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가 사람을 빤히 보면서 도망도안가고 하면 조심해야합니까?
사실 까마귀가 사람을 빤히 쳐다보는 행동은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으며, 꼭 나쁜 징조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그래도 몇 가지 가능성과 주의해야 할 점은 있습니다.새들은 본능적으로 주변 환경에 대한 호기심이 많습니다. 특히 까마귀는 지능이 높은 새로 알려져 있어, 새로운 대상에 대한 관심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또한 까마귀는 주변 환경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 위험을 감지했을 때 경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람을 특별히 위협적으로 여기는 것은 아니며, 단순히 주변 환경을 살피는 행동일 수 있습니다.그리고 까마귀는 먹이를 찾아 다니는 과정에서 사람에게 다가와 관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쓰레기통 주변이나 음식물이 있는 곳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까마귀는 자신의 영역을 방어하는 본능이 있어, 침입자로 인식될 경우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에게 직접적인 해를 가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기는 합니다.따라서 까마귀가 사람을 빤히 쳐다보는 행동만으로 위험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둥지 주변이나 먹이가 있는 곳에서는 주의를 기울이고,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 경우에는 자리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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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생물은 무엇을 먹고 살아가나요?
바다도 육지처럼 먹고 먹히는 상당히 복잡하게 얽혀있습니다.간단하게 햇빛을 받아 스스로 양분을 만드는 식물플랑크톤에서부터 거대한 고래까지, 다양한 생물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바다의 기초 생산자는 식물플랑크톤입니다. 햇빛을 이용하여 스스로 양분을 만들고, 이는 바다 생태계의 기초가 됩니다.1차 소비자는 식물플랑크톤을 먹고 사는 동물플랑크톤으로 작은 크기지만, 바다 생태계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2차 소비자는 동물플랑크톤을 먹이로 삼는 작은 물고기, 새우 등입니다.3차 소비자는작은 물고기나 새우를 먹는 더 큰 물고기, 그리고 고래, 돌고래와 같은 해양 포유류가 여기에 속합니다.그 위 최상위 포식자로는 상어나 오징어 등이 있습니다.바다 생태계의 특징이라면 복잡한 먹이 그물을 들 수 있습니다. 바다 생태계는 사실 육지보다 먹이 관계가 훨씬 복잡하게 얽혀 있습니다. 한 생물이 여러 종류의 먹이를 먹고, 또한 여러 종류의 포식자에게 먹히는 경우가 많습니다.또한 먹이사슬의 순환이 발생합니다. 죽은 생물은 박테리아에 의해 분해되고, 다시 식물플랑크톤의 양분이 되어 먹이사슬이 순환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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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너구리 뒷다리 가시에 독이 있는 이유와 얼마나 독성이 강한가요
오리너구리의 뒷다리에 있는 독의 주된 목적은 방어입니다.오리너구리는 주로 물속에서 생활하며, 천적에게 상당히 쉽게 잡히는 편인데, 이 독을 이용하여 자신을 보호하는 것입니다.오리너구리의 독은 사람에게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극심한 통증을 유발합니다. 벌에 쏘인 것보다 훨씬 더 고통스럽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게다가 마취 효과도 있어서 상처 부위가 마비되고, 심한 경우 몇 주 동안 고통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독 자체가 매우 불안정하여 건조되거나 열에 노출되면 독성이 급격히 떨어지게 됩니다.오리너구리의 독 성분은 매우 복잡하며, 아직까지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연구를 통해 독 성분 중 일부가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전달물질과 유사하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과학자들은 이 독의 성분을 분석하여 새로운 진통제 개발에 활용하려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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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동물중에서도 전기를 만들수 있다는 동물이 있다고 하는데 어떤 동물들이 있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육상동물 중에서 전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일반적으로 전기를 만들 수 있는 동물이라고 하면 전기뱀장어, 전기메기, 전기가오리 같은 수생 동물들을 떠올리게 되는데요, 육상동물 중에는 이런 수생 동물들이 가지고 있는 전기를 발생시키는 특수한 기관이 없기 때문에 전기를 만들어내기 어렵습니다.게다가 육상동물들은 수생 동물들과는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전기를 이용한 방어나 사냥보다는 다른 방식을 사용합니다. 육상동물에게 전기를 활용한 방어나 사냥은 매우 비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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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레가 없는 어류와 부레가 있는 어류들이 나뉘는 이유와 기능이 정확히 무엇인가요?
