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에 사는 물고기들도 냄새를 맡을수 있나요?
네, 물속에 사는 물고기들도 냄새를 맡을 수 있습니다.하지만 사람처럼 코로 공기를 들이마시고 냄새를 맡는 것이 아니라 물속에 녹아있는 화학 물질을 감지하여 냄새를 인지합니다.물고기는 콧구멍을 통해 물을 들이마시고, 물속에 녹아있는 미세한 입자들을 감지합니다. 이 입자들이 물고기의 후각 세포를 자극하여 뇌로 신호를 보내고, 물고기는 이 신호를 해석하여 냄새를 인식하게 되는 것이죠. 게다가 물고기의 콧구멍 안쪽에는 후각 기관이 발달되어 있어 매우 민감하게 냄새를 감지할 수 있습니다.사실 물고기의 후각은 물속에서 살아가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시각이 흐릿한 탁한 물속이나 밤과 같이 어두운 환경에서는 후각이 더욱 중요한 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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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나이도 알아내는 방법이있나요??
말씀대로 나무가 아닌 식물의 나이를 알아내기는 매우 어렵죠.하지만 그래도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그 중 한가지가 뿌리 길이를 측정하는 것입니다. 뿌리는 매년 일정한 비율로 자라기 때문에, 뿌리의 길이를 측정하여 대략적인 나이를 추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뿌리가 뻗어나가는 방향이나 환경 조건에 따라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또 줄기 둘레 측정하기도 합니다. 나무처럼 매년 일정한 비율로 줄기 둘레가 증가하는 식물의 경우, 줄기 둘레를 측정하여 나이를 추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식물이 매년 일정한 비율로 성장하는 것은 아니기에 정확도는 매우 낮죠.가끔은 나이를 알 수 있는 같은 종의 식물과 크기를 비교하기도 합니다. 같은 종의 식물을 여러 개 관찰하여 크기와 나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것인데, 일반적으로 크기가 클수록 나이가 많다 할 수 있죠. 하지만 생육 환경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일부 식물의 경우 잎의 수가 나이와 비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잎이 떨어지거나 새로 나기 때문에 정확한 측정이 어렵습니다.또 일부 식물은 나이가 들수록 더 많은 꽃을 피우는 경향이 있어 이를 세기도 하지만 꽃의 개수는 환경 조건이나 식물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역시 정확도는 낮은 편입니다.가장 정확한 방법으로는 탄소 연대를 측정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는 매우 오래된 식물의 경우 가능한데, 탄소 연대 측정법을 이용하여 나이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용이 많이 들고 전문적인 장비가 필요합니다.사실 나무가 아닌 식물의 나이를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식물의 종류, 생육 환경, 그리고 측정 방법에 따라 오차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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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가장 긴 생물은 어떤건가요?
말씀대로 고래보다 '길이'가 긴 생물은 존재합니다. 물론 '크기'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관해파리는 현재까지 발견된 가장 긴 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촉수를 모두 펼쳤을 때 길이가 120m에 달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개체 하나하나가 작은 생물체들이 모여 이루어진 군체이기 때문에, 고래처럼 하나의 개체로 보기는 어렵다는 주장도 있습니다.그리고 대왕오징어는 몸길이가 13m 이상 자라는 거대한 해양 생물입니다. 촉수까지 포함하면 20m를 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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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는 언제부터 바다에 존재해왔나요?
고래가 언제부터 바다에 존재해왔는지 정확한 시기를 특정하기는 어렵지만, 약 5천만 년 전 육지에 살던 포유류가 바다로 돌아가며 고래의 조상이 되었다는 것이 일반적인 학계의 견해입니다.5천만 년 전 고래의 조상은 다리가 있고 육지에서 살던 작은 포유류였습니다. 이들은 먹이를 찾아 물가를 자주 드나들면서 점차 물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몸이 물에 적응하기 시작했습니다.그리고 시간이 흐르면서 앞다리는 지느러미로, 뒷다리는 퇴화하고 꼬리지느러미가 발달하면서 완벽한 수생 포유류로 진화했습니다.고래는 이후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며 여러 종으로 분화되었고,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다양한 종의 고래가 탄생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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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나온 노인네입니다. 공룡의 화석이 있었다고 하여 공룡의 존재를 말하기는 하는데 화석이 조작이라면 어떻게 될까요
공룡 화석이 조작이라면 어떻게 될까라는 질문은 공룡의 존재뿐만 아니라, 과학적 발견과 증거에 대한 신뢰도에 대한 근간을 흔들게 될겁니다.민일 화석 전체가 조작이라면 사실상 과학계 전체가 무너지고 리셋이 된다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그나마 화석 중 일부가 조작이라면 조작된 화석을 기반으로 이루어진 모든 연구 결과는 신뢰성을 잃게 되고, 해당 공룡에 대한 우리의 이해는 초기 단계로 되돌아갈 수 있습니다. 또한 조작된 화석이 공룡 진화론의 증거였다면, 이론 자체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수 있습니다.하지만 앞서도 말씀드렸 듯 단 하나의 화석이 조작이라면 전체 이론이 붕괴되는 것은 아닙니다.그러나 비록 하나라고 할지라도 과학계 전체에 대한 신뢰도가 일시적으로 저하될 수 있습니다.공룡의 존재 자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생겨나면서 대중 사이에 혼란이 야기될 수 있겠죠.하지만, 공룡 화석 조작 사례가 발견되더라도 공룡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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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보호종이 있다고 하는데요!!!
