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발견된 대표적인 공룡에는 무엇이 있나요
우리나라에서는 공룡의 뼈 화석보다는 발자국 화석이나 알 화석이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특히 경남 해안 지역인 고성, 해남, 여수 등과 경북 의성, 경기 화성 등지에서 공룡의 흔적들이 발견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대표적인 공룡은 '코리아케라톱스 화성엔시스', '부경고사우루스', 해남이크누스', '경상사우로푸스 펜타닥틸루스', '스테고사우루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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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은 어떤 기준으로 분류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공룡을 분류하는 기준은 여러가지 기준이 사용됩니다.그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분류 기준은 골반뼈의 형태입니다. 해리 실리가 1887년에 제안한 이 분류법은 오늘날에도 공룡 분류의 큰 틀을 이루고 있죠.우리가 흔히 말하는 용반목, 조반목 등이 골반뼈로 분류한 것입니다.용반목은 도마뱀 골반형 공룡입니다. 치골이 앞쪽으로 향하고 좌골과 엇갈려 삼각형을 이루는 형태로 대부분의 육식 공룡과 긴 목을 가진 초식 공룡이 여기에 속합니다. 그리고 그 하위 분류로 수각류와 용각류가 있습니다.수각류는 두 발로 걷는 육식 공룡이 대부분으로 앞다리가 짧고 뒷다리가 발달했습니다.대표적인 종으로는 티라노사우루스, 벨로키랍토르, 알로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 등이며, 또한 현재 살아있는 새들은 수각류 공룡의 후손으로 분류됩니다.용각류는 주로 네 발로 걷는 대형 초식 공룡으로 긴 목과 긴 꼬리가 특징입니다.대표적인 종으로는 브라키오사우루스, 아파토사우루스, 디플로도쿠스 등입니다.조반목은 새 골반형 공룡으로 치골이 좌골과 나란히 뒤쪽으로 뻗어 새의 골반과 유사한 형태를 이루고 있으며 모든 조반목 공룡은 초식 공룡입니다. 하위분류로는 조각류, 검룡류, 곡룡류, 각룡류, 후루듀가 있습니다.조각류는 주로 뒷다리로 걷는 초식 공룡으로 대표적으로 이구아노돈과 하드로사우루스류가 있습니다.검룡류는 등에 골판이 발달하고 꼬리에 가시가 있는 공룡으로 대표적으로 스테고사우루스가 있고, 곡룡류는 온몸을 갑옷처럼 단단한 골판으로 무장한 공룡으로 꼬리에 뼈 곤봉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대표적인 종은 안킬로사우루스입니다.그리고 각룡류는 머리에 뿔과 프릴이 발달한 공룡으로 대표적으로 트리케라톱스와 프로토케라톱스가, 후두류는 두꺼운 돔 형태의 머리를 가진 공룡으로 대표적인 종은 파키케팔로사우루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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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암도 고칠 수 있을까요?? 그런게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인공지능은 향후 의학 발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특히 암과 중증 질환 분야에서는 이미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실제 AI는 MR나, CT, 엑스레이, 유방촬영술 등 의료 영상 데이터를 분석하여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려운 미세한 병변이나 암세포를 발견하는 데 뛰어난 성능을 보입니다. 하버드 연구진은 암 탐지 정확도를 96%까지 끌어올린 AI 모델을 개발하기도 했습니다.또한 환자의 생체 신호, 유전체 정보, 의료 기록 등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하여 질병 발병 위험도를 예측하거나 특정 질병의 조기 징후를 파악하는 데 활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췌장암처럼 조기 진단이 어려운 암의 발병을 예측하는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그리고 신약개발에도 활발히 활용되고 있습니다.AI는 수많은 화합물 중에서 특정 질병에 효과적인 신약 후보 물질을 빠르게 찾아내고, 약물 상호 작용 등을 예측하여 신약 개발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여줍니다.또한 기존에 승인된 약물 중에서 새로운 질병에 적용 가능한 약물을 찾아내는 데 AI가 활용되는데, 특히 희귀 질환처럼 치료제가 없는 경우 기존 약물을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물론 인공지능이 의료 분야에서 완전히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데이터 확보, 알고리즘의 정확성 및 신뢰성 확보, 윤리적 문제 해결, 법규 정비 등의 과제가 남아있지만 향후 인공지능은 암과 같은 중증 질환 환자들에게는 정말 핵심적인 기술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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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편집 기술에 대한 윤리적 쟁점이나 실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사실 일반인 입장에 꼭 알아야 할 부부은 그다지 없습니다.윤리적 쟁점 역시 상당히 전문적인 영역입니다.예를 들어 현재는 주로 질병 치료를 위한 체세포 편집이 논의되지만, 배아나 생식세포를 편집하게 되면 편집된 유전자가 다음 세대로 유전됩니다. 이는 인류의 유전자풀에 영구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으며, 예측하기 어려운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그나마 비용적인 측면으로 본다면 유전자 편집 기술은 고도의 기술과 비용이 들기 때문에, 부유층만 이용할 수 있는 기술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유전적 건강 및 능력에 있어서 새로운 형태의 불평등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그 외 인간의 존엄성의 문제나 환경 생태학적 논란이 있지만, 역시 일반인의 영역이라 보기는 어렵죠. 물론 그 영향을 받을 수는 있지만, 좀 더 전문적인 영역의 논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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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조상이 원숭이라고 하는게 어떻게들 판명이 났나여?
