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타 바이러스는 누가 보고하고 명명했나요?
유행성 출혈열의 원인 바이러스인 한타바이러스를 최초로 발견한 사람은 우리나라의 이호왕 박사입니다.이호왕 박사는 한탄강 유역에서 서식하는 등줄쥐의 폐에서 이 바이러스를 분리하여 세계 최초로 발견했으며 이 업적을 기리기 위해 발견된 바이러스의 이름을 '한탄바이러스'라고 명명하게 되었습니다.즉, '한탄'이라는 이름은 한탄강에서 최초로 발견되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참고로 이호왕 박사는 한타바이러스뿐만 아니라 서울바이러스의 발견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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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속에서 가장 큰 부피를 차지하는 장기는 무엇인가요?
사람 몸에서 가장 큰 부피를 차지하는 장기는 피부입니다.히자민 무게로 본다면 간이 가장 큰 장기입니다.간은 아시다시피 유해 물질을 해독하고 분해하며 포도당과 비타민 등을 저장하고 필요에 따라 방출하기도 합니다. 또한 혈액 응고에 필요한 단백질을 비롯해 다양한 단백질을 합성하고 지방 소화를 돕는 담즙을 생성하는 장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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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선은 몇 종류나 있으며 그 중 식용 가능한 건 몇 종류인가요?
전 세계적으로 몇 종류의 버섯이 있는지 특정하기는 어렵습니다.왜냐하면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버섯 종류가 계속 발견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분류 체계도 자주 바뀌어 그 수가 계속 변하고 있습니다.하지만 현재까지 알려진 버섯 종류만 해도 수만 종이 넘고 아직 발견되지 않은 종들까지 생각하면 그 수는 더욱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하지만 그 중에서 식용이 가능한 버섯은 일부에 불과합니다.흔히 알고 있는 송이버섯,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등이 대표적인 식용 버섯이죠. 또한 외형이 거의 같기 때문에 일반인이 독버섯과 식용 버섯을 구분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또한 자라는 환경에 따라 같은 종의 버섯이라도 독성을 지닐 수도 있고 또 독성이 달라질 수 있어 자연의 버섯을 섭취하는 것인 매우 위험합니다.게다가 지역마다 서식하는 버섯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일반적인 구분법을 적용하기도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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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들에게서 추출되는 프로폴리스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건가요?
프로폴리스는 꿀벌들이 식물의 수지와 꽃가루 등을 채집하여 자신의 분비물과 섞어 만든 천연 항생 물질입니다.보통 벌집 내부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외부 침입자로부터 벌집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되는데, 벌집의 방역 시스템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꿀벌들은 나무의 상처 부위나 꽃의 봉오리 등에서 끈적끈적한 수지를 채집합니다. 이 수지는 식물이 상처를 입었을 때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분비하는 물질이죠. 그리고 꿀벌은 채집한 수지에 자신의 분비물인 효소와 왁스를 섞습니다. 이 과정에서 프로폴리스 고유의 성분과 항균 작용을 하는 다양한 물질들이 만들어지게 됩니다.꿀벌들은 만들어진 프로폴리스를 벌집의 틈새, 벌집 입구, 그리고 벌집 내부에 얇게 도포하는데, 이렇게 함으로써 벌집을 외부의 침입자로부터 보호하고, 벌집 내부를 깨끗하게 유지하여 질병 발생을 막을 수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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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은 각각 사람마다 다르게 생겼나요?
네, 지문은 모든 사람이 다르다고 봐도 됩니다.지문은 손가락에 위치한 땀샘이 위로 솟아 올라 선 모양을 이루며 연결되며 생기게 됩니다. 이 때 손가락의 특정 부위의 땀샘이 주변에 위치한 땀샘 중 어느 것과 연결될지는 알 수 없으며 수많은 요인들에 의해 결정되고, 땀구멍의 분포 위치 역시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사람마다 다른 지문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그리고 이 때의 요인이란 태아때의 환경과 관련된 것들입니다. 지문은 태아 4주쯤부터 형성이 시작되어 24주쯤 거의 완성이 되어 평생 변하지 않습니다.즉, 지문은 자궁 내 압력, 태아의 위치, 양수의 농도 및 성분, 유전 형질 등에 영향을 받아 달라지기 때문에 모든 사람, 심지어 쌍둥이라 할지라도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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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와 오징어의 다리 명칭이 다른 이유는?
실제적으로 생물학적 차이보다는 문화적 차이가 큽니다.오랜 시간 동안 문어의 다리를 '문어발'이라고 불러왔는데, 이는 문어의 다리가 굵고 흡착력이 강해 마치 발처럼 움직이는 모습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죠.반면 오징어의 경우, 문어에 비해 다리가 길고 가늘며 촉수처럼 사용되는 부분이 있어 '다리'라는 명칭이 더 자연스럽게 사용되었습니다.믈런 향태적 차이고 있지만, 기능적 차이로 인한 부분도 큽니다.문어의 다리는 주로 이동과 먹이 포획에 사용됩니다. 흡착판을 이용하여 바위에 붙어 이동하는데 많이 사용되고 먹이를 붙잡고 뜯어먹는데에도 사용됩니다. 그러나 오징어의 다리는 이동보다는 먹이를 잡거나 방어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지며 특히 긴 촉수는 먹이를 멀리서 잡아채는 데 유용하게 사용합니다.결론적으로, 문어와 오징어는 생김새가 비슷하지만 다리의 형태와 기능, 문화적 배경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각각 다른 명칭으로 불리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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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 효과(Garcia Effect)는 무엇인가요?
