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는 눈에도 꽃이 피던데 왜 그런가요?
복수초의 독특한 개화 시스템 덕분입니다.복수초는 특이하게 꽃을 피울 때 열을 발생시킵니다. 이 열은 눈을 녹이고 꽃 주변의 온도를 높여 꽃이 얼지 않도록 하는 것이죠. 복수초가 내는 열은 10~15도 정도로, 주변 온도보다 5~10도가량 높습니다.게다가 복수초는 햇빛을 따라 꽃의 방향을 바꿉니다. 그래서 햇빛을 최대한 흡수하여 열을 발생시키고 눈을 녹입니다. 또한, 꽃잎 안쪽에 있는 반짝이는 물질이 햇빛을 모아 꽃 내부 온도를 높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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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나는 살기좋은터로 많은동물이모여드는초원으로
먼저 사바나는 열대 및 아열대 기후 지역에서 나타나는 초원 지형으로, 키가 큰 풀과 듬성듬성 자라는 나무가 특징인 지역입니다.사바나의 식물은 건조한 기후에 잘 적응되어 있습니다. 키가 큰 풀들이 주를 이루며, 아카시아 나무, 바오밥 나무 등 독특한 형태의 나무들도 자랍니다. 그리고 지역에서는 옥수수, 수수, 기장, 땅콩, 목화 등 다양한 작물이 재배됩니다.또한 사바나에서는 소, 염소 등을 넓은 초원에 풀어놓고 키우는 방목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방목은 동물의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하고, 자연 환경에 적응하도록 돕는 장점이 있긴하지만, 과도한 방목은 토양 침식, 사막화 등 환경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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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나초원에여러 괴이한동물이사는데
먼저 말씀하신 동물 중 오카피는 멸종 위기종입니다.그리고 아프리카코끼리는 개체수가 급감하는 동물 중 하나이며 강멧돼지나 흑백콜로부스, 악어, 낙타, 독수리 등은 여전히 생존하는 동물입니다.그 외에도 코뿔소나 치타, 사자 등은 대표적으로 개체수가 급감중인 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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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낮에는 산소를 배출하지만 밤에는
간단히 말씀드리면 낮에는 광합성을 하기 때문입니다.광합성은 햇빛을 이용하여 물과 이산화탄소로부터 포도당과 산소를 만드는 과정입니다.낮에는 햇빛이 충분하기 때문에 광합성이 활발하게 일어나 호흡으로 소비하는 이산화탄소보다 광합성으로 생성하는 산소의 양이 훨씬 많습니다. 따라서 식물은 낮에는 산소를 배출합니다.하지만,밤에는 햇빛이 없기 때문에 광합성이 일어나지 않고 호흡만 합니다. 따라서 식물은 밤에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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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만 되면 이상하게 흙냄새가 나는것
실제 흙냄새 또는 비냄새가 나는 것입니다.그리고 학계에서는 그런 냄새를 ‘페트리코’라 합니다.페트리코는 바위를 뜻하는 그리스어 ‘Petra’와 신의 피를 뜻하는 ‘ichor’의 합성어입니다. 이는 특정 식물들이 분출한 기름이 흙이나 바위틈에 쌓이고, 그 위에 비가 내릴 때 공기 중으로 퍼지면서 확산되는 냄새를 뜻하는 것이죠.페트리코를 발생시키는 주된 요인은 토양 세균 중 하나인 방선균류의 분해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오스민’입니다. 이 균은 죽거나 부패한 유기물질이 식물이나 다른 유기체에 필요한 영양소가 되도록 단순한 화합물로 분해를 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러한 분해 활동이 진행될 때 부산물로 지오스민이라는 유기화합물이 만들어지고 이 물질이 바로 비 올 때 맡을 수 있는 흙냄새의 원인입니다.그리고 평소와 달리 비가 올 때만 냄새가 두드러지게 나는 이유는 빗방울 때문입니다. 빗방울은 바닥과 부딪혀 납작하게 퍼진 후 다시 솟아 오르게 되는데, 동시에 빗방울과 바닥 사이에 작은 공기방울이 만들어지게 되고 이 공기방울들은 토양공극에서 공기를 공급받아 점점 커지며 일정 크기를 넘어선 공기방울이 빗방울 표면에서 터질 때 빗방울이 작은 에어로졸로 변해 공기 중으로 튀어 나갑니다. 이때 토양이나 바위 표면에 있던 식물 기름과 지오스민이 에어로졸을 따라 사방으로 퍼지면서 냄새가 확산되기 때문에 비가 오는 날에 더욱 잘 맡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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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지금도 진화 중이라고 할 수 있나요?
