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는 냉장고나 냉동실에 들어가면 죽나요??
바이러스는 극단적인 환경에 대한 생존 능력이 뛰어나며, 이는 냉장고나 냉동실과 같은 저온 환경에도 해당됩니다.보통 바이러스는 열에 약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모든 바이러스가 동일하게 반응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코로나 바이러스는 60~90도씨로 1시간동안 가열을 해도 생존하며, 고온에서도 생존이 가능합니다.그것처럼 바이러스가 냉장고나 냉동실에 들어가면 죽는다고 단정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바이러스의 종류, 냉장고나 냉동실의 온도, 그리고 그 환경에 노출되는 시간 등 여러 요인이 바이러스의 생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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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도 놀라면 날아가지 않나요???
새들이 놀라거나 당황했을 때 그들의 반응은 다양합니다.일반적으로 새들은 위협을 느낄 때 날아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즉시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든 새가 동일하게 반응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새는 위협을 느낄 때 숨거나 공격적으로 반응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새가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새들이 사람들과의 접촉에 익숙해져서인 경우가 많습니다. 도시에서 살아가는 새들은 사람들과의 공존에 익숙해져 있어, 사람들을 크게 두려워하지 않고, 때로는 사람들 근처에서 걸어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이 경우 날아가기 보다는 말씀하신대로 걷거나 하는 방법으로 위험을 벗어나려 하기도 합니다.그러나 이는 새의 종류, 그리고 그 새가 어떤 환경에서 자라났는지 등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특정 새가 놀라거나 당황했을 때 반드시 날아가지 않고 걸어갈 것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새의 행동은 그 종류와 환경, 상황 등 여러 요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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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잘 때도 방귀를 계속 뀌나요??
네, 사람들은 잠을 자는 동안에도 방귀를 뀌게 됩니다.이는 소화 과정 중에 장에서 가스가 생성되고, 이 가스가 항문을 통해 배출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특히 잠자는 동안에는 근육이 이완되기 때문에, 이로 인해 소량의 가스가 의도치 않게 빠져 나가면서 자는 동안 방귀를 자주 뀌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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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지대에 사는 사람들은 평지에 사는 사람들괴 비교해서 다른 점이 있나요?
산소가 희박한 고산지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산소가 적은 환경에 적응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고산지대에 사는 사람들은 산소가 부족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적혈구의 수를 증가시킵니다. 적혈구는 우리 몸에서 산소를 운반하는 역할을 하는데, 산소가 부족한 고산지대에서는 적혈구가 조직 세포에 공급하는 산소의 양이 줄어들게 되므로, 적혈구의 수가 증가하면 산소 운반 능력도 증가하게 됩니다. 일반인의 적혈구 수는 약 450-500만개인데, 특정 고산지대에 적응한 사람의 경우 700만개가 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또한 고산지대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유전체의 여러 부위에서 특별히 지시된 후성유전학적 변경이 일어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러한 변경은 적혈구 생산, 포도당 대사, 골격근육 발달 등에 관련된 유전자와 연관되어 있습니다.즉, 고산지대에 사는 사람들은 산소가 희박한 환경에 적응해야 하므로, 적혈구의 수가 증가하고, 산소 운반 능력이 강화되며, 특정 유전자의 후성유전학적 변경이 일어나는 등의 변화가 발생하는 반면, 평지에 사는 사람들은 이러한 변화 없이도 충분한 산소를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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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집에서 오징어가 들어있는 수족관에서 1마리가 죽으면 전체가 다 죽는다고 하는데요. 왜 그런건가요??
횟집에서 오징어가 들어있는 수족관에서 1마리가 죽으면 전체가 다 죽는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이 말은 아마도 무리 개념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징어는 무리를 지어 다니는 동물입니다. 무리 속에서 한 마리가 질병에 걸리거나 공격을 받으면, 주변 오징어들에게 질병이 퍼지거나 공격에 대한 두려움이 퍼져 전체 떼가 혼란에 빠질 수 있습니다.하지만 이것은 단지 가능성일 뿐이며, 모든 경우에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수족관 환경은 자연 환경과 다르기 때문에 질병이나 공격이 퍼지는 속도와 범위가 다를 수 있으며 또한, 수족관 관리자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격리하는 등의 조치를 취한다면 전체 오징어가 죽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횟집에서 오징어가 들어있는 수족관에서 1마리가 죽으면 전체가 다 죽는다는 말은 과장되고 일반화된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다양한 요인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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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가 자주 보이는데, 공격성을 보이려할 때 대처는 ?
