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맛은 맛이 아니라 통증이라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매운 맛을 만드는 원인이 캡사신이기 때문입니다.고추의 캡사이신은 TPRV1을 자극해 우리 몸은 화상의 위험과 같은 위험으로 느끼게 합니다.즉, 우리가 느끼는 매운 맛은 고추 속의 캡사이신이 삼차신경을 자극해 삼차신경이 대뇌에 신호를 보내면 대뇌가 분석을 한 후 도출해 낸 얼얼한 느낌과 통각의 혼합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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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체인식기술 관련 궁금증을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홍채 인식의 원리는 홍채의 모양과 색깔, 망막 모세혈관의 형태소 등을 분석하여 개인을 식별하는 것입니다.콘텍트 렌즈를 착용해도 방해가 되지는 않습니다.하지만 영화에서처럼 콘텍트 렌즈로 다른사람의 홍체정보를 구현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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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과 발톱은 어떻게자라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손톱과 발톱의 성분은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구성어 있습니다.손톱과 발톱 뿌리 부분 아래에는 손톱, 발톱을 자라게 하고 생성시키는 모체세포가 있습니다. 특별한 장해가 없는 한 손톱은 계속 자라며, 영양 공급에 따라 표면의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그리고 피부조직에서 자라는 것일 뿐 피부조직이 밀려서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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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무게라는게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영혼의 무게는 미국 매세추세츠 주 헤이브릴의 의사 던컨 맥두걸이 1907년에 출판한 학술 연구에 실린 내용입니다.죽은 직후 사망자의 무게를 계산하면 영혼의 무게라는 것이고 그래서 나온 결론은 영혼의 무게는 21그램이라는 것입니다.그러나 실험 대상자 수가 고작 6명이었으며 실험이라 하기에는 데이터가 턱없이 부족하여 과학적으로 인정받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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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왜 인간은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보통 자외선은 단기간 과다 노출시 일광화상, 그을림, 햇빛 알레르기가 발생합니다.만일 장기간 노출은 피부의 세포, 섬유 조직 및 혈관에 많은 퇴행성 변화로 피부의 조기 노화와 피부암이 발생수 있습니다.하지만 자외선이 유해한 것만은 아닙니다.자외선은 인간의 건강에 필수적인 비타민인 비타민D의 생성을 촉진시킵니다. 비타민D는 신체가 음식에서 칼슘과 인을 흡수하도록 돕고 뼈 발달을 돕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일주일에 2~3회 5~15분 동안 태양에 노출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인공자외선은 다른 치료 방법에 반응하지 않는 구루병, 건선, 습진, 백반증, 루푸스 등과 같은 특정 질병이 있는 환자를 치료하는 데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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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어떻게 울음소리를 내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목소리는 폐에서 나오는 공기가 성대를 울려서 만드는 소리입니다.각각의 동물들은 저마다 다른 모양의 성대를 가지고 있어 서로 다른 소리를 내는 것입니다.또한 성대모사라는 그 이름처럼 성대를 다른 동물의 성대처럼 인위적으로 만들어서 소리를 내는 경우 비슷한 소리를 낼 수 있는 것이죠.구분여부는 동물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소리로만 구분하는 경우 성대의 울림이 비슷하면 속을 수 있지만, 소리 이외 음파를 이용하는 경우라면 이종이 내는 소리라는 것을 인지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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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나 가을에 비온 후 기온 급강하하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보통 봄보다는 가을에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가을이 되면 태양의 고도가 낮아지면서 일사량이 줄어들게 되고 전체적으로 기온이 낮아집니다.그리고 이로 인해 고위도까지 북상했던 한대제트도 남하하기 시작해 북쪽 지역은 더욱 추워지게 되는데요, 가을철에 다가오는 비를 포함하는 저기압의 후면에는 이러한 추운 지역으로부터 기원한 찬 공기가 동반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저기압이 통과하고 난 뒤에는 저기압이 빠져나간 자리로 찬 공기가 남하하게 되면서 추워지는 것입니다.즉, 가을이 되면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가 이미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고 있던 더운 공기를 밀어내는 과정에서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도 내리고, 이 비가 그치고 나면 파란 하늘과 함께 쌀쌀한 날씨가 찾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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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속의 행성들은 어떻게 형성되었을까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만들어진 이론은 다양하고 또 이루는 물질 또한 다양합니다.행성은 별 주위를 도는 가스와 먼지 등의 흩어진 입자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추측합니다. 중력으로 인해 입자는 서로 끌어당겨 덩어리를 형성하며 점점 더 커집니다. 입자가 충돌하면 가열되어 액체로 변하기도 하면서 중력에 의해 행성의 중심으로 당겨집니다. 중력은 모든 방향에서 동일하게 물질을 끌어오기 때문에 액체화된 물질은 구형을 형성하며 행성의 모양을 갖춰가게 됩니다.하지만, 질량이 충분하지 못한 소행성은 오히려 주변 행성의 중력 영향으로 울퉁불충한 모양으로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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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은 정말 모든 것을 빨아 드리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블랙홀의 이론은 이전에도 있었지만, 초기 발견자는 네덜란드의 천문학자로 퀘이사를 최초로 발견한 마르턴 스밋입니다.이론상 블랙홀은 매우 강한 중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근처에 있는 물체들을 끌어들이게 됩니다.하지만 실제로는 블랙홀이 물체를 끌어들이는 과정에서 빠르게 회전하게 되어 먼저 회전궤도에 빠지게 된다고 합니다.따라서 블랙홀이 모든 것을 빨아들인다는 것이 이론적으로는 맞을 수 있지만, 실제로는 블랙홀 주변에서는 회전궤도를 형성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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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수돗물은 성분에 있어서 얼마나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비와 수돗물은 약간의 성분차이가 있습니다.비는 낙하하면서 대기 중의 다양한 물질과 반응하여 그 성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 예로 비가 대기 중에 있는 미세먼지나 공기 중의 다른 화학 물질과 반응하여 산성비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하지만 수돗물은 수원에서 처리를 거쳐 직접 생산되는 물입니다. 대개는 지하수나 상수원에서 취수한 후 여러 단계의 정화 과정을 거쳐 적정한 수질로 만들어지며, 이때 처리 과정에서 다양한 물질들이 제거됩니다.그렇기 때문에 비와 수돗물은 성분이 다를 수 있습니다.하지만 비를 맞게 한다고 해서 식물이 더 잘 자라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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