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혼시 태어나는 자녀가 돌연변이,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근친은 부모가 유전적으로 유사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자녀는 동일한 유전적 결함을 가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다시 말해, 우성 인자에 가려진 열성의 장애 인자의 발현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는 것입니다.장애를 만들 수 있는 열성 인자는 모든 사람이 가진 것이 아니며, 열성 인자를 가진 사람의 교배로 만들어지게 되는데, 근친의 경우 첫 세대에서는 그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다. 그러나 차츰 세대를 거듭하게 되면 우성인자에 가려진 열성인자의 발현이 크게 증가하며 장애아의 발생율도 높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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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가 극지방 동물들에게 미치는 구체적인 영향은???
기후 변화는 극지방 생태계에 급격하고 심각한 변화를 가져오게 됩니다. 그리고, 이는 극지방 동물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입니다.가장 큰 부분은 서식지가 감소하게 됩니다. 특히 빙하 후퇴로 펭귄 등 빙하에 의존하는 동물들은 번식지와 서식지를 잃어 개체 수가 크게 감소하고 있습니다. 또한 먹이가 감소하고, 먹이 이동 패턴이 바뀜은 물론이고 결국 번식의 어려움까지 겪으며 개체 수가 크게 감소하게 됩니다.그 외에도 질병 확산이나 스트레스 증가로 인한 면역력 저하, 번식 실패 등이 예상되죠.하지만, 동물들은 이러한 변화에 서식지의 이동 등의 행동을 통해 적응해 나갈 뿐 인간처럼 적극적인 변화를 추가하지는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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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장어와 칠성장어는 어류에요 아니에요?
먼저 먹장어와 칠성장어는 어류가 아닙니다.왜냐하면 턱이 없고, 비늘이 없으며, 아가미 구조와 척추가 어류와 다릅니다.하지만 척추동물은 맞습니다. 즉, 척추동물의 한 종류이지만, 어류보다 더 원시적인 무악류에 속합니다. (무악어류가 아닌 무악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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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자라는 정도는 남성호르몬과 관련되어 있나요?
네, 털의 성장은 남성호르몬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남성호르몬 중에서도 테스토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이 털의 성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테스토스테론은 털을 더욱 굵고 길게 만들며, 털이 나는 부위도 넓히는 역할을 합니다.그레서 남성 호르몬 수치가 높을수록 몸의 특정 부위에 털이 많이 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남성 호르몬 중 테스토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이 털의 성장을 촉진하는 주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얼굴, 가슴, 등, 사타구니 등의 부위에 털이 많이 나는 것은 테스토스테론의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하지만, 머리카락의 경우는 조금 다릅니다. 머리카락은 몸의 다른 털과는 다른 성장 주기를 가지고 있으며, 테스토스테론의 영향을 덜 받습니다. 오히려 남성형 탈모의 경우에는 테스토스테론이 모낭을 축소시켜 탈모를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즉, 머리카락이 많은 것이 남성 호르몬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보기는 어려우며, 머리카락의 양은 유전적인 요인, 영양 상태, 스트레스 등 다양한 요소에 의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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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라는 것의 정의는 무엇인가요?