진화를 마친 동물은 없습니다.인간 역시 척추동물아문 포유강 영장목에 속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아시다시피 지금까지 많은 진화의 과정을 거쳐왔으며, 현재도 계속해서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특히 인간의 진화를 보면 지난 700만년보다 최근 1만년간 훨씬 급격하게 진화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느끼지 못하지만 진화의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다는 것입니다.다만, 아무리 빨라졌다고 할지라도 우리가 느낄 수는 없는 속도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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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본능인지는 모르겠는데 맛있는 음식을
네, 본능도 어느정도 관여되는 현상입니다.먼저 맛있는 음식을 보면 우리 몸이 음식을 소화할 준비를 하도록 합니다. 침은 음식 소화에 필요한 효소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음식이 입 안에 들어오기 전부터 소화 과정을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또한 특정 음식을 먹었을 때의 긍정적인 경험은 뇌에 기억됩니다. 따라서 맛있는 음식을 보거나 냄새를 맡으면 뇌는 과거의 긍정적인 경험을 떠올리고 침을 분비하여 소화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다른 동물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동물에게 침 분비는 생존을 위한 매우 중요한 본능으로 맛있는 먹을거리를 발견했을 때 침을 분비하여 먹이 섭취를 돕고, 소화를 용이하게 만들죠. 또 동물 역시 특정한 먹이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기억하고, 그 먹이를 다시 보거나 냄새를 맡았을 때 침을 분비하는 조건 반사 작용을 보이게 됩니다.결론적으로 사람과 동물이 맛있는 음식을 봤을 때 침을 흘리는 것은 소화 준비, 조건 반사, 그리고 생존 본능과 관련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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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에서 모기가 사라지면 벌들의 생존에도 영향이 있다던데 사실인가요?
여러가지 의미로 직간접적 영향을 미칠 수는 있습니다.모기 역시 꽃의 꿀을 먹고 꽃가루를 옮기는 과정에서 수분 매개자 역할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기가 사라지면 일부 식물의 수분이 어려워지고, 이는 식물 개체수 감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그리고 벌은 특정 식물의 꽃에 의존하여 꿀과 꽃가루를 얻습니다. 모기 감소로 인해 특정 식물의 개체수가 줄면, 벌은 먹이 활동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또한, 모기는 곤충을 잡아먹는 동물들의 먹이원이기도 합니다. 모기가 사라지면 이러한 동물들의 개체수가 감소하고, 이는 벌의 포식자 감소로 이어져 벌의 생존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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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가 없다면 왜 세상에 초콜릿이 없어지나요?
초코렛의 주원료는 카카오 나무의 열매입니다.그런데 카카오 나무는 스스로 열매를 맺지 못하고 '포라미니아'라는 모기목에 속하는 아주 작은 깔따구라는 곤충의 도움을 받아야만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깔따구는 카카오 꽃의 꿀을 먹으면서 꽃가루받이를 하는데, 이 과정이 없으면 카카오 열매가 열리지 않아 초콜릿을 만들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그래서 모기가 없어지면 초콜릿도 없다는 말은 모기가 있어야만 카카오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의미에서 나온 말입니다.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모기는 깔따구를 포함하는 넓은 의미의 모기목 곤충을 뜻하는 것이고, 실제로 카카오 꽃가루받이를 하는 것은 모기가 아닌 깔따구이기 때문에 우리가 아는 모기와는 좀 다른 곤충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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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불평등 및 보급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백신 불평등이란 백신 개발 및 생산 능력, 구매력 등의 차이로 인해 국가 간 또는 국가 내에서 백신 접근성에 불평등이 발생하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이는 주로 저소득 국가나 개발도상국에서 백신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발생합니다.그리고 백신 보급 문제는 백신이 개발되고 생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필요한 사람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이는 백신 생산량 부족, 유통망 미비, 냉장 보관 시설 부족, 의료 인력 부족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이러한 백신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백신의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백신 배분 시스템을 국제 협력기구를 통해 재구축할 필요가 있습니다.그리고 백신불평등이 해결되어야 하는 이유라면 무엇보다 인도적 차원이 큽니다. 즉, 감염병으로부터 모든 사람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팬데믹 상황을 종식시키기 위해 필요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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