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도 인간처럼 자면서 코를 고나요?
네, 동물도 코를 곱니다.코골이는 일반적으로 숨을 쉴 때 공기가 좁은 기도나 코를 통과하며 조직을 진동시켜 발생하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인간뿐만 아니라 공기로 숨을 쉬는 다양한 동물들도 코를 골 수 있습니다.대표적으로 반려 동물인 개와 고양이도 코를 고는 모습이 쉽게 발견되고, 소나 말 돼지 같은 동물도 코를 고는데, 사람보다 훨씬 큰 코골이 소리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또 심지어 일부 설치류나 토끼도 코를 고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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휜재 바이러스는 생명체로 보고 있나요?
아직 학계에서는 논쟁이 많습니다.이미 예상을 하고 계시겠지만, 바이러스는 스스로 물질대사를 하지 못하고, 숙주 세포에 기생하여 숙주의 물질대사를 이용하기 때문에 생명체로 보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그러나 바이러스도 유전 물질을 가지고 있고, 변이와 진화를 거듭한다는 점에서 생명체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는 주장도 상당히 많습니다.현재도 매우 첨예하게 대립중이죠.바이러스의 구조는 매우 간단합니다.유전물질과 캡시드, 그리고 경우에 따라 외피로 구성됩니다.즉, DNA 또는 RNA 형태의 유전 물질을 가지고 있으며, 유전 물질을 둘러싸는 단백질 껍질인 캡시드, 그리고 일부 바이러스는 캡시드 바깥쪽에 지질로 이루어진 외피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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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에게 쏘이면 가러운 이유는 무엇인가요?
모기에 물렸을 때 가려운 이유는 모기의 타액에 포함된 하루딘이라는 물질 때문입니다.하루딘은 핼액의 응고를 막는 항응고물질로 이 물질이 우리 몸에 들어오면 면역 반응이 일어나 히스타민이라는 물질이 분비되는데, 이 히스타민이 가려움증, 붓기, 발진 등의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물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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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 재배의 장점과 단점으로는 무엇이 있나요?
수경재배는 흙이 아닌 물과 영양액을 사용하여 식물을 재배하는 방법입니다.그래서 영양분과 물을 직접 공급하기 때문에 식물의 성장 속도가 빠릅니다. 또한 좁은 공간에서도 많은 작물을 재배할 수 있고, 수직 재배가 가능하여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죠.게다가 흙을 사용하지 않아 흙에서 발생하는 병충해 발생 가능성이 낮을 뿐만 아니라, 대부분 실내에서 재배하기 때문에 외부 병충해도 막을 수 있습니다.재배하는 사람도 작업량이 크게 줄기 때문에 노동력을 아낄 수도 있습니다.그러나 비용이 많이 듭니다.또한 영양액 관리나 환경 제어 등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관리 시스템 오류는 식물 전체를 고사시킬 수도 있습니다.특히 온도나 습도, 광량 조절 모두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전기 의존도가 높고, 자체 발전시스템이 없는 경우 정전 시 피해가 상당히 클 수 있습니다.그리고 앞서 병충해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말씀드렸는데, 반대로 병충해가 발생하게 되면 그 확산 속도가 일반 재배에 비해 너무 빠르기 때문에 피해가 상당히 커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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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상가 사이 실외기에는 비둘기가 왜 많을까요?
가장 큰 이유는 안전하기 때문입니다.말씀하신 상가건물의 경우 높은 곳에서 공격하는 포식자로 부터 매우 안전한 서식처가 됩니다.특히 실외기 뒤쪽이나 틈새는 새들이 숨거나 둥지를 틀기에 적합한 공간입니다.인공조명이 새들의 생태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도 있지만, 밝은 공간은 오히려 포식자를 피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또한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각종 음식물이나 쓰레기는 새들의 먹이가 되어주고, 자연에서는 물을 찾기 위해 위험을 감수해야 하지만, 상가 주변에는 실외기에서 발생하는 물은 새들에게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게다가 인공조명에 이끌린 곤충 역시 새들의 먹이가 됩니다.특히 겨울에는 매우 따뜻한 공간이 되는 것도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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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더 빨리 흐른다고 느끼는 것인가요?
