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쿼트 하다가 허리가 뚝하고 소리가나면서 주저 앉앗습니다
안녕하세요. 박경식 보험전문가입니다.■ 네 통원으로 치료 받아도 청구 가능합니다. 1세대는 상해시 통원의료비 한도가 정해져 있습니다. 질문자님은 1000만원!입원/통원의 구분없이 한도 1000만원 이내로 사용 가능하십니다. 1세대 의료비는 입원/통원 구분이 없는 약관을 사용합니다. MRI등의 영상제비용도 따로 구분하지 않습니다. 질문자님의 실손이 1세대가 맞다면 한도 1천만원 안에서 치료비용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1세대 실손이 정확한지?약관이 동일한지 확인하기 위해, 질문자님의 약관을 반드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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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는 매년 자동차보험 비교후 가입합니다
안녕하세요. 박경식 보험전문가입니다.■ 저도 그렇게 해요^^;16년째 보험일 하고 있는 저도 다이렉트로 여기 저기 매년 비교해서 가입합니다. ➔ 장점 : 많이 비교할 수록 확실히 저렴한곳을 찾을 수 있습니다. ➔ 단점 : 진짜 귀찮습니다. 다이렉트 한군데 견적내는데 5분~10분정도 소요 됩니다. 3~5군데 하면 1시간을 훌쩍 넘길 수도 있죠. ➔ 그래도 비교 하는 이유는 1. 더 싼곳을 찾기 위해서. 2. 다이렉트도 비교해 주는 곳이 있긴한데요. 할인 옵션이 너무 다양하고 보험회사마다 다 달라서 그게 또 잘 안맞더라구요. 3. 올해 다르고 내년 다르더라구요. 작년에는 A사가 저렴하고 올해는 B사. 내년엔 C사가 저렴할 수 있어요. ■ 그렇다고 무조건 가장 싼 곳이 정답은 아닙니다.보험료도 중요하지만,자기차량손해 자기부담금,긴급출동 서비스,특약 구성 등을 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보장이 동일한 조건인지 체크를 잘 하시고 나서 가장 저렴한 곳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보험료가 1~2천 원 차이라면 굳이 시간을 많이 들일 필요는 없을 수 있습니다.하지만 제경험상제 보험역시 10만원이상 차이가 늘 나더라구요. 제 고객의 경우 정말 100만원 이상 차이 나는 경우도 봤습니다. (20대 젊은친구였으며 직전해 사고가 꽤 있었습니다)자동차보험은 장기 유지에 따른 특별한 혜택이 있는 상품이 아니기 때문에,같은 조건이라면 보험료를 비교해 보고 더 유리한 보험사를 선택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단!!시간투자가 필요하니.. 그 시간대비 비용 절감효과가 만족스럽지 않다면 그렇게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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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은 왜 몇 년마다 상품 자체가 갱신되나요?
안녕하세요. 박경식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보험은 약관에서 보장하는 치료목적의 의료비를 보상하는 보험입니다.아프거나 다쳐서 치료를 받았다면,약관상 보장 대상에 해당하는 의료비를 실제 발생한 비용에 맞춰 보상해 주는 구조입니다.실손보험은 보장 범위가 매우 넓습니다.질병과 상해를 모두 보장 대상으로 하다 보니,의료환경이 변하면 실손보험도 함께 바뀔 수밖에 없습니다.예를 들어• 새로운 질병이 생기고• 새로운 치료법(신의료기술)이 등장하며• 의료제도와 비급여 항목이 바뀌고• 과잉진료나 과다 청구가 사회적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이러한 변화를 반영하지 않으면 실손보험 제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가 어려워집니다.그래서 실손보험은 일정 기간마다 재가입을 통해 새로운 약관을 적용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반대로 다른 보험은 조금 다릅니다.암보험이나 뇌·심장보험처럼 정액으로 지급하는 보험은보장하는 질병과 지급 조건이 비교적 명확하게 정해져 있습니다.보험사는 발생률과 위험도를 예측하기가 상대적으로 쉬워,비갱신형 상품을 설계하기도 수월합니다.실손보험은 건강보험처럼 다양한 질병과 치료를 폭넓게 보장하는 상품인 만큼,의료환경 변화에 가장 민감한 보험입니다.그래서 시간이 지나면서 달라지는 의료기술과 의료제도에 맞춰실손보험도 함께 개정되고, 일정 주기마다 재가입 제도를 운영하는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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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가입 첫날부터 암보험이 되는 보험도 있던데 기존 암보험은 왜 면책 기간을 두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박경식 보험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가입 첫날부터 보장하는 암보험도 있습니다.