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이나 조개 껍질은 왜 빛이 나는건가요?
조개껍데기가 빛나는 이유는 조개껍데기의 구조와 성분 덕분입니다.조개껍데기의 내부는 미세한 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층들이 프리즘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빛이 조개껍데기에 들어오면 이 층들을 통과하면서 여러 방향으로 굴절되고 분산되어 여러가지 색깔을 만들어냅니다. 또한 조개껍데기를 비추는 빛의 각도에 따라 반사되는 빛의 색깔이 달라지기 때문에, 조개껍데기는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색상이 나타는 것입니다.그리고 조개껍데기의 내면을 덮고 있는 진주층은 아라고나이트라는 광물질로 이루어져 있는데, 아라고나이트는 얇은 판상 결정으로 구성되어 있어 빛을 반사하고 굴절시키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그래서 진주층의 미세한 판상 결정들이 빛을 여러 방향으로 산란시키면서 무지개빛 광채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물론 일부 조개껍데기에는 색소가 함유되어 있어 더욱 다양한 색깔을 보이기도 하는데, 이러한 색소는 조개가 서식하는 환경이나 종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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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발톱 자라는 속도가 다른이유가?
활동량과 혈액순환에 따른 세포분열 속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손은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외부 자극을 많이 받기 때문에 손톱이 더 많은 자극을 받고, 더 빨리 자라게 됩니다. 반면 발은 지지대 역할을 주로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활동량이 적어 발톱의 성장 속도가 느립니다.특히 손은 심장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만, 몸을 움직이면서 혈액순환이 활발해져 손톱으로 영양분이 더 잘 공급됩니다. 발 역시 심장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움직임이 적어 혈액순환이 상대적으로 느려 발톱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의 공급도 손톱에 비해 적습니다.그 결과 손톱의 세포 분열 속도가 발톱보다 빠르고 그 때문에 손톱이 더 빨리 자랄 수 있는 것입니다.물론 이는 사람마다 유전적 요인, 건강 상태, 영양 섭취 등에 따라 손톱과 발톱의 성장 속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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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봉오골계 병아리 암수구별법이 궁금합니다.
3개월 정도 자란 병아리라면 암수 구별이 가능할 시기이지만, 육안으로 판단하기는 쉽지 않습니다.우선 깃털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암컷은 수컷에 비해 깃털이 부드럽고 윤기가 납니다. 특히 꼬리 깃털을 자세히 관찰하면 암컷은 둥글고 수컷은 뾰족한 차이를 보입니다.그리고 수컷이 암컷보다 일반적으로 몸집이 크고 튼튼합니다. 울음소리도 약간 다른데, 수컷은 암컷보다 울음소리가 크고 굵습니다. 또한 수컷은 암컷에게 구애 행위를 하거나 영역 다툼을 하는 등 활발한 행동을 보입니다.하지만.. 무엇보다 성기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 방법이지만, 전문가가 아니라면 확인이 상당히 어렵습니다.그리고 일반적으로 백봉오골계는 5~6개월 정도 자라면 알을 낳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개체별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계절이나 사육 환경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또 유정란을 얻기 위해서는 암수 한 마리씩만 있어도 가능하지만, 더 많은 유정란을 얻고 싶다면 암수 비율을 1:2 정도로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즉, 암컷 1마리에 수컷 2마리의 비율로 키운다면 더 많은 유정란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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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테리아와 바이러스는 어떤 차이점이 있나요?
박테리아는 세균이라보 보시면 되고 병균에는 박테리아와 바이러스가 모두 포함됩니다.우선 박테리아, 즉 세균은 하나의 세포이지만 바이러스는 크기가 작은 DNA 또는 RNA가 단백질 외피에 둘러 쌓여 있는 모습입니다. 또한 세균은 온도, 습도, 영양성분 등이 적당하면 자체 증식 가능하지만 바이러스는 반드시 숙주가 존재하여야만 증식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세균에 의한 발병은 일정 수 이상의 증식 이후 발병이 되는데 비해 바이러스는 세균에 비해 미량으로도 발병이 가능합니다.마지막으로 세균은 항생제 등을 사용하여 치료 가능 하며 일부 균은 백신이 개발되어 있지만 바이러스는 변이가 심해 일반적인 치료법으로는 치료가 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치료법이나 치료약물의 변경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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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의 호흡 과정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세포 호흡은 크게 세 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첫번째는 해당 과정입니다. 참고로 해당이라는 말은 당을 분해한다는 의미로 세포질에서 일어납니다.앞서 말씀드린대로 포도당 분자가 더 작은 피루브산 분자 두 개로 분해되는 과정으로 이 과정에서 소량의 ATP가 생성됩니다.두번째는 시트르산 회로 즉, 크렙스 회로입니다. 이 과정은 미토콘드리아에서 일어납니다.피루브산이 아세틸-CoA로 전환된 후, 시트르산 회로를 돌면서 이산화탄소와 수소 이온이 생성되며 이 과정에서 전자 운반체인 NADH와 FADH2가 만들어집니다.세번째는 전자 전달계로 미토콘드리아 내막에서 일어납니다.시트르산회로에서 만들어진 NADH와 FADH2가 가지고 있던 전자를 전달하면서 에너지를 방출하고, 이 에너지를 이용하여 ATP를 대량으로 생산하는 것이죠. 그리고 최종적으로 전자는 산소와 결합하여 물을 형성하게 됩니다. 세포 호흡에는 유산소와 무산소 호흡 두가지가 있습니다.유산소 호흡은 산소를 이용하여 에너지를 생산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식으로 대부분의 생물이 유산소 호흡을 합니다.무산소 호흡은 산소가 부족할 때 일어나는 호흡으로, 효율은 낮지만 빠르게 에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발효가 대표적인 무산소 호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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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지구에 어느곳에 더 많은동물이 사는가요?
