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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무슨 벌렌가요????????
이 사진만으로는 판단이 어렵습니다.하지만, 말씀하신 것과 사진으로 보이는 몇 가지 특성을 보면 곤충이라기 보다는 거미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다리에 줄무늬가보인다고 하셨는데, 일부 거미류의 다리에 줄무늬가 있는 경우가 있으며, 더듬이가 잘 안 보인다고 하셨는데, 거미는 곤충과는 달리 더듬이가 없으며, 몸통과 다리의 비율, 형태 등이 거미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옷 사이에 있었다고 하시니, 집 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거미 종류 중 하나였을 가능성이 큰데 집유령거미나 늑대거미 등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이 사진만으로는 특정 종을 지목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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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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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은 대체적으로 얼마나 오래살았나요
공룡도 종류에 따라 그 수명은 상당히 달랐습니다.하지만 대부분의 공룡은 현대 인간보다 짧은 수명을 가졌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거대한 육식 공룡인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같은 종은 예상보다 훨씬 짧은 수명을 가졌을 것으로 보고 있죠.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경우 평균 15년에서 최대 20~30년 정도 살았다고 추정됩니다. 이는 덩치에 비해 매우 짧은 수명으로, 과학자들은 빠른 성장 속도가 오히려 수명을 단축시키는 요인이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반면 목이 긴 초식 공룡인 용각류의 경우 공룡 중 가장 오래 산 그룹으로, 일부는 60년까지 살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어떤 연구에서는 냉혈동물이었다는 가정 하에 거대 공룡이 75세에서 최장 300년까지 살았을 것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이는 학자들 간에 여전히 논쟁 중인 부분입니다.그런데, 참고로 공룡 멸종 후 번성한 초기 포유류의 경우, 수명이 고작 4년 정도였다는 연구 결과도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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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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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중에서 가장 빠른 공룡은 무엇인가요
학자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보통 나노티라누스를 가장 빠른 공룡으로 보고 있습니다.이 공룡은 시속 80km의 속력으로도 달릴 수 있었던 것으로 추정합니다.그 외에도 오르니토미무스, 사우로르니토이데스, 갈리미무스, 콤프소그나투스, 벨로키랍토르 등이 꽤 빠른 속도를 가진 공룡으로 보고 있습니다.하지만, 말씀하신 티라노사우루스 렉스나 알로사우루스는 몸집이 커서 상대적으로 느렸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티라노사우루스 렉스는 시속 16~40km 정도로 보고 있고, 일부 학자들은 너무 무거워 전력 질주 자체가 어려웠을 것이라고 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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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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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기술에대해궁금해서질문합니다
아마 미래에는 좀 더 간편하게 대장 내시경이 가능 할 것입니다.현재 4L에 달하는 장정결제 용량을 2L 또는 그 이하로 줄이면서도 효과는 유지하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역한 맛과 냄새를 개선하거나, 알약 형태로 개발하여 복용 편의성을 높이는 시도가 있어 이미 일부 알약형 장정결제가 시판되기도 했습니다.또 환자의 특성을 고려하여 최적의 장정결 방법을 제시하는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즉, 식단 조절 없이 약 먹고 대장내시경을 실시하는 기술은 실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미 장정결제 용량을 줄이고 맛을 개선하며 복용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많은 발전이 있었고, 앞으로도 이러한 연구는 계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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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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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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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성의 평균나이가 남성의 평균나이보다 많나요?
사실 이는 생물학적 요인도 있지만, 문화 사회적 요인도 있습니다.생물학적 요인이라면 염색체, 호르몬, 면역 체계 등이 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여성은 XX, 남성은 XY 염색체를 가지고 있는데, 여성은 X 염색체가 두 개이기 때문에 한쪽 X 염색체에 문제가 생겨도 다른 X 염색체가 보완해 줄 수 있습니다. 반면 남성은 X 염색체가 하나뿐이어서 염색체에 생기는 문제에 더 취약합니다.또한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심혈관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심장병 등 성인병 발병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반면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심혈관 질환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그리고 일부 연구에서는 여성의 면역 세포 노화가 남성의 면역 세포보다 느려 면역력이 더 오래 유지된다고도 합니다.게다가 사회적으로 본다면 생활습관이나 건강관리 또한 사회적 스트레스에도 남성이 더 심하게 노출되는 편이죠.그리고 남성은 여성일 지켜야 한다는 사회적 압박감 역시 큰 원인이 됩니다.물론, 이러한 남녀 간의 수명 차이는 시대가 변하고 사회가 발전하면서 점차 줄어들고 있는 추세인데, 여성의 사회 참여가 늘어나고 생활 습관이 변화하면서 남녀 수명 차이가 좁혀지는 경향도 보이고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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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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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은 왜 주로 검은색과 흰색 깃털을 가지고 있나요?