아시다시피 부레는 물고기가 물속에서 떠오르거나 가라앉는 것을 조절하는 기관입니다.마치 풍선처럼 부레 안의 공기를 조절하여 물속에서의 깊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죠.하지만 모든 어류가 부레를 가지는 것은 아닙니다.부레가 없는 어류는 주로 상어나 가오리 등 연골어류에 속하며, 부레가 있는 어류는 보통의 물고기인 경골어류에 속합니다. 부레가 있는 어류는 부레를 이용하여 쉽게 부력을 조절하고 수심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반면, 부레가 없는 어류는 지느러미를 끊임없이 움직여 부력을 유지하거나, 지방을 축적하여 부력을 얻는 등 다른 방법을 사용합니다.그래서 부레가 있는 어류는 다양한 수심에서 생활하며 먹이를 찾고 포식자를 피할 수 있습니다. 반면, 부레가 없는 어류는 주로 바닥 근처나 중층에서 생활하며, 활발하게 헤엄치는 경우가 많습니다.부레는 부력을 조절하여 물속에서 떠오르거나 가라앉는 것을 조절하여 에너지 소모를 줄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수심에서 먹이를 찾고 또 포식자를 피할 수 있도록 합니다. 게다가 일부 어류에서는 부레가 소리를 감지하는 역할도 합니다.그러나 상어나 가오리처럼 활발하게 헤엄치는 어류는 지느러미를 이용하여 부력을 유지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으며, 바닥 근처에서 생활하는 어류는 부레 없이도 생존할 수 있도록 진화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부레 대신 다른 기관이 부력 조절 기능을 수행하도록 진화했을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부레의 유무는 어류의 생활 방식과 진화 과정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고 할 수 있으며, 부레는 분명 물고기에게 매우 유용한 기관이지만, 모든 환경에서 부레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다양한 형태의 어류로 진화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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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의 독은 복어가 만드는게 아니고 세균이 만드는거라는데 정확히 어떤 균이 만들고 왜 둘이 서로 공생하는건가요
말씀대로 복어의 독은 복어 자신이 직접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복어 몸속에 사는 특정 세균이 만들어냅니다.그 세균은 주로 비브리오과에 속하는 세균이며 복어의 특정 조직에 서식하며 강력한 신경독인 테트로도톡신을 생성합니다.이런 공생의 이유는 둘 모두에게 득이 되기 때문입니다.세균에게는 안전한 서식처가 됩니다. 즉, 복어의 특정 조직은 세균에게 안정적인 서식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죠.또한 복어의 체내에는 세균의 생존에 필요한 다양한 영양분이 풍부하죠.복어에게는 세균이 만든 테트로도톡신이 포식자로부터 복어를 보호하는 강력한 무기가 되어주며, 독성으로 인해 다른 생물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즉, 세균은 복어에게 강력한 무기를 제공하고, 복어는 세균에게 안전한 서식처와 영양분을 제공하는 상호 의존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공생 관계는 진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되었으며, 복어가 독이 있는 어종으로 진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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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불멸의 해파리라는 동물은 왜 이런이름 갖게되었고 어떻게 불멸이라는 생존과정을 갖나요?