해양 생물의 종 다양성에 대한 정확한 숫자는 아직 명확하게 밝히진 못했습니다.우선 심해와 같이 인간이 접근하기 어려운 환경이 많기 때문에 아직까지 상당지역의 해양 생물들이 발견되지 않았고, 종의 개념 자체가 유동적이고, 미생물과 같은 작은 생물들은 더욱 분류하기 어렵습니다.특히 해양 생태계는 육상 생태계보다 훨씬 더 다양하고 복잡하여 종 다양성을 파악하는 것이 더욱 어렵습니다.하지만 보통 해양 생물의 종 다양성이 육상 생물보다 더 높을 것이라는 추측이 지배적입니다.왜냐하면 말씀대로 해양은 육지보다 훨씬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다양한 수심과 환경을 가지고 있어 더 많은 생물들이 살아갈 수 있는 공간을 있고 해양 생물은 육상 생물과는 별개로 오랜 시간 동안 진화해왔기 때문에 독자적인 생태계를 형성하고 다양한 종들이 살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또한 육상 생물에 비해 해양 생물은 연구된 부분이 적기 때문에 아직 발견되지 않은 새로운 종들이 많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결론적으로, 해양 생물의 종 다양성은 육상 생물보다 더 높을 가능성이 크지만, 정확한 숫자를 알지는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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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델의 유전법칙 중 질문이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RR과 rr이 결합되었을 때 나올 수 있는 유전형은 Rr 하나뿐입니다.생물체의 염색체에는 한 쌍의 유전자가 존재하는데, 생식세포를 만들 때 이 유전자 쌍이 분리되어 각각 다른 생식세포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RR 개체는 R 유전자만을 자손에게 줄 수 있고, rr 개체는 r 유전자만을 자손에게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RR과 rr이 결합하면, 한쪽 부모로부터 R을, 다른 한쪽 부모로부터 r을 받아 Rr이라는 새로운 유전형을 가진 자손이 탄생하게 됩니다.그렇다면 말씀하신 RR이나 rr이 나오지 않는 이유는 RR 개체는 R 유전자만을 가지고 있고, rr 개체는 r 유전자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유전자 조합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RR이나 rr이 나온다면, 이는 유전 법칙에 어긋나는 결과입니다.좀 더 쉽게 레고에 빗대어 설명드리면 RR은 빨간색 블록만 가지고 있고, rr은 파란색 블록만 가지고 있습니다. 이 두 블록을 합치면 반반씩 섞인 보라색 블록(Rr)이 만들어지는 것과 같습니다. 빨간색 블록만 있거나 파란색 블록만 있는 새로운 블록이 만들어지지는 않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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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비둘기는 왜 여름에 폭염과 겨울에 한파에도 잘 견디고 사나요?
집비둘기는 인간과 함께 살면서 오랜 시간 진화를 거듭하며 도시 환경에 최적화되었습니다.다양한 먹이를 섭취하고, 건물 틈새나 지붕 밑 등 다양한 곳에 둥지를 틀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죠.우선 집비둘기는 깃털을 통해 체온을 조절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더운 날에는 깃털을 부풀려 몸에서 열을 발산하고, 추운 날에는 깃털을 촘촘하게 해 체온을 유지합니다. 특히 도시는 자연 환경보다 온도 변화가 적고, 건물이나 지형 등 다양한 곳에서 더위나 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이 많습니다. 게다가 사람들이 버리는 음식물이나 물을 먹고, 건물 틈새 등에서 둥지를 틀 수 있도록 무의식적으로 보호해주는 측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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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는 지구상에서 언제 출현한 곤충인가요?
잠자리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날개를 가진 곤충 중 하나입니다.3억 년 전 석탄기 시대에 잠자리의 조상 격인 메가네우라라는 거대한 곤충이 등장했습니다. 날개를 펼치면 70cm에 달하는 이 거대한 잠자리는 당시 하늘을 지배한 포식자였습니다.그리고 오늘날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잠자리들은 그 당시의 거대한 조상들과 비교하면 훨씬 작지만, 여전히 빠른 속도와 뛰어난 비행 능력을 자랑하며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즉, 잠자리는 3억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진화를 거듭하며 지구 환경에 적응해 온 매우 오래된 곤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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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떼의 습격이 종종 일어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메뚜기는 보통 단독 생활을 하지만, 특정 환경 조건이 충족되면 무리 지어 생활하는 '떼'를 형성합니다. 충분한 비가 내리고 이어서 건조한 기간이 지속되면, 먹이가 풍부해져 메뚜기 개체수가 급증하고, 밀집된 환경에서 서로 자극하여 떼를 이루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이렇게 메뚜기가 떼를 이루면 몸 색깔과 행동이 변화하는데, 이는 신경전달물질의 변화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떼를 이룬 메뚜기는 더욱 활발하게 먹이를 섭취하고 이동하며, 번식력도 증가합니다.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강우 패턴이 불규칙해지고, 가뭄과 홍수가 반복되면서 메뚜기떼 발생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특히 아프리카 지역의 사헬 지대에서는 기후 변화로 인해 메뚜기떼 발생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습니다.불규칙한 강우는 메뚜기 알의 부화율을 높이고, 먹이가 풍부한 환경을 조성하여 메뚜기 개체수 증가를 부추깁니다.또한 기온 상승은 메뚜기의 성장 속도를 빠르게 하고, 번식 기간을 늘려 개체수를 크게 증가시킵니다. 게다가 가뭄과 홍수는 메뚜기의 생존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어 떼 형성을 촉진합니다.결론적으로, 메뚜기떼 대량 발생은 여러가지 요인이 함께 작용한 결과이며, 기후 변화는 이러한 현상을 더욱 심화시키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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