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대란 어떤용어 인지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상추에서 추대란 식물이 꽃을 피우기 위해 꽃줄기, 즉 꽃대를 올리는 현상을 말합니다.상추는 잎을 먹는 채소인데, 추대가 일어나면 잎이 질겨지고 쓴맛이 강해져 상품성이 떨어지는 것입니다.상추는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며, 고온이나 급격한 온도 변화에 민감합니다. 특히, 25도 이상의 고온이 지속되면 추대가 촉진되게 됩니다. 그래서 고온을 피하고 적절한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차광망을 설치하거나, 서늘한 시간대에 물을 주어 온도를 낮추는 것이 좋습니다.그리고 충분한 수분 및 영양을 공급하고, 오히려 웃거름을 주면 상추의 생육을 촉진하고 추대를 늦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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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서 대량으로 공룡화석이 많이 발견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무엇보다 여수 지역의 지질학적 특성과 과거 환경 덕분입니다.여수 지역은 약 1억 2천만 년 전 중생대 전기 백악기 시대의 지층인 '하산동층'이 넓게 분포되어 있는데, 이 시기에 한반도에는 다양한 공룡들이 살았고, 이들의 흔적이 화석으로 남은 것입니다.또한 과거 여수 지역은 강과 호수가 만나는 지역으로, 퇴적물이 쌓이기 좋은 환경이었고 이러한 환경은 공룡의 뼈나 발자국이 흙이나 모래에 묻혀 화석화되기에 매우 이상적인 조건이었습니다.게다가 여수 지역의 섬들은 파도에 의해 지층이 드러나 화석 발견에도 용이합니다. 특히, 대륵도와 같은 무인도는 인적이 드물어 화석이 잘 보존되어 있었던 것도 큰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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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공룡크기는 얼마나 되었을까요
말씀하신대로 중생대 공룡이라고 하면 영화나 대중매체에서 거대한 크기로 묘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실제로는 다양한 크기의 공룡들이 존재했습니다. 실제 닭 정도 크기의 작은 공룡도 존재했는데 그 중 일부는 60kg 정도의 무게를 가진 작은 크기였습니다.하지만, 대부분의 공룡은 약 630kg 정도의 무게로 추정되는데, 이는 아메리카들소와 비슷한 크기입니다. 실제 몸무게가 500kg~5,000kg 사이로 추정되는 공룡들이 많았습니다.물론 가장 큰 공룡은 몸길이가 40m에 달하고, 몸무게는 100톤에 이르는 종류도 있었는데, 대표적인 거대 공룡으로는 브라키오사우루스, 아르젠티노사우루스 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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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온동물과 변온동물이 생태계에서 어떤 장점이 있나요
먼저 항온동물은 환경 변화에 대한 높은 적응력을 가집니다.즉, 항온동물은 외부 온도 변화에 관계없이 일정한 체온을 유지할 수 있어, 다양한 환경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급격한 온도 변화나 추운 환경에서도 생존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또한 일정한 체온 유지는 높은 신진대사율을 가진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또한 높은 에너지 수준은 복잡한 뇌 기능 발달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는 곧 복잡한 사회적 행동이나 학습 능력, 문제 해결 능력 등과 같은 높은 수준의 지능 발달로 이어질 수 있어 생존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변온동물도 나름 장점을 가지는데, 변온동물은 외부 온도에 따라 체온이 변하므로, 체온 유지를 위한 에너지 소비가 적습니다. 이는 먹이 섭취량이 적어도 생존할 수 있다는 의미이며 척박한 환경이나 먹이가 부족한 환경에서도 높은 생존력을 가진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또한 변온동물은 특정 환경 조건에 특화된 다양한 생리적 적응을 보이는데, 예를 들어, 사막에 사는 파충류는 건조한 환경에 적응하여 수분 손실을 최소화하고, 물속에 사는 파충류는 물속에서 효율적으로 호흡할 수 있도록 진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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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사우르스랑 티라노 사우르스의 특징이 어떻게 다르나요
알로사우루스와 티라노사우루스는 모두 유명한 육식 공룡이지만, 살았던 시대와 생김새, 특징에서는 뚜렷한 차이를 보입니다. 알로사우루스는 쥐라기 후기인 약 1억 5,500만 년 전 ~ 1억 5,000만 년 전, 주로 북아메리카 서부에서 서식했습니다. 반면 티라노사우루스는 백악기 후기인 약 6,800만 년 전 ~ 6,600만 년 전, 주로 북아메리카 서부에서 서식했습니다.그리고 알로사우루스는 약 8.5m~12m의 몸 길이에 약 1.7t~4t의 몸무게를 가지고 있었으며, 비교적 긴 앞다리와 세 개의 발가락을 가지고 있었고 길고 좁은 두개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하지만, 티라노사우루스의 몸길이는 약 12m~13m였으며 몸무게는 약 6t~9t, 그리고 매우 짧은 앞다리와 두 개의 발가락을 가지고 있었고 크고 뭉툭한 두개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사냥 방식에도 차이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알로사우루스는강력한 턱과 날카로운 이빨을 사용하여 먹이를 물어뜯었고, 비교적 긴 앞다리를 사용하여 먹이를 붙잡는 데 활용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반면 티라노사우루스는 강력한 턱과 굵고 튼튼한 이빨을 사용하여 먹이를 부수고 찢었으며 큰 덩치와 강력한 뒷다리를 이용하여 먹이를 제압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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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지역 사람들은 왜 감기에 잘 안걸리나요
가장 큰 이유는 환경적인 이유입니다.알래스카의 겨울은 매우 추울 뿐만 아니라 매우 건조합니다. 이런 낮은 습도는 바이러스의 생존력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사람의 호흡기 점막을 건조하게 만들어 바이러스가 침투하기 어려워집니다.기다가 알래스카는 인구 밀도가 낮고 산업 활동이 많지 않기 대문에 공기가 매우 깨끗한 편이라 호흡기 역시 매우 건강하기에 감기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이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편입니다.그 외에도 생활방식이나 유전적인 이유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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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뼈 중에서 가장 늦게 성장판이 닫히는 것은 무엇인가요?
