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북극같은 극지방에도 공룡이 살았나요?
네, 극지방에도 공룡이 살았습니다.공룡이 전 세계에 살았으며, 남극과 북극 같은 극지방에서도 공룡 화석이 발견되었습니다.다만, 공룡이 살었던 때에는 지금의 극지방처럼 춥고 눈으로 덮여있던 환경이 아니라 지금보다 훨씬 온화했고, 여름에는 24시간 해가 떠있었으며 겨울에는 24시간 해가 지는 환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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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가 물지 않는 사람에 대한 연구를 하면 어떨까?
먼저도 답을 드렸지만, 모기에게 잘 물리지 않는 분들에 대한 연구는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이미 유의미한 결과도 많이 얻었고, 그를 이용한 기피제나 퇴치제의 개발도 이루어져 상품화된 기술도 많습니다.모기에 잘 물리지 않는 주된 이유는 냄새와 체온, 그리고 유전적 영향이 큽니다.특히 땀에 포함된 젖산, 암모니아 등은 모기를 끌어들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모기에 잘 물리지 않는 사람의 경우 일부 냄새를 분비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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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가 물지 않는 사람에 대한 연구를 하면 어떨까?
말씀하신대로 이미 모기에 잘 물리지 않는 사람에 대한 연구는 활발히 진행되고 있고, 그 결과도 많이 발표되어 있습니다.대표적으로 모기를 유인하는 인자는 냄새와 체온은 물론이고 말씀하신 60대 여성분처럼 유전적인 요인도 있습니다.그래서 이를 활용한 모기 기피제나 퇴치제의 개발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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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r는 산소를 가졌음에도 극성이 크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에테르 분자는 전체 분자의 대칭적인 구조 때문에 극성이 크지 않은 것입니다.화학적인 부분이긴 하지만, 에테르 분자는 R−O−R'구조를 가지는데, 여기서 R과 R'는 알킬기입니다.산소 원자는 말씀하신대로 전기음성도가 높아 탄소-산소 결합은 극성 공유 결합입니다. 그런데 산소 원자가 부분적으로 음전하를 띠고, 탄소 원자가 부분적으로 양전하를 띠게 됩니다.하지만, 에테르 분자에서 산소 원자에 연결된 두 알킬기는 먼저 말씀드린대로 대략적으로 대칭적인 구조를 이룹니다. 이 두 C−O 결합의 쌍극자 모멘트 벡터는 서로 반대 방향으로 향하면서 부분적으로 상쇄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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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분열과 동형분열, 그 이름에 대하여..
'이형분열'과 '동형분열'은 모두 감수분열의 두 단계를 뜻화는 용어입니다.그런데 이 용어들의 의미를 따지자면 말씀하신 부분 중 두 번째 설명이 이 용어의 본래 의미에 더 가깝습니다.이형분열은 감수분열 제1분열을 뜻하며 이 단계에서 상동염색체 쌍이 서로 분리됩니다.그래서 이형분열의 가장 큰 특징은 핵상이 2n에서 n으로 감소한다는 것입니다. 부모 세포의 염색체 수가 절반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다르다'는 의미의 이형분열이라고 불리는 것이죠.그리고 동형분열은 감수분열 제2분열을 뜻하며 이 단계에서는 염색분체가 분리됩니다.그런데 이형분열과는 달리, 동형분열에서는 핵상이 n에서 n으로 변하지 않습니다. 염색체 수는 유지되므로 '같다'는 의미의 동형분열이라고 불리는 것입니다.결론적으로 두 설명 모두 관련성이 있지만, 용어의 어원적 의미는 주로 핵상의 변화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즉, 염색체 수가 2n에서 n으로 달라지는 감수1분열을 이형분열이라 하고, 염색체 수가 n으로 동일하게 유지되는 감수2분열을 동형분열이라 부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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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편집 기술은 인간 사회에 어떤 윤리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을까?
