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황사가 거의 없는 이유가 궁금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일단 코로나로 인해 중국 공장들과 우리나라의 공장 일부가 중단을 한 요인이 있습니다.여기에 지금은 여름이라 남풍이 불기 때문에 계절적으로도 황사나 미세먼지가 적을 시기입니다.여기에 2021년 중국 평균 강수량이 평년보다 7% 정도 증가했는데, 비가 상대적으로 많이 오면서 황사로 인한 모래먼지가 덜 발생한 영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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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가 요즘 안맞는 이유가 기후가 바껴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24절기는 대한민국에서는 조선시대 무렵부터 도입된 것으로 추정됩니다.음력은 기후와 차이가 크기 때문에 음력 달력만으로는 농사를 짓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었는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양력의 요소를 도입한 것이 24절기 입니다.애초에 우리나라가 아닌 중국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것이고,지구 온난화로 기후가 많이 바뀌면서, 절기도 많이 안맞는 부분이 있습니다.지구 온난화는 1900년대 들어서부터 가속된 것이라, 그 이전의 절기들은 수천년에 걸쳐 만들어졌더라도, 오늘날과는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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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의 엔딩 장면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블랙홀과 화이트홀이 있습니다.상대성이론에 따르면 블랙홀은 빛마저 삼켜 버리고, 화이트홀은 무엇이든 토해낸다고 알려졌습니다.하나 더 추가를 하자면 웜홀이라는 게 있습니다.이 웜홀은 공간과 공간을 연결을 하는 역할을 합니다. 즉, 블랙홀과 화이트홀을 연결을 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이들은 모두 시공간을 크게 휘어지게 해서.. 우리의 상식으로는 납득을 할 수 없는 현상을 일으킵니다.그래서 블랙홀로 빨려들어가면, 입자 단위로 분해되었다가, 화이트홀로 빠져나오지 않을까 하는 공상들이 종종 있었습니다.다만, 이런 부분은 시공간의 왜곡이 있어 아직 인간의 기술로는 원인 규명이나, 관측이 제대로 이뤄지지는 않았습니다.현재 인간의 몸으로는 블랙홀의 빨아들이는 압력을 견딜 수 없는 것이 정설이라, 영화에서는 허구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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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통은 왜 시간이 지나고 오나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근육통이란 익숙하지 않거나 강렬한 운동을 한 뒤 수 시간에서 수일 뒤 근육에 통증이나 경직이 있는 것을 말하며, 보통은 운동 후 24~72시간 때 가장 심하게 느낀다고 합니다.우리 몸은 위험요인으로 부터 반응을 해서 우리에게 알림으로써 몸을 보호합니다.그래서 심각한 부상의 경우, 우리 몸은 바로 통증을 알려서 운동을 중단할 수 있게 제어합니다.하지만 근육통의 경우, 단련이 되어 있지 않는 근육들이 과부하를 이기지 못해 통증이 느껴지는 것으로 근육 내 결합세포에 상처가 나서 발생합니다.저절로 호전되기 때문에 우리 몸에서는 바로 반응하지 않고, 나중에 현재 몸 상태에 무리가 있음을 알리는 것입니다.예를 들어, 발목이 삐었다던가 하는 큰 상처들은 바로 아픔이 수반되어 우리는 바로 운동을 중단하게 됩니다.하지만, 근육통은 운동 강도를 높이며 발생하거나, 안쓰던 근육의 사용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오히려 운동이 어느 정도 성과가 있었다고 판단할 근거가 됩니다. 당연히 근육통이 있으면 운동을 쉬어줘야 겠지만, 몸에서는 즉각적인 위험 요인이라고 판단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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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을 쓰면 벼락에 맞을 확률이 높아지나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벼락맞을 확률은 운이지만, 그래도 확률을 살펴보면, 구름에 가까울수록 확률이 올라갑니다.그리고 뾰족할수록 확률이 올라가구요,그래서 우산을 쓰면, 구름에 가까워지고, 우산 끝이 뾰족하니, 벼락에 맞을 확률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다만, 그 확률 차이가 미미해서 건물이 많은 도심에서는 상관 없으며, 산이나 나무가 없는 넓은 평야에서는 가급적 우산 쓰기를 자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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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하면 토할것 같은 이유?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긴장을 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신체에 힘이 들어갑니다.그래서 목과 머리 주변 근육에도 힘이 들어가면서, 두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두통은 속쓰림과 메스꺼움을 유발할 수 있는데, 이 증상으로 토할 것 같이 속이 울렁거리는 것입니다.즉, 심리적인 요인이 신체에 영향을 미치고, 이 신체의 영향이 구토로 나타나는 것입니다.그래서, 심리적으로 긴장될 때는, 긴장을 없애기 어려우면, 몸이라도 풀어주고, 몸을 넓게 펴주면 근육이 이완되면서, 동반되었던 구토나 메스꺼움 같은 증상들이 조금이라도 완화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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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물린 데 긁으면 더 붓고 오래 간지러운 이유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모기에 물렸을 때 피부가 붓고 가려운 것은 일종의 알레르기 반응입니다.모기의 침(타액)이 몸에 들어오면서 체내 면역세포들이 위험한 외부 물질로 인식하면서 변화가 나타나는 것입니다.체내 들어온 이물질에 대한 염증 반응물질이 분비되면서 혈관이 부풀어 오르고 가려워집니다.계속 긁으면 내부 조직 손상이 심해지면서 염증 반응물질이 더 분비되고 혈관이 부풀어 오르는 정도가 심해져 더 가려워지는 것입니다.모기에 물려 가려울 때는 최대한 만지지 않는 게 좋고, 그래도 가려움을 줄이고 싶다면 '냉찜질'이 효과가 있습니다. 팽창했던 혈관을 수축시키는 등의 효과를 내 증상이 완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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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주로는 갈 수가 없나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우주로 가는 추진력은 충분할 수 있으나,대기 중 마찰을 고려해야 하고, 우주로 갔을 때 공기나 기압, 먹을 것, 수분 등을 생각해야 합니다.뭐 기체를 운용하면 우주로는 갈 수 있겠지만, 조종사는 그 환경에서 살 수 가 없을 것입니다.애초에 전투기의 목적이 우주 탐험을 위한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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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물체와 무거운 물체는 중력이 다르게 적용될것 같은데 떨어지는 속도는 왜 같나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중력은 물체의 질량에 비례하기 때문에 질량이 큰 물체가 중력이 더 큽니다.하지만, 떨어지는 속도는 중력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닙니다.무거운 물체는 중력도 크지만, 질량도 커서, 중력 가속도는 모든 물체가 지구 상에서 9.8m/s^2 으로 같습니다.그래서 속도 차이가 없습니다.여기에 공기 저항이나, 떨어지는 차이가 사람 눈으로 관측가능한 차이인지 여부도 실험 결과에 영향을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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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이 갈수록 늘어나는데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현재 그런 걱정이 있고, 이에 따라 각국에서 수를 제한해야 한다는 논의도 있습니다.뭐 햇빛이 차단될 정도는 아니겠지만, 이 조각들이 지구로 떨어진다거나, 우주로 향하는 우주 비행선에게 심각한 위협이 되거나우주 정거장에 심각한 위협이 될 것으로 보는 견해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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