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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는 사람을 어떻게인식하고 잇을까여?
사실 범고래가 아닌 이상 범고래가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알기 어렵지만, 최소한 사냥감으로 인식하지는 않으며 대체적으로 호기심의 대상으로 보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실제 범고래는 무리마다 고유한 식습관을 대물림하는 문화가 있는데, 조상 대대로 인간을 사냥감으로 보지 않고 인간을 지능을 가진 소통 가능한 존재로 보며 호기심을 갖고 다가오거나 장난을 치기도 하는 경우가 많이 보고되고 있죠.그래서 야생에서 인간에 대한 공격 사례가 극히 드문 이유는 인간을 자신들처럼 사회성을 지닌 생명체로 보거나, 혹은 단순한 호기심의 대상으로 여기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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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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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류는 왜 다른 생명체와유달리 다른형태를 선택햇을카여?
포유류의 시점에서 보면 파충류의 생존방식은 상당히 위험해보일 수 있습니다.하지만 생물학적 관점에서 보면 파충류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율을 뽑아내는 생존 전략을 선택한 동물입니다.무엇보다 체온 유지를 위해 에너지를 쓰지 않아 포유류보다 훨씬 적게 먹고도 수개월을 버틸 수 있고, 단단한 케라틴 비늘은 건조한 육지에서 몸 안의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단단한 껍질이 있는 알 덕분에 양서류와 달리 물이 없는 사막이나 산에서도 번식이 가능합니다.결론적으로 먹이가 부족한 척박한 환경에서는 포유류보다 생존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아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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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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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류와 파충류는 어떤차이를 갖고잇을까여?
비슷한 외형을 가지고는 있지만, 생태학적으로는 생각보다 차이가 많습니다.외형적으로 양서류는 비늘 없이 매끄럽고 축축한 피부를 가졌지만, 파충류는 단단한 비늘로 덮여 건조합니다.또 호흡측면에서 양서류는 어릴 때 아가미로, 성체는 허파와 피부로 숨 쉬며, 파충류는 평생 허파로만 호흡합니다. 그래서 양서류는 올챙이에서 개구리가 되는 변태를 거치지만, 파충류는 새끼 때부터 부모와 똑같은 모습입니다. 또 그러한 이유로 인해 양서류는 물과 육지를 오가며 살아야 하지만, 파충류는 건조한 육지에서도 생존 가능합니다.그리고 양서류는 껍질 없는 젤리 같은 알을 물속에 낳고, 파충류는 가죽 같은 단단한 알을 땅 위에 낳습니다.특히 해부학적으로 보면 양서류는 2심방 1심실 구조이며, 파충류는 2심방 불완전 2심실(디만 악어같은 경우 2심방 2심실) 구조입니다.물론 두 부류 모두 외부 온도에 따라 체온이 변하는 변온동물이라는 공통점이 있긴 하지만, 많은 부분에서는 다른 점을 가진 동물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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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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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미생물을 뿌리면 어떻게 되나요?
사막에 미생물을 뿌리는 것은 최근 곽광받고 있는 사막화 방지 기술 중 하나죠.먼저 사막에 미생물을 뿌리면 미생물이 분비하는 물질이 모래 알갱이를 결합시켜 생물학적 토양 피막을 형성합니다. 이 피막은 바람에 모래가 날리는 것을 막아 황사와 미세먼지를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스펀지처럼 수분을 머금고 질소를 고정하여 식물이 자랄 수 있는 토양 환경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하지만 외부 미생물 유입으로 인한 기존 생태계 교란이나, 어두워진 지표면이 열을 흡수해 지역 온도가 상승하는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그래도 미생물 공법은 파괴된 환경을 복원하고 지구 온난화와 공기 오염에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적 기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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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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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침팬지를 힘으로 이기려면 얼마나 강해야 할까여?
