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보험은 왜 몇 년마다 상품 자체가 갱신되나요?

실손보험이 1~5년 주기로 재가입 형태로 갱신된다고 들었는데, 왜 다른 보험처럼 한 번 가입하면 쭉 유지되는 방식이 아니라 이런 주기적 갱신 구조를 갖게 됐는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권태민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의료비의 경우 내가 사용한 의료비에 다하여 되돌려주는 보험입니다.

    또한 보장범위 역시 일반적인 특약보다 굉장히 광범위하게 적용됩니다.

    09년도 이전에는 말씀하신것처럼 @@년납 @@@세 만기 형식으로도 판매가 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과도한 의료오남용이 생기면서 보험사의 손해율이 엄청나게 높았고,

    의료비 상승과 보험사의 막대한 손해를 막고자 비갱신형의 실손의료비가 사라지고 갱신형 구조의 실손의료비로 교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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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료에 비해서 돌려주는 금액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보험사에서는 손해율을 미리 예측도 불가하며 가입자가 얼마만큼 병원비를 사용하고 보험금청구할지를 절대 모르기 때문에 갱신형으로 운영하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실손보험은 상해 질병에 따른 직접의료비를 보장하는 보험으로 나이가 들면서 질병위험도가 높아지기 때문이고 보험사의 손해율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경식 보험전문가입니다.

    ■ 실손보험은 약관에서 보장하는 치료목적의 의료비를 보상하는 보험입니다.

    아프거나 다쳐서 치료를 받았다면,

    약관상 보장 대상에 해당하는 의료비를 실제 발생한 비용에 맞춰 보상해 주는 구조입니다.

    실손보험은 보장 범위가 매우 넓습니다.

    질병과 상해를 모두 보장 대상으로 하다 보니,

    의료환경이 변하면 실손보험도 함께 바뀔 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 새로운 질병이 생기고

    • 새로운 치료법(신의료기술)이 등장하며

    • 의료제도와 비급여 항목이 바뀌고

    • 과잉진료나 과다 청구가 사회적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변화를 반영하지 않으면 실손보험 제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가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실손보험은 일정 기간마다 재가입을 통해 새로운 약관을 적용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 반대로 다른 보험은 조금 다릅니다.

    암보험이나 뇌·심장보험처럼 정액으로 지급하는 보험은

    보장하는 질병과 지급 조건이 비교적 명확하게 정해져 있습니다.

    보험사는 발생률과 위험도를 예측하기가 상대적으로 쉬워,

    비갱신형 상품을 설계하기도 수월합니다.

    실손보험은 건강보험처럼 다양한 질병과 치료를 폭넓게 보장하는 상품인 만큼,

    의료환경 변화에 가장 민감한 보험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서 달라지는 의료기술과 의료제도에 맞춰

    실손보험도 함께 개정되고, 일정 주기마다 재가입 제도를 운영하는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장재영 보험전문가입니다.

    손해율이 높아서 보험사가 짧은 주기(1~5년)마다 보험료 산정을 재평가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 기간이 계속 짧아서 요즘 판매하는 실비는 1년이죠.

  • 안녕하세요. 정연주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보험은 실제 의료비를 보장하는 보험이라 의료환경과 제도가 계속 바뀌기 때문에,

    오래전 약관을 그대로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일정 주기마다 재가입 제도를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