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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말고 LMO 작물은 뭐가 다른 품종 인가요?
LMO와 GMO는 서로 관련된 용어이긴 하지만, 같은 개념은 아닙니다.흔히 혼용되어 사용되기도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LMO가 GMO보다 더 넓은 범위를 포함하는 용어입니다.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s)는 유전자변형생물체, 즉 현대 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하여 유전자를 인위적으로 변형시킨 모든 생물체를 총칭하는 용어입니다.그래서 유전자가 변형된 생물체 그 자체뿐만 아니라, 그 생물체로 만들어진 가공식품 등 생식이나 번식 능력이 없는 것들도 포함하는데, 유전자변형 옥수수로 만든 옥수수 가루나 옥수수 통조림도 GMO에 해당하는 것이죠.반면 LMO(Living Modified Organisms)는 그 용어 그대로 살아있는 유전자변형생물체를 말합니다. 즉, GMO 중에서 살아있어서 생식이나 번식, 증식 능력을 가지고 있는 생물체를 의미합니다.그래서 살아있는 유전자변형 동물, 식물, 미생물 등이 LMO에 해당합니다. 참고로 국제 협약인 '바이오안전성 의정서'에서 사용하는 용어이기도 합니다.좀 더 간단히 요약하자면, GMO는 유전자 변형된 모든 것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개념이며 LMO는 GMO 중에서도 살아있는 상태로 생식 및 번식이 가능한 생물체에 한정된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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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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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역전에대해궁금해서질문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노화 역전 기술이 발전하여 80대가 50대로, 그리고 더 나아가 20~30대 수준으로 젊어지는 것이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현재 연구되고 있는 다양한 노화 관련 기술들을 고려할 때, 단계적인 노화 역전은 충분히 상상할 수 있는 시나리오입니다.특히 세포 회춘 기술이나 텔로미어 길이 연장, 노화 세포 제거 및 후성유전체 재프로그래밍 같은 연구들은 노화의 근본 원인을 되돌리려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손상된 세포를 복구하거나 젊은 세포로 대체하는 기술이 대표적이죠.초기에는 노화 관련 질병 치료에 중점을 두다가, 점차 생물학적 나이를 줄이고 궁극적으로는 신체를 젊게 되돌리는 단계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주기적인 치료를 통해 50대가 20~30대의 활력을 되찾는 것도 상상할 수 있는 것입니다.하지만 이러한 것이 현실화되려면 기술 발전과 더불어 사회적 합의가 필수적입니다. 즉 안전성 확보는 물론 높은 비용 문제 해결, 그리고 인구 변화 등 사회적, 윤리적 논란을 극복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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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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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코는 다 냄새를 맡기 위해서 있는건가요?
네, 물고기의 코도 사람이나 다른 육상 동물처럼 냄새를 맡는 기능을 합니다.다만 물고기의 코는 육상 동물과는 몇 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물고기는 콧구멍으로 물을 들여보내서 코 안에 있는 감각 세포를 통해 물속의 화학 물질을 감지하여 냄새를 맡습니다. 이는 먹이를 찾거나, 포식자를 피하고, 배우자를 찾거나, 심지어 동료를 인지할 수 있게 합니다.하지만, 사람을 비롯한 육상 동물은 코로 숨을 쉬고 냄새를 맡는 두 가지 기능을 겸하지만, 물고기는 아가미로 호흡하기 때문에 코는 오직 후각 기관의 역할만 합니다. 물고기의 콧구멍은 호흡과 무관하게 냄새를 맡기 위해 물을 순환시키는 통로죠.또한 물고기는 보통 좌우에 한 쌍씩, 총 4개의 콧구멍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결론적으로, 물고기의 코는 주로 냄새를 맡는 용도로 사용되며, 육상 동물의 코와는 기능적인 차이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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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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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와 개구리는 인간으로 따지면 어느 종족정도의 차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비슷한 종을 고르기는 어렵습니다.만일 개구리를 사람으로 본다면 두꺼비는 원숭이 정도로 볼 수 있지만, 사람과 원숭이의 관계보다는 개구리와 두꺼비가 좀 더 가까운 관계입니다.개구리와 두꺼비는 완전히 다른 종은 아니지만, 과학적으로는 모두 개구리목에 속하는 범주입니다. 쉽게 말해, 모든 두꺼비는 개구리이지만, 모든 개구리가 두꺼비는 아니라고 할 수 있죠.또한 두꺼비는 '두꺼비과'에 속하는 양서류를 지칭하는 일반적인 이름입니다. 흔히 두꺼비라고 하면 피부가 거칠고 건조하며, 몸이 뭉툭하고 다리가 짧은 특징을 떠올리지만, 이는 대략적인 분류일 뿐 정확한 과학적 기준은 아닙니다. 실제 매끈한 피부를 가진 두꺼비도 있고, 두꺼비처럼 보이지만 다른 과에 속하는 개구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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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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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가 피부로 느껴지는데요, 기후위기를 위한 협의체도 만들고 회의도 하는데요, 해결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실 세계 각각의 사정상 상당히 어려운 문제입니다.특히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의 입장 차이가 큽니다. 개발도상국들은 선진국이 과거 산업화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했으므로 더 큰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하며 경제 성장을 위해 온실가스 감축에 소극적인 편입니다.또한 온실가스 감축은 산업 구조 변화, 신기술 투자 등 막대한 비용은 물론 불편을 수반하기 때문에 각국 정부와 기업들은 당장의 경제적 손실을 우려하여 적극적인 행동을 주저합니다.게다가 기후 변화의 영향은 천천히 나타나고, 단기적인 재난은 지나가기 마련이라는 생각 때문에 문제의 심각성을 즉각적으로 느끼기 어렵죠.뿐만 아니라 말씀하신 국제 협약은 각국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위반을 하더라도 강력한 제재가 없어 실효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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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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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증가 산불의 발생, 러브벌레 출몰 등등 기후위기, 기후변화로 인한 문제점인 것 같은데요, 어떤 변화가 필요할까요?