^^보장의 차이는 보통 없지만, 면책기간과 감액기간이 없는 상품은 빠르게 암보장을 준비하려는 분들에게는 충분히 매력적인 상품이 될 수 있습니다.다만!!!!몇 가지는 알고 계시면 좋은점 체크해 드립니다. ■ 첫째, 이런 상품은 흔하지 않습니다.면책기간과 감액기간이 없는 상품은 모든 보험사에서 판매하는 것이 아닙니다.또한 항상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판매했다가 중단되고, 다시 판매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둘째, 가입한도가 제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가입 첫날부터 바로 보장하는 대신,가입 가능한 진단금 한도가 일반 암보험보다 작은 경우가 많습니다. 원하는 만큼 가입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셋째, 보험료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질문에 면책/감액이 있으면 할인해 줘야 하는거 아냐? 라고 말해주셨는데요. 맞습니다. 기본으로 면책/감액이 있었는데요. 그 면책/감액을 삭제한 조건으로 보험료가 보통 더 높게 나오더라구요. 면책/감액없는 상품에 비하면, 면책/감액 있는 상품이 저렴한거죠. 그 차이가 없거나, 최소한의 차이를 보이는 상품을 찾는다면 최상의 상품이 될것입니다^^■ 선택은 고객님의 자유이자 권리입니다.현재 보험시장은 보험회사도 많고,상품도 매우 다양합니다.같은 암보험이라도• 보장 범위• 보험료• 납입면제 조건• 가입한도• 갱신 여부 등에서 차이가 있습니다.그래서 저는 한 가지 상품만 권하기보다,여러 상품의 장단점을 비교해 드리고 고객님께 맞는 상품을 선택하실 수 있도록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질문자님도 암보험을 준비하신다면,'가입 첫날부터 보장된다'는 한 가지 장점만 보기보다는 보장 내용, 보험료, 납입면제, 가입한도 등을 함께 비교해 보시고 현재 상황에 가장 잘 맞는 상품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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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가입 후 꼭 한 번 점검해야 하는 시기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경식 보험전문가입니다."내 삶도 바뀌고, 세상도 계속 바뀝니다. 보험도 계속 바뀌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점검 시점을 "삶의 이벤트" 시점으로 잡으신건 아주 좋습니다. 말씀하신결혼/ 출산/ 직업변경/ 주택구매/ 큰질병발생 처럼 생활에 큰 변화가 생겼다면,'우리 가족에게 현재 보험이 잘 맞는지' 한 번 점검해 보시는게 좋습니다!■ 특별한 변화가 없다면 3년에 한 번 정도 점검해 보세요.보험 점검의 목적은 새로운 보험을 가입하는 것이 아니라,현재 가입한 보험을 제대로 알고 관리하는 것입니다.[ 점검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① 현재 가입한 보험의 보장 내용을 다시 확인하기② 실손보험과 갱신형 보험의 보험료 변동 확인하기③ 자동이체, 납입 상태 등 계약 관리하기④ 청구하지 못한 보험금이 있는지 확인하기⑤ 새롭게 필요한 보장이 생겼는지 확인하기⑥ 중복되거나 과한 보장은 없는지 점검하기사실 이렇게 관리하는 고객분은 아주 드물기 때문에 이렇게 관리 한다면 정말 최고입니다. ^^[참고로]관리 주기를 3년으로 잡은 이유는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이 3년이기 때문에보험료를 못내서 실효 됐을때 3년까지는 부활시킬 수 있기 때문에갱신된 보험료를 최대한 짧은 시간에 체크해야 되기 때문에 ➔ 이런점을 감안하여 3년단위로 관리하는걸 추천드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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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특약해지 고민입니다 도와쥬세여
