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 존재하는 곤충 중에 가장 큰 곤충은 뭐가있나요?
지구상에서 가장 큰 곤충은 단정적으로 말하기 어렵습니다.곤충의 크기를 측정하는 기준과 종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보통 세계에서 가장 큰 곤충으로 알려진 종들이 몇 가지 있기는 합니다.아틀라스 나방은 날개를 펼쳤을 때 크기가 30cm에 달하는 거대한 나방으로, 주로 동남아시아 지역에 서식합니다.헤라클레스 장수풍뎅이는 남아메리카에 서식하는 장수풍뎅이의 일종으로, 뿔까지 포함하면 18cm까지 자라는 종도 있습니다.티타누스 오액스는 세계에서 가장 긴 곤충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최대 17cm까지 자랍니다. 남아메리카 아마존 열대우림에 서식합니다.하지만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이런 곤충들이 항상 가장 크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곤충의 크기를 측정할 때 날개를 펼친 길이, 몸통 길이, 뿔까지 포함한 길이 등 다양한 기준이 사용되기 때문에, 어떤 기준으로 측정하느냐에 따라 가장 큰 곤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끊임없이 새로운 곤충 종이 발견되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더 큰 곤충이 발견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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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살아가면서 뇌의 몇프로 까지 사용하나요?
아니오, 과학적 근거가 없습니다.평소에도 인간의 뇌는 100%로 일하고 있습니다.인간이 뇌를 사용하는지, 또는 사용하지 않는지 여부는 뇌에서 발생하는 각종 뇌파와 전기자극의 신호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fMRI나 PET 같은 뇌 영상촬영기술을 통해뇌의 어떤 영역이 얼마나 활동하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물론 인간의 뇌 사용율을 측정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죠.하지만 일반적으로 뇌의 모든 부분이 활발하게 작동하고 있으며, 특히 뇌의 대부분은 언제나 활발하하게 활동 중이죠. 다만 동시에 사용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영화나 만화에서처럼 일부의 뇌만을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뇌는 각각의 기능이 있기 때문에 100%로 사용하지 않으면 정상적인 생명활동이 불가능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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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신비 이런거 박물관에서 한번씩 하던데 진짜 사람신체를 가져다놓는건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부분의 인체의 신비 전시에 사용되는 표본은 실제 사람의 신체입니다.다만, 특수한 처리 과정을 거쳐 보존된 것입니다.이러한 생생한 인체 표본을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기술이 바로 '플라스티네이션'입니다. 플라스티네이션은 신체 조직에서 수분과 지방을 제거하고, 그 자리에 실리콘과 같은 합성수지를 주입하여 영구적으로 보존하는 기술입니다. 덕분에 인체의 내부 구조를 관찰할 수 있으며, 오랜 시간 동안 변형 없이 보존할 수 있는 것입니다.그리고 전시에 사용되는 시신들은 대부분 사전에 기증 의사를 밝힌 분들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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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는 한 개체가 보통 알을 몇개나 낳게 되나요?
모기가 한 번에 낳는 알의 개수는 종류와 환경 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수백 개에서 수천 개에 이릅니다.그러나 숲모기, 집모기 등 모기 종류에 따라 산란 능력이 다르고 온도, 습도, 먹이 공급 등 환경 조건이 좋을수록 더 많은 알을 낳습니다. 그렇다 보니 적게는 수백에서 많게는 수천개의 알을 낳는 것이죠.그리고 모기의 평균 수명은 1개월정도입니다.하지만 이 역시 종류에 따라 다르고 암컷수 수컷에 따라 다릅니다. 보통 암컷 모기는 피를 빨아먹고 알을 낳기 위해 더 오래 살아야 하므로 수컷보다 수명이 길어 보통 40~56일 정도 살 수 있고, 수컷 모기는 암컷과 달리 흡혈을 하지 않고 식물의 즙을 먹고 살며, 수명이 짧아 10일 정도밖에 살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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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유당불내증을 많이 앓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유당불내증은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인 락타아제가 부족하여 우유를 마시면 소화불량,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당불내증을 많이 앓는 이유는 유목민족의 유전적 특징과 관련이 깊습니다.유목민족은 어릴 때부터 우유를 섭취하여 락타아제를 계속 생산하지만, 농경민족은 성인이 되면 락타아제 생산량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아시아 지역은 주로 농경문화가 발달했기 때문에 유당불내증 유전자가 상대적으로 많이 분포되어 있습니다.특히 인류의 이동과 혼혈 과정에서 유전적 변이가 발생하며, 이러한 변이가 유당불내증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결론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당불내증을 많이 앓는 것은 오랜 역사 속에서 형성된 유전적 특징과 생활 방식의 영향이 오랜시간동안 작용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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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가 우리나라에 많은 이유가 궁금해요.
