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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뒷목이 자꾸 땡기내요
해당 증상들이 계속 지속된다면 해당과 진료를 보시고 검사를 통해 상태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상기 증상의 경우 신경과 진료를 보시는 것을 권유드리며, 필요시 처방을 받아 약 복용이나 치료가 필요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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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을 처음 받았습니다 정기적으로
40대 이시라면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으시는게 안전합니다.검사가 쉽지는 않지만 검사를 안할 시에는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습니다. 가장 적절하고 발견하였을 때 너무 늦지 않게 치료가 가능한 시기와 종합적으로 고려하였을 때 2년이 가장 적절하여 2년 주기로 검사를 권고 하는 것이니 가능한 시기를 지키는게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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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자주 속다래끼가 나는데 예방법이 궁금합니다
다래끼와 음식은 크게 관계가 없고온찜질등을 해주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안과에서 진료 후 블레파졸 등을 처방받아 눈꺼풀 경계부분을 닦아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같은 자리에 여러번 재발하는 다래끼의 경우 안과진료가 반드시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안과
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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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하다가 왼쪽회전근을 다친것 같아요
왼쪽회전근개근이 회복될때까지는 당연히 수영은 당분간 멈추시는게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상기 증상의 경우 정형외과 진료를 보고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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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접종 이후 화이자 백신 4차 맞았는데, 심한 두통과 속이 너무 매스꺼워요.
정확한 인과관계를 알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에 걸린 상항에서의 백신은 금기이긴 합니다 하지만 코로나에 감염되었으나 무증상이라 모르는 분들도 초기 백신 접종을 하루에 수천명씩 하였을 때 접종 하신 분들도 다수 있을 것이라고 추정되기 때문에, 그 부분이 문제가 될 수는 있겠으나 또 그것 때문이라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일단 코로나 자체가 두통 인후통 메스꺼움 및 몸살기운이 굉장히 심하여 고령에서는 사망에 이를 만큼 위험합니다. 코로나가 굉장히 위험하고 증상이 심할 수 있는 바이러스라 지금으로서는 코로나 감염으로 인한 영향이 가장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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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켄타우로스 이후에 새로운 변이가 나왔나요?
현재로서는 켄타우르스의 다음 변이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켄타우르스도 국내에서는 아직 극소수로 유행하지는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전파력이 높고 치사율과 위중증률이 높아 주시해야 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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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맞고부터 몸이 너무나 안좋습니다
코로나 감염 이나 백신 접종 후에 무기력증이나 식욕저하 피곤함등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지만정확한 원인 관계가 밝혀진 것은 아닙니다.원인이 있어야 해결 방법 등을 강구해볼 수 있는데 병원에서 진료를 보고 검사를 했는데도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잘 쉬시고 식사 잘 하시면서 경과 지켜보는 것이 현재로서는 최선으로 보입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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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증상이 개인차가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
개개인의 몸 상태가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나이도 다 다르고 백신 접종 여부나, 체중, 키, 기저 질환 등이 모두 다 다르기 때문에증상은 다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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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는 왜 오는걸까요?보통 유전인가요?
유전적 요인이 있지만 다 유전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또한 모두 나이가 든다고 당뇨가 오는 것도 아닙니다. 운동을 꾸준히 하시고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으로 당뇨 가능성을 낮출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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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혈압을 측정하면 170이상이 나옵니다. 병원에선 고혈압 진단은 아직젊어서 안하고 관리에 신경쓰리고합니다 혈압 낮출려면?
170이면 약을 복용하셔야 할 수준 이상입니다. 습관을 바꾸거나 규칙적으로 운동도 하셔야 하며, 그것 뿐만아니라 약물 복용도 같이 하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내과 진료를 보시고 정확한 건강상태에 대해서 파악하시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맵고 짠 음식을 피하고 기름진 음식을 피하는 등 식습관 개선도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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