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가 종류가 세가지라고 하는데 어떻게 되나요
사실 곰팡이는 더 다양하게도 분류될 수 있지만, 세가지로 분류한다면 아마도 사상균, 효모, 버섯류 이렇게 구분한 것을 의미하는 듯 합니다.사상균은 가늘고 긴 실 모양의 구조인 균사가 모여 덩어리를 이루는 형태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곰팡이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균사는 세포벽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가지를 치면서 자라 기질 속으로 뻗어 영양분을 흡수하며, 포자를 통해 번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대표적으로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푸른곰팡이, 누룩곰팡이, 빵 곰팡이 등이 있습니다.효모는단세포로 이루어진 곰팡이로, 구형 또는 타원형의 형태를 가집니다. 보통 출아법이라는 방식으로 주로 무성생식하며, 알코올 발효와 같은 특정 대사 작용을 합니다.대표적으로 역시 우리가 흔히 잘 알고 있는 맥주 효모, 빵 효모 등이 이에 포함됩니다.마지막은 버섯으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그 버섯이 맞습니다. 땅 위에 자실체라는 눈에 띄는 구조를 형성하는 곰팡이 그룹으로 땅속에는 균사체 형태로 존재하며, 자실체에서 포자를 만들어 번식합니다. 일부는 식용 가능하지만, 독성이 있는 종류도 많습니다.역시 재표적으로 우리가 흔히 알고 먹고 있는 송이버섯, 느타리버섯, 양송이버섯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우리 피부에 미생물이 얼마나 많고 무슨역할을하나요
우리 피부에는 엄청 다양하고 많은 수의 미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그 수는 개인마다, 피부 부위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수억에서 수십억 마리의 다양한 세균, 진균, 바이러스 등이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이러한 피부 미생물들은 우리 피부 건강에도 매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즉, 피부 장벽을 유지하고, 면역 체계를 조절하며, 향균물질을 생성하기도 하고 피부 pH를 유지하거나 영양분을 공급하기도 합니다.결론적으로 피부 미생물은 우리 몸과 공생 관계를 맺고 있으며,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존재라 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사람이 자가면역이 일어나는 원인이 무엇인가요
자가면역 질환은 우리 몸의 면역 체계가 자신의 건강한 세포와 조직을 외부 침입자로 오인하여 공격하는 현상입니다. 그러나 자가면역이 발생하는 정확한 원인은 아직 정확히 알지는 못합니다.그렇다보니 다양한 가설이 있죠.특정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은 자가면역 질환에 더 취약할 수 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 자가면역 질환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다만, 유전적 요인만으로 자가면역 질환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며, 다른 환경적인 요인들과의 상호작용이 중요합니다.주요 환경적 요인으로는 감염이나 약물, 햇빛, 화확물질, 흡연 및 음주 등을 꼽고 있습니다.그 외에도 호르몬이나 스트레스 등도 주요 원인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우리몸이 염증이 발생하면 어떤 증상이 발생하나요
우선 어떤 병원균에 감염되었는지, 감염 부위는 어디인지, 개인의 건강 상태는 어떤지에 따라 증상은 매우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증상이 여러 상황들에 따라서는 동일한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는다는 의미입니다.일반적으로 발열, 피로감 및 쇠약감, 식욕 부진, 두통, 오한, 가려움 등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리고 만일 호흡기 감염이 있는 경우 기침, 콧물 또는 코막힘, 인후통, 재채기, 가래, 호흡 곤란 등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피부 감염의 경우 피부가 붉어짐, 붓기, 통증 또는 압통, 열감, 고름, 물집 등의 증상을 보이고 소화기 감염에서는 설사, 구토, 복통,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요로 감염에서는 배뇨 시 통증 또는 불편감, 빈뇨, 긴급뇨, 탁한 소변 또는 혈뇨 등의 증상이, 눈 감염에서는 충혈, 눈곱, 눈물, 통증 등이, 귀 감염에서는 통증, 진물의 흘러나옴, 청력 저하 등의 증상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까만 잠자리라는게 정말 있는지 궁금해요
제가 말씀하신 드라마를 아직 보질 않아서 드라마상 까만잠자리를 보진 못했습니다.하지만 우리나라에 까만색의 잠자리는 서식하고 있습니다. 바로 '검은물잠자리'입니다.주로 흐르는 하천 주변에 서식하며, 수컷은 몸통과 날개가 모두 검은색이고 청록색 광택이 납니다. 암컷은 날개가 옅은 흑갈색입니다. 5월 하순부터 10월 초순까지 볼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곤충 날개성분이 오래 보존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말씀대로 날개의 성분 때문입니다.곤충 날개의 주성분은 키틴입니다. 키틴은 갑각류나 곤충의 껍데기를 구성하는 단단하고 질긴 물질로, 비교적 안정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어 쉽게 분해되지 않습니다.그래서 곤충이 죽은 후, 날개를 포함한 몸체가 퇴적물에 묻히게 되면, 주변 환경의 조건에 따라 유기물질이 서서히 분해되기 시작 하지만 키틴은 다른 부드러운 조직에 비해 분해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환경만 잘 맞아진다면 오랫동안 그 형태를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 산소가 적어 미생물의 활동이 적은 환경에서는 키틴의 보존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게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약이나 백신 개발시 어떤 난세포를 사용하는건가요