고라니는 보통 물가에 있는 갈대숲에 많이 서식하고 산악지형을 좋아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이런 환경이 우리나라에 잘 갖춰져 있죠.하지만 무엇보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라니를 먹이로 삼아 사냥하는 대형 포식자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천적이라 해도 검독수리, 수리부엉이, 들개, 담비, 삵 정도이며, 대부분은 성체 고라니 보다는 새끼 고라니를 노리기 때문에 개체수 변화가 크지 않습니다.조금 더 설명드리면 사실 한국에 서식하는 고라니는 한국고라니라고 불리는 고유 아종으로, 다른 지역 고라니보다 적응력이 뛰어나고 질병에 강합니다. 또한, 한국고라니는 다른 아종에 비해 번식 능력이 높습니다.결론적으로, 한국에 고라니가 많은 이유는 본래 서식지이며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천적이 적고, 한국고라니는 다른 아종에 비해 적응력과 번식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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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주변에는 여러가지 식물들이 있습니다
가장 먼저 빛은 식물이 스스로 양분을 만들어내는 광합성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하지만 식물마다 빛에 대한 요구량이 다릅니다. 햇빛을 좋아하는 양지식물, 반그늘을 좋아하는 반음지식물, 그늘을 좋아하는 음지식물 등이 있습니다. 그래서 빛의 세기와 빛을 쬘 수 있는 시간이 식물의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또 온도도 중요합니다. 식물마다 생육에 가장 적합한 온도 범위가 있으며, 너무 춥거나 너무 뜨거운 환경에서는 생육이 저해되거나 고사할 수 있습니다.또한 잘 알고 계시는 물도 중요합니다. 특히 뿌리는 물을 흡수하는 동시에 호흡을 하는데, 과습은 뿌리 썩음을 유발하고, 건조는 시들음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역시 식물마다 물을 좋아하는 정도가 다릅니다.그 외에도 공기의 이산화탄소 등이 필수이며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비료는 식물의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을 보충해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다한 비료는 오히려 식물을 시들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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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무에 꽃은 이름이 어찌 되는지 알 수 있나요?
사진이 많이 흔들려서 판단이 어렵지만, 배롱나무가 아닌가 싶습니다.흔들린 사진이긴 하지만, 가지의 모양이 꼬불꼬불하고 꽃의 색깔과 핀 형태, 그리고 지금 이 시기에 피는 꽃이라면 배롱나무로 판단됩니다.배롱나무는 뜨거운 여름날, 오랫동안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는 나무로 보통 7월부터 9월까지 약 100일 동안 붉은색이나 흰색, 분홍색 등 다채로운 꽃을 피웁니다.보통 100일 동안 꽃이 피고 지기를 반복한다고 하여 백일홍이라 불리기도 하고 꽃 색깔은 사진상의 붉은색이나 분홍색 뿐만 아니라 흰색 등 다양한 색깔의 꽃이 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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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다른 동물들과는 다르게 일부 부분에만 털이 자라는지 궁금합니다.
사람이 다른 동물들과 달리 일부분에만 털이 자라는 이유는 진화에 따른 결과입니다.하지만, 정확한 이유는 알지 못하고, 털이 적어진 이유에 대한 다양한 가설이 있습니다.초기 인류는 아프리카의 열대 기후에서 살았습니다. 털이 많으면 체온 조절이 어려워 과열될 수 있었기 때문에 털이 줄어드는 방향으로 진화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또한 털이 줄어드는 대신 땀샘이 발달하여 체온 조절 능력이 향상되었다는 가설도 있습니다. 땀을 흘려 체온을 낮추는 것은 털로 덮인 동물보다 훨씬 효율적인 방법이기 때문입니다.그리고 털은 사회적 신호를 보내는 수단이기도 합니다. 얼굴이나 머리카락은 감정 표현이나 매력을 어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죠.그럼에도 우리 몸에 털이 남은 이유는 우선 머리카락은 뇌를 보호하고 체온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고 외부 자극을 감지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결론적으로 사람의 털이 적어진 이유는 단순히 하나의 요인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다양한 환경적, 생물학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오늘날의 털이 적은 모습을 갖추게 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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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사피엔스가아닌 다른 유인원들도 언어가 있었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우리가 알고 있는 인간 언어와 동일한 수준의 복잡한 언어 시스템을 갖춘 다른 유인원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물론 유인원들도 자신들만의 독특한 의사소통 방식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합니다.예를 들어 다양한 소리를 내어 감정, 위험, 먹이 등을 알리고 몸의 움직임, 표정, 냄새 등을 통해 복잡한 정보를 전달하며, 특정 행동이나 물체를 가리키며 의사소통하기도 합니다.이러한 차이가 발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뇌 구조의 차이입니다. 인간의 뇌는 언어를 처리하는 특화된 부위가 발달되어 있습니다. 또 성대 구조의 차이도 있습니다. 인간의 성대는 다양한 소리를 내기에 적합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사회적 학습도 원인 중 하나입니다. 인간은 언어를 사회 속에서 학습하고 발전시키는 과정을 거치게 되죠.결론적으로, 다른 유인원들은 인간처럼 복잡한 문법과 의미를 가진 언어를 사용하지는 않지만, 자신들만의 독특한 의사소통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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