해양보호종은 우리나라 고유종이거나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거나, 학술적/경제적 가치가 높거나, 국제적으로 보호가치가 높은 해양생물을 말합니다.해양보호종은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포유류 중에서는 남방큰돌고래, 혹등고래, 점박이물범 등이 있고, 무척추동물에는 기수갈고둥, 붉은해삼, 갯게 등이, 파충류에서는 장수바다거북, 푸른바다거북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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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난한 노인네입니다 어디에서 보니까 약간은 몸이 시원해야 잠이 잘 온다고 하더라고요 겨울철에 얼어 죽는 것을 보면 그럴 수도 있다고 보는데 어떤 과학적 원인이 있을까요
간단히 말해, 몸이 시원할 때 잠이 잘 오는 것은 우리 몸의 체온 조절 시스템 때문니다.잠자리에 들기 전 체온이 약간 떨어지면 뇌는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합니다. 멜라토닌은 숙면을 유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겨울의 추운 환경은 자연스럽게 체온을 낮추고 멜라토닌 분비를 촉진하여 숙면을 취하기 쉽게 만드는 것입니다.또한 낮은 체온은 심장 박동수를 낮추고 혈압을 안정시켜 심혈관계에 부담을 줄여주게 되는데, 이는 숙면을 취하는 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리고 따뜻한 환경에서는 근육이 긴장되기 쉽지만, 시원한 환경에서는 근육이 이완되어 숙면을 취하기에 더욱 편안한 상태가 됩니다.결론적으로, 몸이 시원해야 잠이 잘 오는 것은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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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난한 노인네입니다 날이 더워질수록 졸음이 계속 오는데 이곳은 혈관이나 뇌혈관에 어떤 작용을 하는 것일까요 과학적으로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더운 날 쏟아지는 졸음은 말씀대로 혈관과 뇌혈관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이 깊습니다.더운 날에서는 체온을 낮추기 위해 몸의 말초혈관이 확장됩니다. 이는 피부로 혈액이 많이 몰려 심장으로 돌아오는 혈액량이 줄어들게 합니다. 이렇게심장으로 돌아오는 혈액량이 줄어들면 뇌로 공급되는 혈액량도 감소할 수 있습니다. 뇌는 우리 몸에서 에너지 소비량이 가장 많은 기관 중 하나이기 때문에, 혈액 공급이 줄어들면 뇌 기능이 저하되고 결국 졸음이 올 수 있는 것이죠.또한 체온을 낮추기 위해 땀을 흘리고 심장 박동수를 높이는 등 신체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게 되는데 이는 뇌를 포함한 모든 기관에 부담을 주고, 졸음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특히 체온이 높아지면 뇌에서 생성되는 세로토닌이 감소할 수 있는데, 세로토닌은 각성 상태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신경전달물질이기에 세로토닌의 감소도 졸음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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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는 왜 사람이 거주하는 지역에 많이 서식하나요?
간단히 말해 매우 편하기 때문입니다.우선 천적이 많지 않습니다. 참새의 주요 천적은 까치, 까마귀, 매, 족제비, 뱀 등이지만 이러한 동물들은 사람이 사는 곳을 꺼리기 때문에, 참새는 사람 곁에서 천적으로부터 좀 더 안전하게 살 수 있습니다. 또한 사람이 사는 곳에는 음식물 쓰레기나 떨어진 곡물 등 참새가 먹을 수 있는 먹이가 풍부합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먹이를 구하기 어렵지만 사람이 거주하는 곳 근처에서는 여전히 먹이가 풍부한 편이죠. 게다가 사람이 만든 건물이나 구조물은 참새가 둥지를 틀고 새끼를 키우기에 매우 안전하죠.결국 참새가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것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선택의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천적 회피, 식량 확보, 안전한 서식지 등 다양한 이유로 참새가 사람 곁에서 살아가는 삶을 선택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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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강인 아마존강에 대해 궁금하네요?
아마존강은 남아메리카 대륙 북부 아마조니아 평원을 가로지르며, 브라질, 페루, 콜롬비아 등 여러 국가에 걸쳐 있습니다.그리고 유역 면적이 705만km^2로 세계에서 가장 넓으며, 하구를 통해 초당 209,000m^3의 물을 바다로 쏟아냅니다. 이는 전 세계 총 하천 유수의 20%에 해당하는 엄청난 양이죠. 또한 아마존 강 유역은 열대 우림으로 덮여 있으며, 습도가 높고 강우량이 풍부하고 수많은 지류와 호수가 얽혀 복잡한 수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그 덕분에 아마존 강은 지구상에서 가장 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지역 중 하나입니다.수많은 종류의 어류, 파충류, 포유류, 조류, 그리고 곤충들이 서식하고 있으며 아마존 열대 우림은 지구의 허파 역할을 하며, 전 세계 산소의 상당 부분을 생산합니다. 또한, 다양한 약용 식물과 천연 자원의 보고이기도 합니다.그리고 아마존 강 유역에는 수백 개의 원주민 부족이 살고 있고 각 부족마다 고유한 언어, 풍습, 신앙을 가지고 있으며, 자연과의 공존을 중시하는 독특한 문화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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