펭귄이 주로 등이 검고 배가 흰 깃털을 가지고 있는 것은 '카운터 쉐이딩(countershading)'을 위한 것입니다.카운터 쉐이딩(countershading)을 해석하는 것이 조금 애매한데, 대적위장이라 하기도 하고 방어피음, 반대음영 등으로 해석하기도 합니다.아무튼 카운터 쉐이딩(countershading)은 바다에서 생활하기 위한 위장입니다.바다위에서 내려다 볼 때는 펭귄의 검은 등은 깊고 어두운 바닷물 색깔과 비슷하게 보이기 때문에 하늘을 나는 새나 높은 곳에서 펭귄을 노리는 포식자의 눈에 띄지 않도록 바다 배경에 잘 섞여들게 합니다.반면 바다 아래에서 올려다볼 때 펭귄의 하얀 배는 햇빛이 비치는 밝은 바닷물 표면과 유사하게 보입니다. 그래서 물고기나 다른 수중 생물, 혹은 아래에서 공격해오는 포식자가 펭귄을 올려다볼 때 하늘 배경에 가려 잘 보이지 않게 합니다.이는 다른 물고기들에게서도 쉽게 볼 수 있는 것인데, 물고기의 배가 밝고 등이 어두운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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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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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곤충인가요? 궁금하네요.
이것만으로는 정확히 어떤 곤충인지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하지만, 말씀하신 내용과 사진을 보면 '무당벌레붙이'의 일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무당벌레붙이는 무당벌레와 비슷하게 점박이 무늬나 화려한 색상을 띠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 딱정벌레목에 속하는 다른 곤충입니다. 무당벌레붙이는 납작하고 부드러운 몸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날개맥이 그물처럼 발달한 특징이 있습니다.앞서 말씀드린대로 사진만으로는 정확한 종을 특정하기는 어렵지만, 무당벌레붙이 중에서도 검은색 바탕에 붉은색 또는 주황색 점박이가 있는 종류들이 많은데, 그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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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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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낮에 광합성을 통해 산소를 배출한다고 하는데 그럼 햇빛이 없는 밤에도 식물이 산소를 배출하나요?
네, 햇빛이 없는 밤에는 광합성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산소를 배출할 수 없습니다.식물은 낮 동안 햇빛을 에너지원으로 하여 광합성을 합니다. 광합성은 이산화탄소와 물을 이용하여 포도당과 산소를 만들어내는 과정이기 때문에 낮에는 식물이 산소를 활발하게 배출할 수 있는 것입니다.하지만 밤에는 햇빛이 없으므로 광합성을 할 수 없습니다. 대신 식물도 다른 생물처럼 호흡을 합니다. 호흡은 산소를 흡수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과정으로, 식물이 생존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기 위해 끊임없이 일어납니다. 낮에도 호흡을 하지만, 낮에는 광합성으로 인해 배출되는 산소량이 호흡으로 소모되는 산소량보다 훨씬 많기 때문에 산소를 배출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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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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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는 왜 나는 걸까요? 코털도 흰게 생기고요.
흰머리가 나는 가장 주된 이유는 모낭 속의 멜라닌 세포 기능 저하 때문입니다.털 색깔을 결정하는 멜라닌 색소는 유멜라닌과 페오멜라닌으로 나뉘는데, 이 멜라닌을 생성하는 세포가 노화나 다른 요인으로 인해 제 기능을 못하게 되면 멜라닌 생성이 줄어들거나 멈추게 됩니다. 멜라닌이 없는 모발은 투명하게 보이지만, 빛의 반사로 인해 흰색이나 은색으로 보이게 되는 거죠. 코털도 마찬가지로 멜라닌 세포의 기능 저하로 인해 흰색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생물학적으로 털이 계속 검은색으로 유지되지 못하고 흰색으로 변하는 것의 가장 큰 이유는 노화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멜라닌 세포의 수가 줄어들고 기능이 저하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이죠.또한 유전이나 스트레스, 영양 결핍, 질병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하고, 최근에는 흡연이나 자외선 노출 등으로 인해 발생하기도 합니다.하지만, 생물학적으로 털이 흰색으로 변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흰머리는 인간의 진화 과정에서 생존에 필수적 이점을 제공한다기보다는, 노화의 부산물로 보는 것이 더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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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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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소나무가 색상이 검게 변하고 줄기에 포자가 생겼는데 원인과 대책을 알고 십어요
말씀하신 내용만으로는 판단이 어렵습니다.물론 제초제 사용이나 생화 꽃의 영향도 가능성은 있지만 또 다른 원인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다만, 소나무에서 말씀하신 증상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대표적 질병이 그을음병입니다. 주로 진딧물이나 깍지벌레 등의 해충의 배설물을 먹고 자라는 곰팡이로 인한 것인데, 잎 표면이 검은 그을음처럼 보이게 만듭니다.또 각종 잎마름병 또는 탄저병도 비슷한 증상을 보입니다.그리고 물 빠짐이 안 좋거나, 영양분이 부족하거나, 가뭄 또는 과습 등 환경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말씀하신 증상과 비슷하게 나타나기도 합니다.하지만, 원인을 정확히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어떤 약을 써야하는지도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그래서 가장 좋은 방법은 산림청 또는 가까운 산림조합에 문의를 해서 주변에 발생하고 있는 질병이 있는지 등을 확인해보시는 것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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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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