말씀하신대로 사람의 뼈에는 끝부분에 성장판이 있으며, 그 중에서 빗장뼈 즉, 쇄골의 성장판이 가장 늦은 나이에 닫히게 됩니다.빗장뼈의 성장판이 닫히는 시기는 남녀가 비슷하게 만 24~25세 전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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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류는 식물이 아니라고 하는데, 바다에서 사는 식물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네, 해조류는 식물이 아니라 그 이름에서처럼 조류에 속합니다.조류는 식물과 달리 뿌리, 줄기, 잎과 같은 구조가 없고, 포자로 번식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바다에서 서식하는 식물은 뿌리, 줄기, 잎의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꽃을 피우고 씨앗으로 번식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바다에서 서식하는 식물은 크게 해초류와 염생식물로 나눌 수 있습니다.해초류는 바닷물에 잠겨서 자라는 현화식물 즉, 꽃을 피우는 식물입니다. 뿌리, 줄기, 잎의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광합성을 통해 에너지를 얻습니다. 대표적인 해초류로는 잘피, 거머리말 등이 있죠.염생식물은 바닷가나 염분이 많은 땅에서 자라는 식물입니다. 염분에 강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갯벌이나 해안가에서 자랍니다. 대표적인 염생식물로는 갯메꽃, 퉁퉁마디, 해홍나물, 갈대 등이 있습니다.당연히 우리나라에는 다양한 해초류와 염생식물이 서식하고 있습니다.해초류 중 앞서 말씀드렸지만, 잘피는 우리나라 남해안과 서해안의 얕은 바다에서 자라며, 거머리말은 동해안의 석호나 습지에서 자랍니다.염생식물 역시 앞서 말씀드렸지만, 퉁퉁마디는 서해안과 남해안의 갯벌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갈대는 전국 해안의 습지에서 자랍니다. 갯메꽃은 해안가의 모래밭에서 자라며, 해홍나물은 서해안과 남해안의 갯벌에서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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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암 발생부위의 순위가 어떻게 되나요?
남성과 여성의 암 발생 순위가 좀 다르긴 합니다.2022년을 기준으로 하여 전체로 보면 갑상선암 - 대장암 - 폐암 - 유방암 - 위암 - 전립선암 - 간암 - 췌장암 - 담낭 및 기타담도암 - 신장암 순입니다.하지만, 남성의 경우 폐암 - 전립선암 - 대장암 - 위암 - 간암 - 갑상선암 - 췌장암 - 신장암 - 담낭 및 기타담도암 - 방광암 순이고, 여성의 경우 유방암 - 갑상선암 - 대장암 - 폐암 - 위암 - 췌장암 - 자궁체부암 - 간암 - 담낭 및 기타담도암 - 난소암 순입니다.10년, 그리고 20년 전과 비교해보면 암의 종류에 따라 발생이 좀 달라진 것이 확인됩니다.갑상선암의 경우 과거에는 발생률이 낮았으나, 최근 검진 기술의 발달로 발견율이 높아지면서 발생 순위가 상승했고, 대장암 역시 서구화된 식습관의 영향으로 발생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폐암의 경우도 남성의 경우 흡연율 감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발생률을 보이며, 여성의 경우 흡연율 증가와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반면 위암은 과거에는 발생률이 가장 높았으나, 식습관 개선과 위암 검진 사업의 효과로 발생률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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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나 등에서도 여드름이 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가슴이나 등에 여드름이 나는 것도 얼굴에 나는 여드름과 원인은 비슷합니다.즉, 얼굴과 마찬가지로 가슴과 등에도 피지선이 많이 분포되어 있어 피지 분비가 활발한데 특히 여름철에는 땀과 피지 분비가 증가하여 모공을 막고 여드름을 유발하기 쉽습니다.또한 꽉 끼는 옷이나 속옷, 가방끈 등이 피부에 마찰을 일으켜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는데, 이러한 현상이 가슴이나 등에 여드름이 생기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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