말씀하신 일본의 불멸의 해파리라고 불리는 생물은 정확하게는 벤토젤라 니폰니카라는 종의 해파리입니다.이 해파리가 '불멸'이라는 흥미로운 별명을 얻게 된 이유는 독특한 생존 주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일반적인 해파리는 성체가 되면 노화되어 죽게 됩니다. 하지만 벤토젤라 니폰니카는 성체가 된 후 특이한 변화가 발생하게 되는데 스트레스를 받거나 환경 조건이 나빠지면 다시 폴립이라는 초기 단계의 형태로 되돌아가는 '형태전환' 과정을 거치는 것입니다. 비유하자면 나비가 번데기가 되어 다시 나비가 된다는 것입니다.이렇게 폴립으로 돌아간 개체는 다시 성체로 성장할 수 있고, 이론적으로는 이 과정을 무한 반복할 수 있기 때문에 '불멸'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게 된 것입니다.하지만 벤토젤라 니폰니카가 정말로 죽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생물과 마찬가지로 포식자에게 잡아먹히거나 질병에 걸려 죽을 수 있고 또한 형태전환 과정 자체가 에너지를 소모하는 일이기 때문에, 이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결국에는 죽음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즉, '불멸'이라는 표현은 벤토젤라 니폰니카의 독특한 생존 방식을 과장하여 표현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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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류는 최초 영장류에 있던 꼬리뼈가 왜 사라진건가요
가장 큰 이유는 인류의 조상이 두 발로 서서 걷기 시작하면서 꼬리가 퇴화되었기 때문입니다.인류의 조상이 나무에서 내려와 땅 위에서 살기 시작하면서 두 발로 서서 걷는 것이 유리해졌습니다. 꼬리는 균형을 잡는 데 도움을 주었지만, 직립보행을 하면서 골반 구조가 변화하면서 꼬리의 기능이 점차 줄어들게 되었죠.하지만 다른 주장도 있습니다. 꼬리를 유지하는 데는 에너지가 소모됩니다. 꼬리가 필요 없는 환경에서 살게 되면서, 에너지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꼬리가 퇴화되었다는 가설도 있습니다.또 일부 가설에서는 꼬리 발생을 억제하는 유전자 변이가 발생하고, 인간의 생활환경에 이러한 변이를 가진 개체들이 자손을 많이 남기면서 꼬리가 없는 형질이 고정되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결과적으로 인류의 꼬리 퇴화는 진화 과정에서 환경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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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호모사피엔스로 진화해오면서 송곳니가 사라지고 이가 맷돌화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말씀하신 변화는 인류가 어떤 환경에서 살아왔고, 어떤 음식을 먹으며 진화해왔는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초기 인류는 주로 육식을 했지만, 불을 사용하고 도구를 개발하면서 다양한 식물을 섭취하기 시작했습니다.특히 식물성 식품은 육류에 비해 질기고 소화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를 효과적으로 씹고 소화하기 위해 이빨의 형태가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또한 돌도끼, 칼 등의 도구를 사용하여 음식을 자르고 다지면서 이빨로 음식을 찢거나 부수는 역할이 크게 줄어들게 되었고 앞서 말씀드린대로 불을 이용하여 음식을 익히면서 음식이 부드러워져 이빨에 가해지는 부담이 줄어들었습니다.게다가 인간은 협동하여 사냥하고 음식을 나누어 먹으면서 개개인이 강력한 턱과 송곳니를 가질 필요성이 줄어들었습니다.부수적으로 뇌가 커지면서 턱이 작아지고 얼굴 형태가 변화하면서 송곳니가 퇴화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게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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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사면바리이가 고릴라에서 옮겨왔다고 주장하는 근거가 무엇인가요
사실 과학계에서는 인간의 사면발이가 고릴라에서 옮겨왔다는 주장에 대해서 객관적인 과학적 근거가 제시되지는 않았습니다.아마 2007년 즈음 바이올로지에 기고된 내용으로 봤던 기억이 있는데, 대략 330만년전 사람의 음모에 기생하는 사면발이가 고릴라의 사면발이와 같은 조상에서 나온 것임을 확인했다는 내용이었을 것입니다. 이 때 제시된 증거는 DNA의 유사성과 일부 화석이었습니다. 그리고 옮겨온 방법은 고릴라의 둥지에서 사람이 거주했거나 고릴라를 잡아먹었거나 하는 방식으로 숙주를 옮겼을 것이라는 것이죠.하지만, DNA의 유사성만으로는 공동조상임을 피력할 수 있을지 몰라도 고릴라에서 인간으로 옮겨왔다는 주장의 근거로는 부족함이 있습니다.현재로서는 높이 인정받는 주장은 아니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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