유전자 편집 기술은 질병 치료에 혁신적인 가능성인 동시에 여러 윤리적 문제를 일으키게 될 것입니다.가장 먼저 다른 기술들의 초기 때처럼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부유층만이 유전적 이점을 얻을 수 있어 그런 혜택을 볼 수 있는 사람과 볼 수 없는 사람 간의 격차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또한 '맞춤형 아기'와 같이 인간 존엄성을 훼손할 수 있으며, 의도치 않은 생물학적 부작용 역시 존재하고 있죠.특히 질병 치료와 능력 향상 사이의 모호한 경계로 인해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가 크게 부각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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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orm의 DNA가 B form의 DNA보다 직경이 넓은 이유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염기쌍의 기울기와 당의 구조 변화 때문입니다.B형 DNA는 수분이 충분한 생체 내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존재합니다. 이 구조에서는 염기쌍이 약 1.2도 정도의 기울기로 나선 축에 거의 수직으로 배열되어 있습니다. 반면 A형 DNA는 수분 함량이 낮거나 고염 농도 환경에서 형성됩니다. 이 경우, 염기쌍이 나선 축에 대해 약 19도 정도로 기울어지며, 나선 중심에서 바깥쪽으로 이동합니다.이러한 염기쌍의 기울기 변화는 인산-당 골격의 배열을 변경시켜, 결과적으로 나선 전체의 직경을 넓히게 됩니다.그리고 B형 DNA의 리보스는 C2'-endo 구조를 가지며, 이는 인산-당 골격이 다소 펴진 형태로 유지되게 만듭니다. 이 구조는 물 분자와의 효율적인 수소 결합을 통해 안정화되죠.반면 A형 DNA는 탈수 환경에서 당의 구조가 C3'-endo로 변형됩니다. 이 변형으로 인산기가 더 가까워지게 만들고, 물 분자가 골격에 직접 결합하기 어려워집니다. 대신, 염기쌍이 나선 축을 따라 더 촘촘하게 쌓이고, 축에 기울어진 형태로 배열되면서 직경이 넓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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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에 반딧불 축제를 한다고 하는데요. 이 반딧불은 어떤곳에 잘서식하나요?? 그리고 무주에는 왜 많이 있어서 저렇게 축제까지 할수 있나요??
반딧불이는 환경오염에 매우 민감한 환경지표 곤충입니다.그래서 반딧불이가 많이 서식하는 곳은 깨끗한 자연환경을 가진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즉, 깨끗한 물과 먹이는 물론이고 빛공해가 없고 적절한 기온이면서도 높은 습도가 필요합니다.무주는 이런 반딧불이 서식 조건들을 잘 갖추고 있기 때문에 반딧불이가 많이 서식하며, 그 덕분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반딧불이를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지역이 되었고, 이를 주제로 한 축제가 매년 열리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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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과학적으로 환상이라는 증거는?
사실 우리가 느끼는 감정이 가짜이거나 혹은 환상이라는 개념은 현대 뇌과학과 심리학 분야에서 중요한 논쟁거리입니다.보통 감정을 우리의 몸과 마음에 고정된 실체로 생각하지만, 일부 과학자들은 그 관점에 의문을 제기하고, 그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전통적으로 감정은 뇌의 특정 부위에 고정된 회로가 존재하고, 어떤 외부 자극에 대해 정해진 방식으로 활성화되어 나타나는 것이라고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뇌과학 연구에서 '기본 감정 이론'의 증거를 찾기 어렵다고 합니다.즉, 과학자들은 뇌의 특정 부위를 조사했을 때, 슬픔, 행복, 분노와 같은 특정 감정에만 반응하는 고정된 신경 회로를 발견하지 못한 것입니다. 오히려 뇌의 여러 네트워크가 다양한 감정적 경험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입니다.또한 감정은 맥락에 따라서도 달라지며, 사회적인 영향도 크게 받는다는 것이죠.결국 이런 관점에서 보면, 감정은 환상이라는 것처럼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감정이 뇌 속에 고정된 실체가 아니라는 것이죠.사실 아직도 상당히 논란이 많은 주제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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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두꺼비의 차이가 뭐가 있을까요?
아이들 수준에서 설명을 드리자면..개구리와 두꺼비는 생김새와 사는 곳이 다릅니다.먼저, 피부를 보면 개구리는 매끈매끈하고 축축하지만, 두꺼비는 울퉁불퉁하고 거칠어 보입니다. 그리고 다리는 개구리가 길어서 멀리 뛰어다니지만, 두꺼비는 짧아서 잘 뛰지 못하고 기어 다닙니다.또한 개구리는 날씬한 몸을 가지고 연못이나 논처럼 물이 있는 곳 근처에 사는 반면 두꺼비는 뚱뚱한 편이라 숲이나 땅속처럼 물에서 좀 떨어진 곳에서도 잘 사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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