가르시아 효과는 특정 음식을 섭취한 후 질병이나 불쾌한 경험을 하게 되면, 그 음식을 다시 먹고 싶지 않아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즉, 특정 자극과 그에 따른 결과사이의 연관성을 학습하여, 해당 자극을 회피하는 행동을 보이는 것을 의미합니다.사실 가르시아 효과는 매우 고전적인 조건형성의 일종이긴 하지만, 일반적인 조건형성과는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일반적인 조건형성에서는 조건 자극과 무조건 자극이 매우 가까운 시간 안에 제시되어야 학습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가르시아 효과에서는 두 자극 사이의 시간 간격이 상당히 길어도 학습이 가능합니다.또한 가르시아 효과는 특정 자극과 결과 사이의 연관성을 매우 특이적으로 학습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음식을 먹고 난 후 구토를 했다면, 그 음식의 맛, 냄새, 식감 등에 대한 학습이 강하게 이루어져 비슷한 음식을 회피하게 됩니다.이런 가르시아 효과는 뇌의 여러 부위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합니다.감정과 기억을 담당하는 편도체는 특정 자극에 대한 공포나 혐오감을 학습하고 기억하는 역할을 합니다. 가르시아 효과에서 편도체는 특정 음식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학습하고 강화하는 역할을 합니다.그리고 기억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해마는 특정 음식과 질병 사이의 연관성을 기억하는 데 관여하며 학습과 행동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저핵은 학습된 회피 행동을 강화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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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류의 몸의 크기와 심박동수의 관계
포유류의 몸이 작을수록 심박수가 높다는 말은 어느정도 맞는 말입니다.작은 동물은 몸 표면적 대비 부피가 커서 열을 더 빨리 잃게 됩니다. 따라서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해야 하고, 이를 위해 심장이 빠르게 뛰어 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해야 합니다.또한 작은 동물의 세포는 크기가 작아 상대적으로 더 많은 영양분과 산소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빠른 심장 박동은 이러한 더 많은 영양분과 산소를 수속하기 위한 방법이기도 하죠.또 몸이 작을수록 수명이 짧다는 말 역시 어느 정도 일리가 있습니다.앞서 언급한 높은 대사율은 에너지 소비를 가속화하여 세포 손상을 빠르게 진행시키고, 노화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어느정도 예외도 존재합니다.결론적으로, 포유류의 몸 크기와 심박수, 수명 간에는 일반적인 경향성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절대적인 관계는 아닙니다. 동물의 종류, 서식 환경, 생활 방식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수명을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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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중에서 임신과 출산을 하지 않고 복제가 되는 생물도 있나요?
네, 물론 있습니다.말씀하신대로 일반적으로 새로운 생명체는 부모의 생식세포가 결합하여 새로운 개체를 만들어내는 유성생식을 통해 탄생합니다. 하지만 자연계에는 유성생식 외에도 무성생식이라는 방식으로 번식하는 생물들도 존재합니다. 무성생식은 한 개체가 혼자서 새로운 개체를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말씀하신 복제도 그 중 하나입니다.보통 세균이나 효모처럼 단순한 구조를 가진 생물들은 세포 분열을 통해 스스로를 복제하여 개체 수를 늘립니다.그리고 많은 식물이 꺾꽂이, 접붙이기 등의 방법으로 무성생식을 하여 유전적으로 동일한 개체를 만들어내기도 합니다.결론적으로 복제는 자연 상태에서 상당히 자주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물론 인위적인 복제도 있지만, 자연적인 복제를 통해 만들어지는 생물도 상당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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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는 해충일까요??????
귀뚜라미는 딱 잘라 해충이라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왜냐하면 귀뚜라미는 환경에 따라 다르게 작용하기 때문인데, 사실 익충으로도 해충으로도 모두 분류됩니다.우서 귀뚜라미는 주로 죽은 곤충이나 식물 잔해 등을 먹어 치우며 자연 생태계에서 분해자 역할을 합니다. 또한 다른 동물들의 먹이가 되기도 하여 생태계의 먹이 사슬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부 지역에서는 귀뚜라미를 고단백 식품으로 소비하기도 합니다.특히 귀뚜라미의 종류와 개체 수는 주변 환경의 질을 나타내는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이런 경우라면 나름 귀뚜라미를 익충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그러나 일부 종류의 귀뚜라미는 농작물의 잎이나 뿌리를 갉아먹어 농작물에 피해를 입히고 수컷 귀뚜라미의 울음소리로 인한 소음이 매우 심할 뿐만 아니라, 주거지역에 드나들며 이물질을 옮기기도 합니다.이런 경우라면 귀뚜라미를 해충으로 인식 할 수 있죠.결국 딱히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귀뚜라미는 환경이나 상황에 따라 익충이 될 수도 있고 해충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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