사실 연구의 목적이나 특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그래도 특정적인 동물을 많이 사용하기는 한데, 제노푸스 개구리가 많이 사용됩니다.아프리카 발톱개구리인 제노푸스의 난세포는 특히 신경 질환 관련 약물 개발 연구에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제노푸스 난세포는 크기가 크고 외부 유전자 발현 효율이 뛰어나기 때문에 질병의 메커니즘을 확인하고 신약 후보 물질을 스크리닝하는 데 매우 유용하기 때문이죠.그리고 말의 난모세포 성장 인자 백신 연구도 진행된 사례가 있는데, 이는 특정 동물의 생식 능력 조절을 위한 백신 개발을 위한 연구였습니다.그 외에도 백신 개발 분야에서는 특정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 반응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동물의 세포주를 활용하는데, 이는 난세포 자체보다는 세포 전체를 배양하여 백신 생산에 필요한 항원 등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양서류가 왜 곰팡이에 취약했던건가요
말씀처럼 양서류는 곰팡이류에 상당히 취약한데, 특히 항아리곰팡이에 의해 발병되는 항아리곰팡이증이 상당히 심각한 결과를 가져옵니다.아리곰팡이증은 지난 50년 동안 최소 501종의 양서류 개체 수 감소의 주된 원인이었고, 이 중 약 90종은 멸종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이 질병은 서식지 파괴 같은 외부적 위협이 없는 지역에서도 발생하였고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멸종을 불러올 수 있는 질병 중 하나입니다.항아리곰팡이는 양서류의 피부에 침투하여 피부에서 서식하게 되는데, 곰팡이가 자라며 피부를 통해 물과 전해질을 흡수하는 능력을 방해하게 됩니다. 이는 결국 감염된 양서류의 심장마비로 이어져 죽음에 이르게 만드는 것입니다.그런데 이런 항아리곰팡이병의 근원이 한반도 무당개구리일 가능성이 있다는 보고도 있는데, 다행이라 해야 할지 국내 개구리들은 이미 이 곰팡이에 대한 내성을 갖춰 피해가 적은 편이라고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인두나 식도 내부에 치아나 뼈조직이 자라는 기형 또는 돌연변이 질환이 있나요?
네, 드물긴 하지만 인두나 식도 내부에 치아나 뼈 조직이 자라는 기형 또는 돌연변이 질환이 보고되기는 합니다.대표적으로 '이소성 치아' 또는 '이소성 골화'입니다.'이소성 치아'는 정상적인 위치가 아닌 다른 곳에서 치아가 자라는 현상으로 매우 드물게 구강 외 말씀하신 인두에서도 발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그리고 '이소성 골화' 역시 그 이름처럼 뼈 조직이 정상적으로는 뼈가 생기지 않는 부위에 형성되는 현상인데, 매우 드물긴 하지만 위장관에도 발생할 수 있으며, 식도에서도 발견된 사례도 있습니다.개인적으로 말씀드리면 만일 동네 병원에서 그러한 소견을 들으셨다면 반드시 큰 병원을 방문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5.0 (1)
응원하기
생백신과 사백신의 차이와 효능이 무엇인가요
생백신과 사백신의 가장 큰 차이점은 제조 방식과 작용 원리입니다.생백신은 병원균을 약화시켜 만든 백신입니다. 병원균의 감염력은 유지하되, 질병을 일으킬 정도의 독성은 없도록 만든 것이. 이런 생백신이 인체에 투여되면 약화된 병원균이 체내에서 증식하면서 실제 감염과 유사한 면역 반응을 유도합니다. 우리 몸은 이 약화된 병원균에 대해 강력하고 오래 지속되는 면역력을 형성하게 되는 것입니다.장점이라면 강하고 오래 지속되는 면역력을 가질 수 있고, 보통 1~2회 접종으로 충분한 면역 획득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세포성 면역과 체액성 면역 모두를 유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러나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부작용 위험이 높을 뿐만 아니라 보관 및 취급이 까다롭고 드물긴 하지만, 백신 접종 후 실제 질병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사백신은 병원균을 열이나 화학 물질 등으로 죽여서 만든 백신입니다. 보통 죽은 병원균의 일부나 전체를 인체에 투여하여 면역 반응을 유도하게 되는데, 생백신에 비해 면역 반응 유도 능력이 약할 수 있습니다.장점이라면 생백신에 비해 안전성이 높아 면역력이 약한 사람도 비교적 안전하게 접종할 수 있고, 보관 및 취급이 용이한 경우가 많습니다.그러나 생백신에 비해 면역력이 약하여 여러 번의 추가 접종인 부스터샷이 필요할 수 있고 주로 체액성 면역 반응만을 유도합니다.마지막으로 효능의 경우 앞서도 설명을 드렸지만, 보통 생백신은 사백신보다 더 강하고 오랜 면역력을 가지게 해줍니다. 이는 약화된 병원균이 체내에서 증식하면서 실제 감염과 유사한 면역 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반면, 사백신은 안전성은 높지만,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하여 여러 번의 접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