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결국 빅스텝으로 금리를 인상하였는데 우리나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미국이 금리를 0.5 올리면서 우리와 차이가 1.25% 가량 나게 되었습니다.그래서 한은도 0.25든, 0.5든 올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이 경우 기업은 새로운 자금 조달이 어려워지고 투자가 줄어들며, 부채가 많았던 한계 기업은 부채에 대한 이자 부담이 증가하면서 도산하게 될 수 있습니다.어느 쪽이든 경제에는 안 좋은 영향을 가져올 겁니다.서민 경제의 경우도 인플레이션이 잡히지 않아서 힘든 것도 있고, 코로나와 자산 버블의 영향으로 가계 부채가 최고조인데, 금리 인상으로 이자 부담이 늘면서 소비가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2023년은 투자 시장은 모르지만 실물 경기는 어려울 수밖에 없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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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란 말이 만이들리는대 경기침체
안녕하세요. 이영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지금 반도체나 자동체, 철강 같은 한국의 주요 업종들의 실적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기업부채나 가계부채도 역대급인 상황이라 심각하고, 부동산으로 흘러갈 자금도 많지 않으며, 빚으로 쌓아올린 가격이라 거품도 많습니다.여기에 건설사들의 재무 상태가 악화되어 줄도산할 수 도 있다는 위기감이 돌고 있습니다.물론 2023년 시장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불확실성이 높은 것만은 사실이며, 그래서 현금 보유와 같은 보수적인 스탠스를 취하라고 하는 것입니다.투자에 정답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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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물 국채금리 하락에 은행주 2% 약세?
안녕하세요. 이영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은행의 입장에서는 금리가 높아야 대출 시 금리를 높여 받을 수 있습니다.예금 시 금리는 은행에서 조절이 가능하니까요. 이것을 예대 마진이라고 하는데 대출 금리는 높이고, 예금 금리는 낮출수록 은행의 이익이 늘어납니다.10년물 국채금리가 올라가면 대출 금리도 그만큼 높아지고, 은행의 이익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그러면 배당도 늘어날 것이고 실적도 좋아질 것이니 은행주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 가격도 오르게 됩니다.반대로 국채금리가 빠지면 그만큼 은행의 이익이 줄어들 가능성이 증가하고, 은행주도 약세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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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성장률의 판단근거 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경제성장률이란 일정 기간(분기 또는 연간)동안 국내총생산(GDP)의 규모가 얼마나 증가했는가를 백분율로 나타낸 것입니다.일반적으로 한 나라의 GDP가 증가하면 경제가 성장했고, GDP가 감소하면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을 했다고 판단합니다.예를 들어, 2012년 실질 GDP가 1,104조 원, 2011년 실질GDP가 1,082조 원이라면 2012년 경제성장률은 2%(={(1,104-1,082)/1,082)}×100)가 됩니다.국내총생산은 생산 측면 또는 분배 측면, 또는 지출 측면에서 계산할 수 있으며, 3가지 모두 크기는 같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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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fomc결과와 향후 한국의 금리변동
안녕하세요. 이영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이미 미국은 4.25~4.5 % 구간에 진입한 반면 우리나라는 아직 3.25%에 불과합니다.그래서 적어도 25bp는 올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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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에 수익률 변화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영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채권을 산 시점보다 시장 금리가 오르면, 새로 발행되는 채권의 표면 금리는 오르면서, 이미 유통중인 채권의 표면 금리가 상대적으로 낮아집니다.그렇게 되면 유통중인 채권의 매수 수요는 줄어들고 투자 수익이 줄어들며, 그 결과 매매가가 줄어듭니다.5%를 주는 채권이 있는데 3%주는 채권을 같은 값에 사려는 사람은 없을 테니까요.즉, 금리가 보편적으로 올라 채권시장에 채권수익률도 평균적으로 올라갔다고 친다면 매수이후 3%채권수익률도 변화가 생깁니다.수익률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채권은 금리 하락기나 금리 하락이 예상될 때 투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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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시장은 제도권 안에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영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우리의 돈은 다양한 금융권 즉 은행,저축은행, 신용카드회사, 증권사, 캐피탈 등으로 흡수가되는데 이러한 곳들은 정부기관의 관리감독하에 운영되는 곳이므로 '제도권 금융기관'이라고 합니다. 비트코인은 아직까지는 은행이나 증권사 등등에서 다루지 않고 있고, 이를 규제하는 법안도 없습니다.비트코인이 제도권 안으로 들어온다면 시중 은행이나 증권사, 카드사에서 취급이 가능하다는 것을 뜻하며, 대신 법안에 따른 규제나 보호책이 마련될 것입니다.제도권 밖이라면 맘대로 이용하되 보호해주지는 않겠다는 것이고, 제도권 내라면 보호해주겠지만 규제에 따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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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장에서 트레블룰 제도란 무엇인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기존 금융권이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가 요구하는 형식에 맞춰 송금자 정보 등을 기록하여 자금세탁방지를 하는 것 처럼, 가상 자산 생태계에서 안전한 입출금과 자금세탁 방지를 위하여 도입한 제도가 ‘트래블룰’입니다.트래블룰 시행 이전에는 자유롭게 디지털 자산을 입출금할 수 있었는데, 트래블룰 이후에는 개인 인증이 완료된 개인 지갑으로만 입출금이 가능합니다. 거래소 지갑도 마찬가지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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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장에서 하드포크와 소프트포크의 의미와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포크는 하나의 손잡이에서 끝부분으로 갈수록 나눠지는 구조를 갖습니다.즉 곁가지로 빠져나가는 형상입니다.포크가 되면 기존의 블록은 기존의 룰에 따라 만들어지게 되고 새로운 블록은 채굴자들과 사용자들 모두 코드를 업데이트 해주어야지만 새로운 블록체인을 형성 할 수 있게 됩니다.하드포크는 새로운 체인에서는 새로운 룰만을 이용하는 방식이구요,소프트포크는 새로운 체인에서도 새로운 룰 외에 기존 룰도 적용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소프트 포크는 기존 블록체인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단순 오류를 수정하는 업데이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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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과 가상화폐시장은 왜 같은 변동성으로 움직이나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그만큼 자금 주체가 비슷해졌기 때문입니다.비트코인 자체는 달러에 대한 저항 또는 헷지 차원에서 나온 자산인데, 성장주를 대표하는 나스닥과 점점 자금의 성향이 비슷해져가고 있습니다. 리스크를 감수하고 돈을 벌려는 사람들이 성장주나 코인에 들어오니까요.반대로 다우지수 같은 가치주 위주의 차트는 코인 시장과는 조금 괴리가 있음을 알 수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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