우선 까마귀를 흥분시키지 않고 일단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그리고 혹시 공격을 당한다면 우산 혹은 양산을 가지고 있다면 펼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또한, 까마귀의 서식지를 지나가야 할 경우 모자 등을 착용하면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이러한 조치들은 까마귀가 자신의 영역을 보호하려는 본능적인 행동이며, 때로는 위해를 가했다고 특정한 대상을 기억하고 공격하는 경우도 있으니 서식지를 피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밥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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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비둘기에게 밥을 안주면...
비둘기는 잡식성 동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야생에서는 주로 초식동물에 가깝습니다.대부분의 먹이는 씨앗, 풀, 야채, 과일 등이며, 간간이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 작은 벌레, 달팽이, 지렁이 등을 잡아먹습니다. 비둘기의 경우 하루 평균 몸무게의 12~20% 정도의 칼로리를 소모하는데, 이를 보충하기 위해 약 70kcal 정도를 하루에 총 섭취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비둘기에게 쌀가루 같은 것을 먹음에도 불구 일부 비둘기는 자연에서 먹이를 찾아 먹어야 합니다. 따라서 사람이 인위적으로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지 않더라도 비둘기가 굶어 죽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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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물치는 왜 외국에서 생태계 교란종으로 분류되나요
가물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담수어종으로, 식재료로 많이 사용되지만 가물치는 미국과 같은 외국에서는 생태계를 교란하는 침략적 외래생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가물치는 생존력과 번식력이 뛰어나며, 물 밖에서도 호흡이 가능하여 다른 서식지로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가물치는 다른 지역의 생태계에 빠르게 적응하고 번식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가물치는 해외에서 하위 포식자를 닥치는 대로 먹어치워서 생태계 교란종으로 꼽히고 있습니다.특히 미국에서는 가물치가 배스와 여러 생물을 마구 잡아먹어 생태계 균형이 무너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과 캐나다 정부는 가물치 수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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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곰은 왜 다른곰과다르게육식을하지않고
자이언트판다가 대나무를 주식으로 먹게 된 이유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며, 몇 가지 가설이 있습니다.첫째, 판다가 다른 육식동물과의 먹이 경쟁에서 패하며 대나무가 많은 곳으로 서식지를 옮겼다는 것입니다.둘째, 판다의 유전자에 변화가 발생, 고기의 맛을 느끼지 못하게 되어 육식 대신 대나무를 먹게 됐을 것이라는 주장입니다.세 번째로는 천재지변, 질병 등의 외부적인 요인으로 자이언트판다의 서식지가 점차 축소되고 파편화되면서 생존을 위해 체형과 습관을 바꾸고 대나무를 주식으로 삼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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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p검사를 할때 항원항체반응이 사용된다고 하는데, 이때 검사하는 과정이나 방법에 대해 알려주세요.
CRP 검사는 C-반응성 단백질의 농도를 측정하는 검사입니다.이 검사는 염증이나 조직손상에 반응하여 양이 증가하거나 감소하는 물질을 측정하는 것이죠.좀 더 간단히 말씀드리면 면역 검사를 이용하여 C-반응성 단백질을 측정하는 것으로 면역 검사는 항원 항체 반응을 이용한 검사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측정하고자 하는 물질에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항체를 이용해서 원하는 물질을 측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여기에는 몇가지 종류가 있는데, 응집법과 효소 면역 측정법, 방사 면역 측정법 등입니다.검사 과정을 간단히 설명드리면 먼저 SST tube에 혈액 3ml을 채혈한 다음, 5분정도 기다리고, 3000rpm으로 10분으로 원심분리를 해줍니다. 그리고 피펫을 이용하여 혈청을 채취합니다. 채취한 혈청을 판정용 반응판에 한 방울 떨어트려 검사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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