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이 쌍란이 부화하면 2마리 병아리가 나오나요?
그렇지는 않습니다.먼저 쌍란은 닭의 배란 과정에서 두 개의 난자가 동시에 배출되어 하나의 알에 함께 들어간 것입니다.물론 수정란과 마찬가지로 쌍란도 병아리가 될 수 있지만, 쌍란이라고 해서 특별히 두 마리의 병아리가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쌍란에서 병아리가 부화할 확률은 일반적인 유정란과 비슷하며, 정상적으로 한 마리의 병아리가 부화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왜냐하면 달걀 껍질의 크기는 일정하기 때문에 내부는 협소하여 두마리의 병아리가 생존하기에는 쉽지 않습니다. 또한 쌍둥이 병아리가 호흡해야 할 산소도 부족하죠.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두마리의 병아리가 부화하기 보다 두마리가 알 속에서 성장하다 모두 죽거나, 한 마리만 살아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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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시대 공룡들이 현재까지 살아있었다면
학자들마다 상당히 다른 의견을 보입니다.먼저 공룡이 그대로 살아남았다면 인간이 살아남기 어려웠을 것입니다.인간을 포함한 포유류는 공룡이 멸종한 후에야 지구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만약 공룡이 계속 살아있었다면 포유류가 지금처럼 번성할 수 없었을 것이고, 공룡은 지구 생태계의 다양한 지위를 차지하기 위해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진화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특히 일부 과학자들은 트로오돈과 같은 일부 공룡들이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었다고 주장하는데, 극단적으로는 만약 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인간과 비슷한 지능을 가진 공룡이 등장했을 것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공룡의 종류별로 본다면 티라노사우루스의 경우 털이 생기는 방향으로 진화했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으며, 트리케라톱스는 인간처럼 사회적인 무리를 이루는 방향으로, 브라키오사우루스의 경우 넓은 지역을 이동하기 용이한 형태로 진화했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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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자주먹는 과일들은 다 다른맛을
가장 주된 이유는 과일 속에 포함된 다양한 종류의 당 때문입니다.대표적으로는 포도당, 과당, 자당 등이 익은 과일에 들어있기 때문입니다.익기 전의 과일에는 녹말 성분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녹말은 단맛이 없는 복합 탄수화물입니다. 하지만, 과일이 익으면서 녹말은 효소의 작용으로 분해되어 포도당, 과당과 같은 단당류로 변하게 됩니다. 이런 단당류가 바로 단맛을 내는 물질입니다. 그리고 과일의 종류에 따라 단맛을 내는 주된 당의 종류와 함량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포도, 사과, 배 등은 과당이 많아 단맛이 강하고, 귤, 오렌지 등은 자당이 많아 은은한 단맛을 내는 것입니다.참고로 익기 전의 과일에는 유기산이 많이 들어 있는데, 유기산은 신맛을 내는 물질로 덜 익은 과일이 신 맛이 나는 것은 바로 이 유기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과일이 익으면서 유기산의 함량이 줄어들고, 유기산이 감소하면 상대적으로 단맛이 더욱 더 강하게 느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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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왜 일부 동물들은 독을 가지게 되었을까요? 궁금합니다.