말씀하신 뇌의 정보 처리의 변화도 한가지 이유가 됩니다.새로운 것을 경험하는 것이 감소할 수록 뇌가 처리하는 정보의 양이 줄어들게 되고, 이는 과거에 비해 더 빠르게 시간이 흐른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또한 기억의 밀도가 낮아지는 것도 뇌의 정보 처리에 영향을 줍니다.특히 나이가 들면서 도파민의 분비량이 감소하여 시간인지 속도가 느려지는 것도 원인이라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그리고 또 다른 이유는 심리적인 부분입니다.나이가 들면서 시간에 대한 압박이 많아지고, 일상의 변화가 발생하며 시간에 대한 관념이 달려지는 것도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생물학적으로도 나이가 들면서 생체 시계의 주기가 짧아지는 경향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경우 실제보다 더 빠르게 시간이 흐른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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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가져온 흙으로 지구의 식물이 자랄수 있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영화와 현실은 좀 다릅니다.즉, 실제로 우주 흙으로 식물을 재배하는 것은 영화처럼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무엇보다 우주 흙은 지구의 흙과 달리 식물 생장에 필요한 유기물과 미생물이 부족합니다. 또한 달이나 화성의 흙에는 방사능 물질이나 중금속 등 유해 물질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실제 화성의 흙은 식물 재배에 필요한 일부 미네랄을 포함하고 있지만, 유해 물질과 부족한 영양분으로 인해 영화에서 보신 것처럼 직접적인 재배는 어렵습니다.그나마 최근 연구에 따르면, 달의 토양인 '레골리스'에서 식물을 재배하는 데 성공하기는 했지만 이는 제한적인 조건에서 이루어진 것이며, 실제 우주 환경에서의 식물 재배는 여전히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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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부추랑 부추는 영양소가 차이가있나요??
일반 부추를 약간 개량하여 기른 것이 말씀하신 영양부추입니다.즉, 영양부추와 일반 부추는 같은 부추과 식물이지만, 재배 방식과 특징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어 영양소 함량에서도 미세한 차이를 보일 수는 있습니다.좀 더 자세히 차이점이라면 영양부추는 일반 부추보다 연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가지도록 특별히 재배된 품종으로 잎이 넓고 두꺼우며, 일반 부추보다 단맛이 강하고 향이 약한 것이 특징입니다.그 이름처럼 영양소적인 면에서 본다면 두 부추 모두 비타민 A, 비타민 C, 칼슘, 철분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으며, 영양부추는 일반 부추보다 비타민 C와 칼슘 함량이 약간 더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하지만, 영양소 함량은 재배 환경이나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큰 차이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결론적으로, 영양부추와 일반 부추는 영양소 함량에서 미세하게 차이가 있다고 할 수도 있지만, 큰 차이는 없고, 식감과 향미에서 차이가 있으므로 원하시는대로 고르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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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뇌의 기억 용량에는 한계나 제한이 있을까요??
아직 과학적으로 완전히 설명을 드리긴 어렵습니다.그래도 현재까지의 연구결과와 가설 등에 따르면 일부 연구에서 2.5페타바이트(PB) 정도로 추정하기도 합니다. 이는 우리하 흔히 접하는 GB로 변환 시 250만 기가바이트(GB)에 해당하는 양입니다.그렇지만, 앞서 말씀 드렸듯 이는 가설일 뿐입니다.실제 뇌의 물리적 구조와 신경세포 간의 연결 방식은 기억 용량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저장매체에 기록을 하듯, 기억은 단순히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하고 사라지기도 합니다. 따라서, 모든 정보를 영구적으로 기억할 수는 없습니다.그렇기 때문에 기억의 한계는 저장공간이 아니라 다운로드 속도에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즉,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정보의 속도가 뇌가 읽는 속도를 웃도는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결론적으로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를 보면 인간 뇌의 기억 용량은 엄청나게 크지만, 물리적, 생리적 요인에 의해 말씀하신대 무한대가 되지는 않는다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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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딸기가 사실은 과일이 아닌게 맞나요?
네, 식물학적으로 과일과 채소를 구분하는 기준에 따르면 채소가 맞습니다.과일은 나무와 같은 목본식물의 꽃이 수정된 후 자라나는 열매를 의미합니다. 반면 채소는 풀과 같은 초본식물의 열매, 잎, 줄기, 뿌리 등을 의미합니다.따라서 딸기는 나무가 아닌 풀에서 자라나는 열매이므로 식물학적으로는 채소에 속합니다.참고로 좀 더 정확하게 분류를 하자면 열매를 맺는 채소인 '과채류'로 분류하는게 더 정확한 식물학적 분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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