기후 위기로 인해 질병 증가, 산불, 해충 출몰, 홍수 등 개별적인 문제들이 발생하지만, 말씀하신대로 모두 기후 변화라는 공통의 근원에서 비롯됩니다.이러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에너지 전환과 생활 방식의 변화가 필수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탄소 배출량 감축입니다. 이를 위해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정책을 추진해야 합니다. 산업 분야에서는 친환경 기술 개발 및 적용을 확대하고, 탄소 중립 생산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는 것이죠.물론 개인의 생활 속에서도 변화가 필요합니다.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에너지 절약, 육류 소비 절감, 친환경 제품 선택 등의 실천을 통해 변화를 만을 수 있는 것이죠. 또한, 기후 위기의 심각성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인식 개선을 통해 사회 전반의 참여를 유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특히 국제적인 협력이 기후 위기 대응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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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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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바퀴벌레인가요?? 아니면 어떤 벌레인가요?
이 사진으로 보면 바퀴벌레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사진으로 보이는 몸의 형태는 납작하고 타원형인데, 이는 바퀴벌레의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풍뎅이류는 보통 더 둥글거나 뭉툭한 형태를 띠는 경우가 많습니다.또 검은색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먹바퀴와 같은 바퀴벌레 종은 광택이 나는 검은색을 띠고 있으며, 완전 빠르게 서랍장 속으로 들어갔다고 하셨는데, 이런 도망 습성도 바퀴벌레의 특징입니다. 풍뎅이류는 바퀴벌레만큼 빠르게 도망가지 않습니다.선생님들이 풍뎅이류 같다고 하신 의견도 있을 수 있지만, 사진과 말씀해 주신 내용으로는 바퀴벌레일 가능성이 훨씬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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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16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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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줄무늬 개구리 이름이 뭔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참개구리가 맞습니다.참개구리는 등 중앙에 노란색 또는 녹색의 얇은 줄무늬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 사진의 개구리 역시 이런 참개구리의 특징을 가지고 있죠.그리고 참개구리는 성장하면서 색깔이 변하기도 합니다. 특히 주변 환경에 따라 보호색으로 인해 몸의 색깔이 어두워지거나 밝아질 수 있습니다. 어린 참개구리는 좀 더 밝은 녹색이나 노란빛을 띠는 경우가 많고, 성체가 되면서 갈색이나 어두운 녹색으로 변할 수 있으며, 개체마다 색깔 변이가 심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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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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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에 사는 동물들은 수압을 어떻게 견디나요?
대부분의 심해어들은 수압을 견딜 수 있도록 진화했는데, 가장 큰 부분은 몸에 기체를 가지고 있지 않는다는 것입니다.즉, 높은 수압을 받는 심해생물들은 일반 생물들과는 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가장 큰 특징은 몸속 빈 공간에 공기가 아닌 물이나 기름을 채워 넣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몸 안에 물과 몸 밖에 있는 물의 압력이 균형을 이뤄 몸이 높은 수압에 의해 찌그러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심해어는 부레가 없죠.또한 심해 생물들은 고압에서도 세포 사이의 물질전달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막 구조에 불포화지방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수압을 견딜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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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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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공해로 불리는 야간조명과 식물의 생장기간 사이에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나?
사실 빛공해라 말씀하신 것처럼 야간 조명과 식물의 생장 기간 사이에는 상당히 부정적인 상관관계가 있습니다.식물은 낮과 밤의 길이 변화, 즉 광주기를 통해 계절을 인지하고 발아하거나 개화하고 낙엽 등의 생장 시기를 조절합니다. 하지만, 야간 조명은 이러한 자연적인 밤을 방해하여 식물이 낮이 계속되는 것으로 착각하게 만듭니다.또한 인공적인 빛은 식물의 생체 시계를 교란하여 호르몬 분비와 유전자 발현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결과적으로 늦게 꽃을 피우거나, 개화 기간이 길어지거나, 또는 아예 꽃을 피우지 못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을에 낙엽이 지는 시기가 늦어져 겨울 추위에 취약해질 수 있으며, 휴면기가 불분명해져 전반적인 생장 리듬이 깨지게 됩니다.결국 야간 조명은 식물의 정상적인 생장 기간과 생리 활동에 혼란을 주어 성장을 방해하고 생존 자체를 어렵게 만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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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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