힘으로 침팬지를 누르려면 최소한 세계 최상급의 헤비급 격투기 선수 수준의 힘이 필요합니다.침팬지는 같은 체중의 인간보다 근육 효율이 약 1.5배 높고, 폭발력을 내는 속근 섬유가 훨씬 발달해 있기 때문입니다.특히 침팬지의 악력은 약 200kg에 달해 일반인의 4~5배이기에 한 번 잡히는 것만으로도 아주 치명적이죠.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이기려면 최소 100kg 이상의 탄탄한 체급을 갖춰 물리적인 질량 차이를 극복해야만 합니다.또한, 침팬지의 공격을 버텨낼 두꺼운 근육량과 뼈의 강도가 뒷받침되어야 하는데, 단순히 운동을 조금 한 수준이 아니라, 인간계 상위 0.1%의 근력을 보유해야 그나마 맞서볼만한 수준이 됩니다.그나마도 이정도가 되어야 이긴다는 것보다 그나마 맞서볼 수 있다는 수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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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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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모든 것을 기억하는 인간이라면 단점으로는 뭐가 있을까요
심하게 말하면 저주에 가까울 것으로 보입니다.실제 모든 것을 기억하는 과잉기억증후군이라는 질병이 있습니다.사례를 보면 오래된 슬픔이나 수치심, 고통 등을 잊지 못하며 정신적 고통을 심하게 받아 트라우마의 무한재생으로 상당한 고통을 받습니다.또한 현재에 집중하려 해도 끊임없이 떠오르는 과거의 연상 기억들 때문에 방해를 받으며 뇌가 휴식 없이 데이터를 처리하느라 만성적인 정신적 피로감을 가질 수 있고, 그로 인한 수면 장애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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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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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치아가 생각보다 날카롭던데 왜인가여?
나름 먹이를 먹기 위해서는 절단력을 가지는 이빨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토끼가 먹는 풀과 건초는 생각보다 상당히 질긴 편이라 앞니는 이를 가위처럼 똑똑 끊어내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야생에서 딱딱한 나무껍질이나 뿌리를 갉아 먹기 위해 그런 이빨은 필수적이죠.또한 이빨 앞뒤의 강도가 달라 갉을수록 끝이 조각칼처럼 날카롭게 갈리는 구조를 가졌고 평생 자라기 때문에 계속해서 마모되어도 항상 새롭고 이빨을 가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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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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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의 복제 과정에서 돌연변이가 발생하는 비율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약 10만 번에 한 번꼴로 염기를 잘못 끼워넣는 실수를 하는데, 세포 내에는 교정 판독과 수복 기작이라는 점검 시스템이 있어, 최종적인 오류 발생 빈도는 10억 개의 염기당 1개 미만으로 현저히 낮아집니다.이 비율을 좀 더 알기 쉽게 말씀드리면 인간의 전체 DNA 염기서열이 약 30억 개임을 감안하면, 세포가 한 번 분열할 때마다 약 1~3개의 돌연변이가 생기는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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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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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뜨거운 것을 먹으면 콧물이 나오는 건가요??
크게 세가지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먼저 음식에서 올라오는 수증기가 차가운 코점막에 닿아 액체로 변하며 콧물과 섞이기 때문입니다.또 다른 이유는 미각성 비염이라는 반사 작용 때문인데, 입안의 신경이 뜨거운 자극을 받으면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되어 코점막의 분비샘을 자극합니다.마지막으로 뜨거운 열기로 코점막의 혈관이 확장되면서 점액 분비가 평소보다 활발해지기 때문입니다. 이는 우리 몸이 코 내부의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고 자극으로부터 보호하려는 자연스러운 반응인데, 특히 매운맛까지 더해지면 신경 자극이 강해져 콧물의 양은 더 많아지는 이유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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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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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옥시좀과 글리옥시좀은 어떤 점이 다른가요?
둘은 모두 미소체라는 범주에 속하는 세포 소기관이지만, 발견되는 장소와 대사 기능은 서로 차이가 있습니다.퍼옥시좀은 동식물 세포 모두에 존재하며, 카탈레이스 효소로 과산화수소를 분해해 세포를 보호하고 독소를 해독합니다. 반면, 글리옥시좀은 식물 종자가 발아할 때만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특수화된 퍼옥시좀'입니다.가장 큰 차이는 글리옥실산 회로의 유무로, 글리옥시좀은 저장된 지방을 당으로 전환하여 식물 성장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죠. 하지만 식물이 자라 광합성을 시작하면 글리옥시좀은 점차 일반적인 퍼옥시좀으로 성격이 변하게 됩니다.좀 더 간단하게 요약하면 퍼옥시좀은 '범용 해독 기관', 글리옥시좀은 종자 발아용 에너지 전환 기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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