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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서 인적분할과 물적분할은 어떻게 다르나요?
안녕하세요. 양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인적분할과 물적불할의 가장 큰 차이는분할로 인해 분할설립되는 회사의 지분을 누가 갖느냐입니다.인적분할은 기존의 주주들에게 분할되는 회사의 지분을 동일한 비율로 배부됩니다.반면, 물적분할은 회사가 100% 보유하게되는 구조입니다.그래서 이론적으로만보면 기존주주들에게 달라질것이 없어야합니다.하지만, 현실에서는 분할된 회사가 상장하거나, 외부에 지분을 팔게되면기존주주들이 이 과실을 받지 못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하게됩니다.특히나, 우리나라 시장에서 이런 성향이 더 짙게 나타나고 있습니다.최근에 이때문에 물적분할을 할때, 정부에서 더 유심히 들여다보고 있는것입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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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미국S&P 500의 구성종목에 들어있는 "원화현금"
안녕하세요. 양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현금을 보유하게되는 이유는 몇가지가 있습니다.1. ETF는 투자자들의 매수/매도에 따라 설정/환매를 하게됩니다.이때 현금을 보유하게됩니다.2. 운용비용, 각종보수, 수수료, 세금 등 지급을 위해 현금이 필요합니다.3. 리밸런싱, 주식매수주문 체결후 결제전 등의 사유로 현금을 보유하게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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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 세후이자 계산공식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양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지금 첨부해주신 이자소득에 대한 세후이자는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351,000원*(1-9.5%)=317,655원일반적으로 이자에대한 소득세는 지방소득세 포함 15.4%이나질문자님이 가입하신 상품은 세금우대저축으로 9.5%의 세율이 적용되는것으로 보입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경제 /
예금·적금
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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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코뿔소라는 말이 있던데 이 용어가 생겨난 배경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양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회색 코뿔소는 충분히 예상할 수 있고 파급력도 크지만, 사람들이 무시하거나 간과하는 위험을 뜻하는 경제 용어입니다.2013년 1월, 세계경제포럼(다보스 포럼)에서 미국의 정책 분석가인미셸 부커(Michele Wucker)가 처음 발표하며 널리 알려졌습니다.2008년 금융위기 등을 예로 들며, 수많은 경고 신호가 있었음에도 이를 무시해 큰 피해를 본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이 비유를 사용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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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용어
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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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서 헤지한다는 표현을 어떻게 받아들이면 될까여?
안녕하세요. 양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미래에 불확실한 변동(환율, 금리, 원자재 가격, 주가 등) 때문에 생길 수 있는 손실을 줄이기위해 사용하는것이'헤지'입니다.헤지방법은 그러한 변동이 내게 불리하게 움직일 때 이익이 나거나 손실이 줄어드는 “반대 포지션”을 함께 보유하는것입니다. 우리 실생활에서 사례를 보면 비 올 확률이 높을 때 우산을 챙기는 것”이 헤지입니다.우산은 비가 안 오면 쓸모가 적지만(비용/기회비용), 비가 오면 손해(젖는 것)를 크게 막아주기때문입니다.실제 경제에서 예를들면 수출기업들의 환율헤지가 있습니다.1. 한국 기업이 미국에 매출이 발생해서 대금을 3개월 뒤에 달러(USD)로 100만 달러를 받기로 했습니다.2. 3개월 뒤에 달러가 약세가 되면(환율 하락) 원화로 바꿨을 때 받는 돈이 줄어들게 됩니다.3. 지금 “3개월 뒤 달러를 미리 정해진 환율로 팔겠다”는 선물환(Forward) 계약을 체결합니다.4. 환율이 어떻게 움직이든, 원화 수취액을 확정시키게 됩니다.이렇게 선물환을 통해 환율을 확정시켜서, 환율하락에 따른 손실을 헤지하게되는것입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경제 /
경제용어
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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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에 있어 캐즘현상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양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원래 캐즘은 지각변동 등에 의해 지층 사이에 균열이 생겨서 서로 단절된 것을 뜻하는 지질학 용어인데,제프리 무어가 『Crossing the Chasm』이라는 책에서 사용해서 유명해졌습니다.주식시장에선 “수요가 대중화되기 전 잠깐 꺾이는 구간” 같은 의미로 확장돼 쓰이고 있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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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롭게 나오는 용어 GDI란 어떤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양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GDP는 Gross Domestic Product, 국내에서 생산된 최종생산물(생산/지출 측면)의 합인 반면,GDI는 Gross Domestic Income, 그 생산활동의 대가로 국내 경제주체가 벌어들인 소득의 합(소득 측면)입니다.GDP가 “만든 양(생산)”이라면, GDI는 “그 과정에서 벌어진 임금·이윤·이자·세금 같은 소득”을 모아 본 값입니다이론적으로는 GDP = GDI입니다. 생산된 가치만큼 누군가의 소득이 생기니까요.다만 실제 통계는 자료원이 다르다 보니 오차가 발생하게됩니다.방송에서 말한 “GDI 시대”는 보통 생산량(GDP)보다 ‘구매력/체감소득(실질 GDI)’을 더 보자는 취지로 보입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경제 /
경제용어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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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주식 수익률을 왜 버거로 비유하나요?
안녕하세요. 양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버거는 bagger로, 야구의 베이스(bag = base)에서 온 말입니다.흔히 "루타"라고 하죠two-bagger-2루타three-bagger-3루타four-bagger-홈런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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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통장 이자상환할때 방식질문
안녕하세요. 양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네, 질문자님이 이해하신게 맞습니다.마이너스통장(한도대출)은 보통 이자가 자동출금되면서 잔액이 더 마이너스로 내려가는(=추가 차입) 구조입니다. 다만, 이자를납부할 계좌를 별도로 설정하는것도 가능하십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경제 /
대출
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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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엔캐리 트레이드가 어떤 말인가요?
안녕하세요. 양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한동안 일본은 금리가 아주 낮었습니다.그래서 금리가 아주 낮은 일본에서 돈(엔화)을 빌려, 금리가 높은 다른 나라의 자산에 투자하는 것을 엔캐리 드레이드라고 합니다.이렇게 빌렸던 엔화를 다시 갚는 과정을 엔캐리청산이라고 말합니다.일본의 금리가 오르거나(대출 비용 상승), 엔화 가치가 갑자기 비싸지면(환손실 위험) 더 이상 엔화로 투자할 메리트가 사라집니다.최근에 일본에서 기준금리 인상이 있었고, 내년에도 몇차례금리인상이 있을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신문기사에 자주 나오고 있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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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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