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돔이 뭐고 여기에 갇힌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열돔이란 지상으로 부터 5~7km의 대기층에 고기압이 정체되어 지상에서 발생되는 열이 배출되지 못하는 현상입니다.지면에서 올라온 뜨거운 공기가 마치 원형 돔과 같다고 하여 열돔 현상이라 하는 것입니다.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이런 열돔 현상의 주원인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대기 불안정을 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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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통화의 원리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음성통화와 영상통화의 원리는 같습니다.음성이나 영상을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여 통신망을 이용 통화를 하는 상대방에게 전달을 하는 것이죠.다만, 영상통화의 데이터는 음성통화의 데이터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기 때문에 빠른 통신망이 필수로 요구되는 것입니다.이 때문에 영상통화는 4세대 통신망인 LTE 통신망이 보급되면서 본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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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는 깨끗한곳에만 서식을 한다는데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거미는 남극대륙을 제외한 모든 대륙에서 발견됩니다.그리고 거미의 종류도 44,000종 이상으로 매우 다양해서 서식지 역시 매우 다양합니다.나무, 동굴, 오래된 집 모두 거미의 서식처이며 이곳 모두가 깨끗한 곳은 아니죠.즉, 말씀하신대로 거미가 깨끗한 곳에서만 서식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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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리는 비와,우박과,눈의 각각의 속도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비와 눈, 우박 모두 그 크기에 따라 낙하속도가 달라집니다.우선 빗방울의 경우 일반적인 비의 경우 빗방울이 약 1~2mm정도인데, 이 때의 낙하속도는 4m/s정도입니다. 그리고 폭우의 빗방울은 보통 비보다 더 굵은 약 3mm정도 됩로 이 때 낙하속도는 8m/s 정도가 됩니다.눈은 그나마 큰 차이가 나지 않는데, 보통 눈의 낙하속도는 1초당 약 30cm입니다. 눈 이 2,000m 상공에서 만들어졌다면 지면까지 도달하는 데는 약 두시간이 걸리게 되는 것이죠.마지막으로 우박은 크기에 따라서 천차만별의 낙하속도를 보여주는데요, 보통 35km/h이상의 속도로 낙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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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저 1호는 수명이 언제까지로 보는거죠?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보이저 1호는 지난 2021년부터 순차적으로 일부 기능의 셧다운이 시작되었습니다.사실 이러한 조치는 보이저 1호의 수명연장이기도 한데요, 에너지를 절약하여 좀 더 멀리 나가게 만들기 위함이었죠.그리고 보이저 1호의 마지막은 2025년 이후 2030년 정도에 시스템의 전력공급이 전면 중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하지만 보이저 1호는 세 개의 방사성동위원소 열전기 발전기를 사용하여 기대 수명을 훨씬 웃돌아 가동되었으며 전체 동력이 중단되는 2030년까지는 지구와 통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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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이 비가 되어 떨어질때 한꺼번에 떨어지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구름은 수많은 얼음입자들이 모여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구름 내부의 빙정에서 주변의 입자들을 흡수하며 눈이 만들어지고, 충분히 무거워져 상승기류를 이기고 떨어지기 시작합니다.즉, 충분히 무거워진 입자들만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한번에 떨어지지 않고, 기준을 만족한 입자만 떨어지는 것이죠.그리고 만일 이대로 지상까지 내려오면 눈이 되고 중간에 녹으면 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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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바다 중에서 수심이 가장 깊은 곳은 어디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전 세계 바다에서 가장 깊은 곳은 마리아나 해구입니다.마리아나 해구는 일본 근처의 마리아나 제도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마리아나 해구의 가장 깊은 부분인 챌린저 심연의 깊이는 11,033m에 달합니다.마리아나 해구는 1960년 1월 '돈 월시'와 '자크 피카르'가 '바티스카프 트리에스테 호’를 타고 최초의 유인 탐사에 성공했습니다.또한 2019년 미국의 해군 장교 출신인 '빅터 베스코보'가 10,920m까지 내려가며 기록을 갈아치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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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햇빛을 쬐서 생기는 것과 먹는 것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가장 큰 차이는 지속력이라 합니다.햇빛을 쬐어 피부에서 만들어지는 비타민D는 음식이나 영양제 및 보충제 등으로 섭취한 비타민D보다 혈액 내에서 최소 2배는 더 오래 지속된다고 합니다.또한 햇빛을 통해 비타민D가 생성될 때 여러 가지 광합성 물질도 만들어져 지속력이 더 높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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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속에서 프로팰라가 돌아가면 기포가 발생합니다. 이것은 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 프로펠러가 돌아갈 때 기포이 발생하는 현상을 공동현상, 캐비테이션 현상이라 합니다.이 현상은 프로펠러가 회전하며 유체의 속도 변화가 발생하고 그로 인한 압력변화로 유체 내에 공동이 생기는 현상입니다.좀 말이 어렵긴 한데, 물이 회전하며 물의 압력이 증기압보다 낮아져서 물 속에 작은 기포이 생기는 현상입니다.하지만, 이 기포들은 높은 압력으로 충격파를 발생시키면서 터지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프로펠러를 손상시킬 수도 있습니다.만일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면 프로펠러의 설계가 잘못 된 것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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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은 우리나라도 이제는 잘 만들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기준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하지만, 잠수함이라 부를 수 있는 것이라면 1620년 영국에서 만들어졌습니다.당시 잠수함은 사람의 힘으로 움직였으며 영국에서 만들어졌지만 만든 사람은 네덜란드인인 코넬리스 드레벨이었습니다.하지만 당시에는 말 그대로 그냥 물 아래로 들어갈 수 있는 수준이었으며 실용성은 없었습니다.그래서 실용성으로 본다면 최초의 잠수함은 1800년 프랑스에서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 이 역시 만든 곳은 프랑스지만 만든 사람은 증기기관으로도 유명한 미국인인 로버트 풀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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