 모든 세포가 사멸하는 것은 아니며, 손상된 세포들은 빠른 시간 내에 회복을 시도합니다.특히, 방사선에 강한 미생물인 '데이노코커스 라디오두란스’는 이러한 DNA 손상을 효과적으로 복구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미생물은 DNA가 손상되면 특정 단백질들이 작용하여 손상된 DNA를 복구하는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복구 메커니즘이 방사선에 노출된 세포의 생존률을 높이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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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이 pH 6.5~7.5 중성에서 잘 자라는 이유
세균의 세포 내부는 대체로 중성 pH를 유지하려고 하는데, 이는 세포 내부의 다양한 생화학적 반응이 중성 pH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산성이나 염기성 환경은 이러한 생화학적 과정을 방해할 수 있죠.또한 세균의 주요 구성 요소인 단백질은 특정 pH 범위에서 안정적인데 산성이나 염기성 환경은 단백질의 구조를 변형시키거나 파괴할 수 있습니다.특히 세균은 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해 다양한 화학 반응을 일으키는데, 이러한 반응은 대부분 중성 pH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일어납니다.따라서, 세균은 생존과 증식을 위해 중성 pH 환경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고 가장 잘 자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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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은 dna 복구 능력이 아예 없나요??
아니요, 인간의 세포는 DNA 손상을 복구하는 능력이 있습니다.이 과정은 DNA 복구라 하며, 세포가 유전체를 인코딩하는 DNA 분자에 대한 손상을 식별하고 수정하는 과정이죠.일반적인 대사 활동과 환경 요인들, 예를 들어 방사선 등으로 인해 DNA 손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하루에 세포 당 수만 개의 분자 병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병변 중 많은 것들이 DNA 분자의 구조적 손상을 일으키며, 이는 해당 DNA가 인코딩하는 유전자의 전사 능력을 변경하거나 제거할 수 있습니다.DNA 복구의 속도는 세포 유형, 세포의 나이, 외부 환경 등 많은 요인에 의해 결정되는데, DNA 손상이 많이 누적된 세포나 DNA에 대한 손상을 효과적으로 복구하지 못하는 세포는 불가역적인 휴면 상태 즉 노화하거나 세포 사멸 또는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따라서 세포의 DNA 복구 능력은 그것의 유전체의 무결성에 필수적이며 인간 역시 복구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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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액침표본은 어떻게 만드나요??
네, 식물로 액침표본을 만들 수 있고 알코올으로도 가능합니다.방법은 매우 간단한데, 수집한 식물을 알코올에 완전히 담가 밀봉하면 됩니다.물론 그 전에 미리 건조과정을 거쳐야 하는 식물도 있습니다.이 방법은 포르말린이나 다른 위험한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도 식물 액침표본을 만들 수 있고 제대로 보관하면 수백 년 이상 될 수도 있습니다.보관 조건이라면 낮은 온도와 습도, 적은 빛이 가장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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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 특징이 궁금합니다.구별방법이 있을까요?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는 모두 풍뎅이과에 속하는 곤충이지만, 차이점도 꽤 많습니다.대표적으로 뿔의 모양이 다른데요, 장수풍뎅이는 일자로 된 막대기 모양의 뿔을 가지고 있으며, 사슴벌레는 양쪽에 집게 모양의 뿔을 가지고 있습니다.또 싸우는 방식도 다릅니다. 장수풍뎅이는 상대방의 아랫쪽에 뿔을 집어 넣은 후에 뿔을 들어서 던지는 방식으로 싸우며, 사슴벌레는 상대방을 집은 후에 던지는 방식을 사용합니다.생태적으로 보면 장수풍뎅이는 밤에, 사슴벌레는 낮에 주로 활동하며 산란 장소도 장수풍뎅이는 흙에 산란하며, 사슴벌레는 나무에 산란합니다.말씀하신 것도 차이가 있지만, 이런 부분에서도 둘은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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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적으로 가지게 된 능력은 왜 유전이 안될까요??
후천적으로 가지게 된 능력이 유전되지 않는 이유는 생물학적 유전의 원리 때문입니다.생물체의 유전 정보는 DNA에 저장되어 있으며, 이 DNA는 부모로부터 자식에게 전달됩니다. 이 DNA에는 생물체의 모든 세포와 기능을 구성하는 데 필요한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그러나, 언어 학습이나 운동 능력 같은 후천적으로 습득한 능력은 DNA에 직접적으로 기록되지 않습니다. 이런 능력들은 우리의 뇌에서 학습과 경험을 통해 발달하게 되는데, 이 과정은 DNA의 시퀀스를 변경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런 후천적인 능력은 부모로부터 자식에게 직접적으로 유전되지 않는 것입니다.그리고 이것은 람마르크의 유전 법칙과 관련이 있는데, 이 법칙은 후천적 특성이 유전될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현대 유전학에서는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대 유전학은 DNA의 변화, 즉 돌연변이가 유전되는 것을 인정하며, 이 돌연변이는 대개 자연 선택을 통해 진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합니다. 이러한 돌연변이는 후천적인 학습이나 경험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DNA 복제 과정에서의 오류나 환경적 요인 등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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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도 왕도마뱀은 공룡의 후손인가요?
코모도 왕도마뱀은 공룡의 후손이라고 주장하는 이론도 있지만, 아직 입증되지는 않았습니다.실제 일부 연구에서는 코모도 왕도마뱀이 실제로 공룡의 후손이라 주장하는데, 이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3억 8천만 년 전, 플로레스 섬에서 90만년 전에 발견된 왕도마뱀 화석 때문입니다.그러나 다른 연구에서는 코모도 왕도마뱀이 공룡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오늘날 공룡과 가장 가까운 생명체'정도로 설명합니다. 이는 말씀처럼 코모도 왕도마뱀이 공룡과 비슷한 생태학적 지위를 차지하면서 비슷한 형태로 진화했기 때문이죠.따라서, 코모도 왕도마뱀이 공룡의 직접적인 후손인지에 대한 확실한 결론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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