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머리가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멜라닌 세포의 감소입니다.
멜라닌 세포는 모근과 모낭에서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 내는데, 이 색소가 모발의 색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노화가 진행될수록 멜라닌 세포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색소의 색이 옅어지고 흰색이 됩니다. 즉, 새치나 노화에 의한 흰머리는 같은 이유인 멜라닌 세포의 부족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다만 노화로 인해 호르몬 분비에 변화가 생기면서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세포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생기는 흰머리와 달리, 새치는 비교적 나이가 젊은 사람이 유전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