공룡은 중생대에 지구를 지배했던 파충류의 한 종류입니다.흔히 거대한 몸집을 가진 육식 동물로 알려져 있지만, 공룡은 다양한 크기와 모습을 가진 초식 동물들도 많았습니다.공룡을 정의하면 약 2억 3000만 년 전부터 6600만 년 전까지 지구에 살았던 다양한 그룹의 파충류를 의미합니다.'공룡'이라는 단어는 그리스어로 '무서운 도마뱀'을 뜻하는 '디노사우로스' (deinos sauros)에서 유래되었으며, 주로 중생대의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에 번성했으며, 그 후 대멸종 사건으로 인해 대부분 멸종했죠.그러나 흔히 공룡으로 오해하는 동물들이 있습니다. 질문에 말씀하신 것 중에서도 공룡이 아닌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익룡은 하늘을 날 수 있었지만, 공룡이 아니라 익룡류에 속하며 어룡이나 수장룡은 바다에서 살았던 파충류로, 공룡과는 다른 종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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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저리 키우기에 대해 질문을 드릴까합니다
온도와 습도가 거저리의 변태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맞지만, 이 외에도 여러 요인들이 작용할 수 있습니다.우선 말씀하신대로 겨울철 실내 온도가 낮으면 거저리의 신진대사가 둔해져 변태 과정이 지연되거나 실패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습도가 낮으면 번데기 껍질이 건조해져 쉽게 갈라지거나 붙어버려 거저리가 탈출하지 못할 수 있고, 번데기가 되기 전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지 못하면 변태에 필요한 에너지가 부족하여 실패할 수 있습니다.또한 환경 변화, 잦은 이동 등 스트레스는 거저리의 생리적 기능을 저하시켜 변태를 방해할 수 있으며 세균이나 곰팡이 감염 등으로 인해 번데기가 죽거나 기형이 될 수 있습니다.먼저 사육 환경의 온도를 25~30도 정도로 유지하고, 필요한 경우 온열매트 등을 이용하여 온도를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사육통에 물을 담은 솜이나 해캄을 넣어 습도를 유지하고 하루에 한두 번씩 미세한 물을 분무하여 습도를 높여줄 수도 있습니다.물론 밀기울 외에도 과일, 채소 등 다양한 먹이를 제공하여 영양 균형을 맞춰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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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밥을 먹고 나서 누우면 안 되는 이유가 뭘까요?
사실 바로 눕는다고 해서 큰 문제가 생기지는 않지만, 밥을 먹고 바로 눕지 말라는 이유는 우리 몸의 소화 과정과 관련이 깊습니다.흔하지는 않지만, 밥을 먹고 누우면 역류성 식도염이나 소화불량, 변비 등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그리고 소화가 느려지면 몸에 지방으로 축적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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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는두개의 심장이 있다고하는데 진짜
문어의 심장은 두 개가 아니라 세 개를 가지고 있습니다.첫번째는 체심장으로 몸 전체에 산소를 공급하는 심장입니다.두번째는 아가미 심장으로 아가미로 혈액을 보내 산소를 공급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세번째 심장은 부속지 심장으로 다리에 혈액을 순환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문어의 다리는 매우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고, 각 빨판 하나하나까지 미세한 혈관이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부속지 심장이 필요한 것이죠.사실 문어의 3개의 심장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능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연동되어 작동합니다. 따라서 하나의 심장에 문제가 생기면 다른 심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체심장에 문제가 생기면 생명 유지가 어려워집니다. 하지만, 나머지 심장에 이상이 생긴다 해도 기능에 이상이 생길 뿐 문어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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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장을해서 생굴을 먹었는데요.
노로바이러스는 추운 환경에서도 잘 생존하는 특징이 있어 겨울철에도 유행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생굴을 비롯한 해산물은 바닷물과 직접적으로 접촉하기 때문에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될 가능성이 높습니다.노로바이러스는 영하의 온도에서도 생존이 가능하여 겨울철 해수 온도가 낮아져도 활동을 멈추지 않습니다. 또한 바닷물이 오염되면 노로바이러스가 해산물에 쉽게 침투할 수 있는데, 특히, 양식장이나 해안가 근처의 해산물은 오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말씀하신대로 오염된 생굴을 익히지 않고 섭취하면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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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아가미 발달이 안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고래는 진화 과정에서 폐로 호흡하는 방식이 더 효율적이었기 때문입니다.고래의 조상은 육상 포유류였지만, 수백만 년 동안 바다 환경에 적응하면서 폐, 따뜻한 혈액, 지방층 등 다양한 해양 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 특징들을 진화시켰습니다.폐는 아가미보다 더 많은 산소를 흡수할 수 있으며, 고래의 거대한 몸집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높은 산소 흡수 능력이 필수적입니다. 그리고 압력이 높아지는 심해에서도 효율적으로 산소를 교환할 수 있도록 진화했습니다.특히 아가미는 호흡에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고래의 경우, 에너지를 절약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비효율적인 아가미 호흡보다는 폐 호흡이 더 유리한 것이죠.또한 아가미는 고래의 거대한 몸집에 맞춰 커져야 했지만 공간적인 제약으로 인해 아가미 크기가 제한될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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