안녕하세요. 박경식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을 정리를 좀 해 보면. 월 총 보험료: 약 49,937원 (주계약 34,000원 + 특약① 7,250원 + 특약② 8,687원)갱신주기: 30년 갱신형 (2052년까지 보험료 변동 없이 동일하게 납입)보장 : 암5천 + 여성12대주요암 5천 + 올페이급여금(보험료 환급)간단히 정리하면 이렇게 볼 수 있겠네요.제가 생각하는 이 상품의 팩트는(중요) 2052년까지 30년만 보험료 내는거 아닙니다. ➔ 30년후에 보험료 갱신(변동) 후 다시 30년간 보험료를 내셔야 합니다. ➔ 내가 살아서 유지하는 동안 계속 보험료는 내야합니다. 30년갱신형이라 --> '메인'이 아닌 '일정기간 보조보험' 으로 목적이 맞습니다. 납입보험료 대비 --> 암보장이 큰 갱신형상품입니다. 올페이급여금역시 잘생각해 보면 '암진단비'의 파생 보장으로 봅니다. ■ 보험료가 부담된다면 정리는 필요합니다. (전체 해지)를 하시거나, (부분해지)로 보장금액을 줄여야 합니다.일단, 보험료를 줄일 수 있는 방법부터 검토해보세요예를 들면,1순위 - 올페이 급여금 특약 해지.2순위 - 주계약 암진단비 낮추기 (5천에서 --> 2천/3천 등으로 낮춤) 저라면 여성 12대 주요암 특약은 비교적 활용도가 높은 보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선 올페이 특약부터 검토해 보겠습니다.올페이특약을 해지 하면 8천원 정도만 줄겠지만, 그래도 4만원이상이라 부담이 되면 주계약 비중도 낮춰야 합니다. 모든건 질문자님의 상황에 맞춰야 합니다. 얼마나 부담이 되는지.. 기존 보험이 어느정도 있는지..아깝긴 하지만, 그래도 앞으로 유지할걸 감안하셔서 이번에 제대로 정리해 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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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도 운전자 보험 갈아타야되나요?
안녕하세요. 박경식 보험전문가입니다.■ 아직까지는 그대로 유지하는게 좋습니다^^왜냐하면,2023년 이후 운전자보험이 '무조건 갈아타야 할 정도'로 크게 좋아진 부분은 없습니다.좋아진 점이 분명해야 기존 보험을 해지하고 새로 가입하는 것이 의미가 있는데, 현재는 그 정도의 변화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간 가장 많이 바뀐 부분은 '변호사선임비용'입니다.그래서 질문자님도 변호사 관련 얘기를 들은거 같습니다. 2023년에 비하면 현재는 대부분이 변호사선임비용이 심급별5백만원까지만 보장되서 상대적으로 아주 안좋습니다. 다만, 최근(2026년 4월경)에 변호사를 직접 연결해 주는 특약이 출시되긴 했지만, 2023년에 가입한 변호사선임비용 특약이 활용 측면에서 더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저는 갈아탈 이유가 전혀 없다는 생각합니다!■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2023년에 가입한 운전자보험이라면 현재는 그대로 유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다만 앞으로 시간이 지나,-정말 고객에게 도움이 될 만한 새로운 보장이 추가되거나 -기존 상품보다 확실히 유리한 상품이 나온다면 그때 변경을 검토해도 늦지 않습니다.그때도 무조건 새 상품으로 바꾸기보다는,• 현재 운전자보험의 장점은 남기고• 새 상품에서 꼭 필요한 부분만 (더 좋아진부분만)갈아타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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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보험 2세대인데 변경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경식 보험전문가입니다.■ 2세대 실손보험이라도 가입 시기에 따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왜냐하면,2013년 4월 이전에 가입한 2세대 실손보험은 '15년 재가입' 제도가 없습니다.이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반면,2013년 4월 이후 가입한 2세대 실손보험은 "15년이 지나면 당시 판매 중인 실손보험으로 재가입"하게 됩니다.예를 들어,2014년 1월에 가입했다면 2029년 1월 재가입 시점에 판매 중인 실손보험으로 변경됩니다.만약 그때 5세대 실손이 판매 중이라면 5세대로, 6세대가 판매 중이라면 6세대로 재가입하게 됩니다.따라서 2013년 4월 이전 실손보험이라면,가입 당시의 보장 구조를 재가입 없이 계속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므로, 변경 여부는 더욱 신중하게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실손보험을 변경하는 가장 큰 이유는 보험료입니다.기존 실손보험을 계속 유지하고 싶어도 보험료가 계속 오르다 보니 부담을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특히 병원을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면 보험료가 더욱 아깝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반대로 병원 이용이 잦거나 기존 보장이 본인에게 더 유리하다고 판단된다면 보험료가 다소 부담되더라도 유지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결국 정답은 없습니다.