먼저 독을 사용한 동물은 크게 두가지 목적, 즉 사냥과 방어로 나눌 수 있습니다.사냥에 독을 사용하는 동물들은 보통 사냥감을 포획하는데 많이 사용합니다. 즉, 독은 먹잇감을 빠르게 제압하거나 무력화시켜 사냥을 용이하게 만듭니다. 뱀이나 전갈, 거미 등이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이들은 독을 이용하여 먹잇감을 마비시키거나 죽여서 쉽게 섭취하죠. 또 일부 동물의 독은 먹이의 소화를 돕는 역할도 합니다. 독액이 먹이의 조직을 분해하여 소화 과정을 촉진하는 것입니다.또 방어에 독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동물도 있습니다. 즉, 자신을 위협하는 포식자로부터 벗어나기 무기로 활용하는 것인데, 독화살개구리나 복어 등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그리고 일부 동물은 독을 사용하여 자신의 영역을 지키기도 합니다. 독을 가진 개미, 벌 등이 침입자를 공격하여 영역을 보호하는데에 독을 사용하죠.이렇게 독은 치타의 빠른 달리기나, 기린의 긴 목과 같이 생존을 위한 특징으로 진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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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도 반으로 자르면 두마리로 변하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렇지는 않습니다.물론 지렁이 역시 재생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삼과는 차이가 있습니다.먼저 잘린 지렁이의 머리 부분은 꼬리 부분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꼬리 부분은 머리 부분을 재생하지 못하고 죽습니다. 몸통의 중간 부분을 잘랐을 경우, 앞쪽은 꼬리를 재생하고 뒤쪽은 머리를 재생하려고 하지만, 뒤쪽은 결국 죽게 됩니다.결론적으로 지렁이도 재생 능력이 있지만, 해삼처럼 완벽하게 두 마리의 개체로 재생되지는 않습니다. 잘린 부위에 따라 재생 가능 여부가 달라지며, 꼬리 부분은 재생하지 못하고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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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어릴적기억에 산에가면 바닦에개미들이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페로몬 때문입니다.개미는 페로몬이라는 화학 물질을 사용하여 소통합니다. 먹이를 발견한 개미는 집으로 돌아가면서 페로몬을 땅에 묻혀 다른 개미들을 유도하게 되는데, 다른 개미들은 이 페로몬을 따라 이동하며 먹이를 찾고, 다시 돌아가면서 페로몬을 묻혀 길을 더욱 강화합니다.즉, 사람에게 길이 있듯, 개미들에게는 페로몬으로 만들어진 길을 따라 이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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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높은곳에서 안전하게 착지를 잘
가장 큰 이유는 고양이의 신체적 특징 때문입니다.고양이는 다른 동물들 보다 훨씬 뛰어난 균형 감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몸의 중심을 잡고 움직이는 능력이 탁월하기 때문에 높은 곳에서 떨어질 때에도 몸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양이의 척추는 매우 유연하기 때문에 떨어지는 동안에도 몸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고, 땅에 닿는 순간 스프링처럼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게다가 뛰어난 반사 신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떨어지는 순간 몸을 웅크리고 발을 뻗어 착지 자세를 취하는데, 이는 착지 시 충격을 분산시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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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파충류는 성장을 하려면 탈피를 해야 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모든 파충류가 탈피를 한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물론 탈피는 파충류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물론 거북이나 악어도 파충류인 만큼 탈피를 합니다.하지만 매우 드물게 탈피를 하지 않는 파충류도 있다고는 하지만, 논란의 여지는 있습니다. 앞서 거북이와 악어도 탈피를 하지 않는다는 주장이 있는데, 일반적인 탈피와 달리 부분 탈피를 하거나 약간의 껍질이 벗겨지는 정도의 탈피를 하는 파충류가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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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을 때리면 당도가 높아진다던데 정말인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렇지는 않습니다.귤을 주무르거나 때리게 되면 에틸렌에 의해 단맛이 증가한다고 하지만, 이는 과학적으로는 근거가 없습니다.물론 귤이 익으면서 에틸렌 가스가 발생하고, 이 가스는 과일의 숙성을 촉진하여 단맛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귤을 단순히 때리거나 주무르는 것만으로는 에틸렌 가스의 생성량에 큰 영향을 주기 어렵습니다. 좀 더 정확하게는 에틸렌 가스가 발생하기는 하지만 맛에 영향을 줄 만큼 발생하지 않고 그 시간도 짧기 때문에 영향을 주기 어려운 것입니다.또 귤을 심하게 주무르거나 충격을 줘서 귤의 껍질이 심하게 손상되면 미생물이 번식하기 쉬워 썩을 수 있으며, 오히려 맛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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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거루의 주머니는 어떤 기관이 변화한 것인가요?
캥거루의 주머니는 피부와 근육이 변형되어 생성된 기관입니다.캥거루는 유대류 동물로 새끼를 낳을 때 매우 작고 미숙한 상태로 낳습니다. 그래서 새끼는 어미의 배에 있는 주머니로 들어가 성장하는데, 이 주머니는 어미의 피부가 늘어나고 근육이 발달하여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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