인류의 조상은 원숭이가 아니라 원숭이와 공통 조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즉, 지금의 원숭이가 진화해서 인간이 된 것이 아니라, 아주 먼 옛날에 인류와 원숭이의 공통 조상이 있었고, 이 공통 조상으로부터 서로 다른 방향으로 진화하여 지금의 인류와 원숭이가 되었다는 의미입니다.이런 결론을 내린 증거는 매우 다양합니다.첫번째는 유전자입니다.인류와 침팬지는 유전자의 98% 이상이 동일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데, 이는 인간과 침팬지가 매우 가까운 친척이며, 비교적 최근에 공통 조상으로부터 갈라져 나왔다는 증거입니다. 오랑우탄과도 97%의 유전자를 공유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또한 인간은 46개의 염색체를 가지고 있는 반면, 침팬지 등의 영장류는 48개의 염색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전자 분석을 통해 원숭이류의 12번과 13번 염색체가 합쳐져 인간의 2번 염색체가 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4번 염색체에서 역위가 일어난 반면, 침팬지, 고릴라, 오랑우탄 등 원숭이에는 역위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죠.말씀하신 화석도 중요한 증거입니다.가장 중요한 화석 증거 중 하나는 루시로 불리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화석입니다. 약 320만 년 전의 이 화석은 골반뼈와 대퇴부뼈의 구조를 통해 루시가 두 발로 서서 걸었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이는 인간과 유인원을 구분하는 중요한 특징인 직립 보행의 시작을 보여주는 결정적인 증거입니다.또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외에도 사헬란트로푸스 차덴시스와 같은 다양한 고인류 화석들이 발견되었는데, 이들은 뇌 용량이 작았지만 직립 보행을 했다는 점에서 인류의 조상과 관련이 있음을 뜻하는 것입니다.요약하자면, 인류의 조상이 원숭이라고 단정하기보다는 인류와 원숭이가 공통 조상을 공유하며 서로 다른 진화의 길을 걸어왔다고 이해하는 것이 더 정확하며, 이는 유전자 분석과 화석 연구 통해 밝혀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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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는 사람을 무서워하나요???
바퀴벌레는 기본적으로 사람을 물어뜯어 해를 가하는 곤충은 아닙니다.하지만, 기본적으로 그렇다는 것이지 사람을 물지 않는다는 것도 아닙니다.바퀴벌레는 사람의 각질이나 손톱, 머리카락 등도 먹을 수 있습니다. 먹을 것이 정말 없을 때나, 사람 몸에 붙어있는 유기물을 떼어내 씹는 과정에서 사람을 무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미국 바퀴벌레와 같이 크기가 큰 종은 사람을 물 수도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극히 드문 경우이며, 바퀴벌레가 사람을 직접적으로 공격하여 해를 가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대신 바퀴벌레는 매우 더러운 환경에서 서식하며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를 몸에 묻혀 다닙니다. 이들이 음식물이나 생활용품에 접촉하면 식중독균 등을 옮겨 위생병을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식당에서 식중독균을 가장 많이 매개하는 곤충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또한 바퀴벌레의 배설물이나 사체 가루는 아토피,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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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예방시대에 대해 궁금해서질문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활발히 연구 개발 중입니다.그 중 몇 가지를 말씀드리면..면역관문억제제는 암세포가 면역체계를 회피하는 것을 막아 면역세포가 암을 공격하도록 돕는 치료제입니다. 기존 항암제에 비해 부작용이 적고 전이암에도 효과적인 경우가 많아 각광받고 있죠.또 CAR-T 세포 치료는 환자의 T세포를 추출하여 암세포를 표적하도록 유전적으로 조작한 뒤 다시 주입하는 방법으로, 특정 혈액암에서 혁신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부작용과 높은 비용 문제가 있지만,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습니다.그리고 항암 백신은 면역 기능을 활성화하여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유도하는 치료법입니다. 코로나19 mRNA 백신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mRNA 기술을 활용한 암 백신 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개인 맞춤형 암 백신도 연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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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태어나서 염색체가 바뀌는것들도 있을까요?