현재 보험료와 본인의 건강상태, 병원 이용 빈도를 함께 고려하여 결정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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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간병하고 있는데 퇴원전에 간병을 그만두면 간병인보험 처리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박경식 보험전문가입니다.■ 가족간병을 중간에 그만두면? ➔ 가족간병인이 실제로 간병한 기간까지만 보험금이 지급됩니다. 예를 들어,10일 입원가족이 6일 간병이후에는 다른 보호자가 간병하거나 간병이 종료이 경우에는 가족이 실제 간병한 6일에 대해서 보험금을 청구하는 방식입니다.--> 가입한 보험의 간병비 지급기준에 충족해야 합니다!!혹시라도 미리 알아보지 않으셨다면, 보험사에 전화해서 청구시 필요한 서류(조건)을 미리 확인하고 준비해 주세요!■ 꼭 퇴원까지 해야 하나요? ➔ 아뇨! 필요한 기간만 간병인을 쓰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실제로 가족간병을 했는지와 약관에서 정한 지급요건을 충족했는지입니다.퇴원 전이라도 가족간병이 종료되었다면, 종료된 날까지의 간병일수를 기준으로 청구하면 됩니다. 꼭 보험사에 (지급조건/필요서류)확인을 미리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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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나이 들수록 이건 정말 중요하다'고 느끼는 것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경식 보험전문가입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려 봅니다.참고로 저는 45살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쓸모없다고 느끼는 것의미 없는 자리입니다.술자리도,모임도,인맥도.물론 사람을 만나는 건 중요합니다.하지만 시간이 지나 보니 의미 없는 술자리만큼 아까운 시간도 없었습니다.나이가 들수록 자연스럽게 그런 자리는 줄어들더군요.■ 나이가 들수록 가장 후회되는 것부모님과 보낸 시간입니다.여기서 말하는 시간은부모님이 나를 위해 써준 시간이 아니라,내가 부모님을 위해 써드린 시간입니다.해외여행이 아니어도 됩니다.비싼 호텔이 아니어도 됩니다.10만 원짜리 숙소 하나 잡고,삼겹살을 내가 구워 드리며소주 한잔 나누는 저녁.그 시간이 지나고 나니 얼마나 소중한 시간이었는지 알게 되더군요.고향에 가면 늘 부모님이 식사를 차려주십니다.가끔은 반대로 해보세요.엄마가 좋아하는 음식,아빠가 좋아하는 음식을 직접 준비해서함께 식사하는 하루.그 하루가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엄마는 해주는 것도 즐거움이야~라고 생각하지 말시고내가 돌아가고 난뒤, 동네 아주머니들께 "아들(딸)이 와서 뭘해줬는데 진짜 맛있더라" 라고 자랑할 수 있는 시간을 내어 드리세요. 같이 웃을 수 있고,같이 걸을 수 있고,같이 밥을 먹을 수 있을 때.조금이라도 더 시간을 내지 못한 것이 가장 아쉽습니다.저는 40살이 넘기 전에는 부모님 생각을 별로 안한거 같습니다. ㅠㅠ아이들 사진은 수천 장이고,강아지 사진도 넘쳐납니다.길에서 본 꽃,예쁜 하늘,심지어 이름도 모르는 돌멩이까지 사진을 찍습니다.그런데 정작부모님을 정면으로 찍은 사진은 많지 않더군요.사진도 많이 찍어두세요.영상도 많이 남겨두세요.나중에는 그 사진과 영상이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추억이 됩니다.저는 부모님이 아직 계시지만, 지금은 여든이 넘은 연세라 체력적으로 제한이 많습니다. 그래도 더 늦기 전인 지금 최대한 밥한끼 같이 더 먹고, 가까운 동네라도 함께 둘러 보려고 합니다. 예전에는사회에서 만난 사람이 나를 끌어줄 거라 생각했고,오래된 친구가 가장 든든한 존재라고 믿었습니다.물론 그런 인연도 소중합니다.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느끼는 것은조건 없이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은 부모님이었다는 사실입니다.질문을 보니 이런 생각이 문득 떠올랐습니다.제 답이 정답은 아니지만,한 번쯤은 부모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장 먼저 계획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나중에 가장 크게 남는 후회는'돈을 더 벌지 못한 것'보다,함께할 수 있을 때 함께하지 못한 시간일지도 모르니까요.아침부터 이런 질문을 주셔서..ㅠㅠ그냥 하는 전화도 좋으니 자주 부모님과 통화 하세요. 밥은 드셨는지, 반찬은 뭐였는지 간단한 일과만 물어 보고 끊어도그게 안부니까요. 저도 방금 통화 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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