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에서 폭발을 겪으면 어떻게 장기가 다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물이 공기보다 폭발 에너지를 잘 전달하기 때문입니다.이는 물이 공기보다 밀도가 높고 압축하기 어렵기 때문에 물은 폭발의 충격파를 더 강하게 전달하는 것이죠.게다가 수중의 음속은 공기 중 음속보다 약 5배나 높기 때문에 에너지 전달속도도 훨씬 빨라지기에 충격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야구공에도 과학적인 원리가 숨어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야구공의 실밥은 강속구와 다양한 변화구를 던질 수 있게 해줍니다.실밥이 공기와 공기 사이의 마찰을 크게 해 압력차를 만들고 공에 회전효과를 주는 것이죠.투수가 공을 던져 공이 날아갈 때 공기는 공의 표면을 따라 뒤쪽으로 흘러갑니다. 이 때 공의 앞쪽은 공기의 저항에 부딪히고, 뒤쪽은 압력의 소용돌이가 발생하게 되지만 이런 흐름을 방해하는 것이 공의 실밥입니다.즉, 108개의 실밥은 공기의 흐름을 불규칙하게 만들어 뒤쪽의 압력을 낮춰 공기의 저항이 줄어들게 되고 줄어든 공기 저항만큼 공의 속도는 더 빨라지게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권총 또는 소총의 총알을 지칭할때 45구경은 어떤 의미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인치를 기준으로 하는 총구의 지름입니다.38구경은 0.38인치, 45구경은 0.45인치의 총구 구멍지름입니다.그리고 총알의 크기는 이보다 약간 더 작습니다.예를 들어 38구경에 사용되는 총알의 지름은 0.357인치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임신을 하면 왜 신게 땡긴다고 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정확한 이유가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하지만, 임신으로 인한 급격한 호르몬의 변화를 이유로 보고 있으며, 신맛이 입맛을 돋우기 때문에 배아에 필요한 양분을 얻기 위한 행위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닭이 알을 나을때 계란껍질에 태줄이 연결되어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아니오, 탯줄은 없습니다.탯줄은 새끼로 태어나는 동물들에게만 있는 특징입니다.이유는 암컷의 뱃속에서 새끼가 자라기 위한 양분과 배설물을 교환하는 통로가 바로 탯줄입니다.조류를 포함한 난생인 동물은 탯줄이 없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달팽이의 점액질은 왜 나오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달팽이의 점액질은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분비되는 점액질은 달팽이의 이동을 포함한 모든 상황에서 부드러운 피부를 보호하고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그리고 달팽이는 피부에 상처를 입으면 점액을 분비하여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태양을 탐사하는 탐사선은 어떤 원리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 탐사선은 아마도 2018년 8월 NASA가 발사한 파커 태양 탐사선인 듯 한데, 이 탐사선은 생각보다 태양과 매우 가까운 곳에서 태양을 탐사하고 있습니다.태양의 대기에 해당하는 코로나 안쪽 620만km 상공까지 접근할 예정이니까요.태양의 표면 온도는 6천도, 코로나 온도는 150만도이지만, 이를 견디기 위해 탐사선은 탄소 복합 소재로 둘러 쌓여 있습니다.탐사선은 시속 71만km의 속도로 태양 주위를 돌며 예상 수명은 2025년까지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우리나라 물에서 뇌먹는 아메바가 살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뇌를 파먹는 아메바라면 '네글레리아 파울러리'를 말씀하시는 듯 합니다.몇년전 미국에서 크게 문제가 되었던 종입니다.국내에서는 다행스럽게도 보고된 바가 없습니다.하지만 온난화되고 있는 환경이라면 보고된 바가 없다고 해서 다른나라의 이야기라고 말하기에는 아직은 성급한 판단이라 보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소금쟁이는 어떻게 발바닥으로 물위를 걸어가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소금쟁이는 물의 표면 장력을 이용하여 물 위를 떠다닐 수 있는 것입니다.소금쟁이의 다리 끝에는 기름성분이 있어 물을 밀어내고 공기를 잡아주는 작은 털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기름성분과 털 덕분에 물의 표면장력에 반하지 않으며 소금쟁이는 물 위에 서 있을 수 있고, 물 위를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달팽이도 모기처럼 사람을 물수가 있는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달팽이가 사람을 무는 것처럼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달팽이는 작은 이빨들로 이루어진 혀, 즉 치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달팽이가 사람의 피부를 핥으면 마치 물린 것처럼 느낄 수 있는 것이죠.하지만 달팽이가 모기처럼 사람의 피부를 지나 피를 흘리게 할 수 없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