일반적인 경우라면 사람이 태어날 때 가지고 있는 염색체는 일반적으로 일생 동안 변하지 않고 유지됩니다.그러나 예외적인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첫번째는 돌연변이입니다.세포 분열 과정에서 DNA 복제 오류가 발생하거나, 방사선 또는 특정 화학 물질 등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DNA가 손상되어 염색체 구조나 수에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특정 세포에 국한될 수도 있지만, 암과 같은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두번재는 모자이시즘입니다.사실 모자이시즘은 먼저 말씀드린 돌연변이의 하나로 볼 수도 있지만,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모자이시즘은 한 개체 내에 유전적으로 다른 두 종류 이상의 세포 집단이 존재하는 경우를 말하는데, 수정란이 분열하는 초기 단계에서 돌연변이가 발생하면, 그 돌연변이를 가진 세포와 정상 세포가 함께 자라면서 몸을 구성하게 됩니다.따라서 태어날 때는 정상 염색체를 가진 세포와 돌연변이 염색체를 가진 세포가 함께 존재할 수 있으며, 이는 태어난 후에 염색체가 바뀌었다기보다는 발생 과정에서부터 여러 종류의 세포가 존재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결론적으로, 일반적으로는 태어날 때의 염색체가 평생 유지되지만, 상당히 예외적인 경우로 염색체 구성이 변화되거나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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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 탄소 농도가 높아지면 해양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대기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하게 되면 3가지 정도의 변화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첫번째는 해양의 산성화, 두번째는 수온 상승, 세번재는 해양의 탈산소화입니다.대기 중 이산화탄소는 바다에 흡수되어 물과 반응하여 탄산을 형성하고, 이로 인해 바다의 pH가 낮아져 산성화가 진행됩니다. 실제 산업혁명 이후 해양의 산성도는 약 26% 증가했으며, 최근 10년간은 산업혁명 이후 250년간 평균치의 4.5배에 달하는 속도로 산성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그 결과 굴이나 조개, 산호, 플랑크톤 등 탄산칼슘으로 껍데기나 골격을 만드는 해양 생물은 산성화된 바닷물에서 껍데기가 녹거나 제대로 형성되지 못하게 됩니다. 특히 산호초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분입니다.또한 대기 중 이산화탄소 증가는 지구 온난화를 심화시키고, 바다는 대기 중 열의 상당 부분을 흡수하여 해수면 온도가 상승합니다.해양 생물은 온도에 매우 민감하여, 생존에 적합한 온도와 먹이를 찾아 서식지를 바꾸거나 이동 패턴이 변화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어종 분포가 바뀌고, 기존 서식지에서는 생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특정 온도 범위에서만 생존하는 생물들은 수온 상승으로 인해 죽을 수도 있고, 앞서 말씀드린 산호의 백화현상을 가속화 시키기도 합니다.마지막으로 수온이 상승하면 바닷물에 녹아 있는 산소의 양이 줄어들고, 수층 간의 혼합이 감소하여 해양 생물이 이용할 수 있는 산소와 영양분이 감소하게 됩니다.결과적으로 산소 부족 데드존이 형성되고 호흡량이 많은 생물의 경우 생존에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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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와 올갱이 고둥의 차이는 무엇인가욪,
먼저 다슬기와 올갱이는 같은 동물입니다다슬기는 표준어이고 올갱이는 다슬기의 충청도 방언입니다.다시 말해 다슬기와 올갱이는 같은 동물을 지칭하며, 지역에 따라 경상도에서는 고디, 전라도에서는 대사리, 강원도에서는 꼴팽이 등으로 불리기도 합니다.다슬기는 연체동물문 복족강 중복족목 다슬기과에 속하며 주로 강이나 하천, 호수, 계곡 등 1~2급수의 깨끗하고 산소가 풍부한 담수에 서식합니다. 특히 물살이 중간에서 빠른 곳의 자갈이나 돌이 많은 바닥을 선호하고, 오염에 비교적 민감하여 수질 오염이 심한 곳에서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주로 밤에 활동하는 야행성으로 낮에는 돌이나 바위 밑에 숨어 있다가 밤에 나와 먹이를 찾습니다. 식성은 초식성으로 물이끼, 부착 조류, 유기물 등을 먹습니다. 또한 자웅이체이며, 종에 따라 난태생 또는 난생의 특징을 가지고, 연중 산란하지만, 5~7월경에 가장 많이 번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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