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공간 밖에는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우주 밖의 세계를 의미하는 말로, 외우주 라는 표현이 있습니다.말 그대로 은하 밖의 우주를 뜻합니다.인간이 관측하거나 탐구할 수 있는 우리가 흔히 아는 우주를 내우주라고 하는데,내우주와는 달리 외우주는 확인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여기서 우주 역시 정의하기 나름인데, 누군가는 대기를 기준으로 내,외 우주를 나누고,누군가는 은하계를 기준으로 내,외를 나누기도 합니다.그러나, 지금 답변자님이 물어보신 부분은 우주가 팽창하면 그 끝에 있는 공간 너머의 미지의 공간을 이야기하시는 것 같습니다.사실 우주가 팽창한다고는 하나, 인간은 우주의 끝도 확인하지 못했고, 그렇기 때문에 그 끝을 넘어 그 밖에 무슨 물질이 있는지는 추측 외에는 알 길이 없습니다. 생각하기로는 우주 내 암흑 물질이 있는데, 우주 밖에도 이런 물질이 존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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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에 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사실 과학에는 윤리가 없습니다.사람이 그것을 선택하고 이용할 뿐입니다.칼이 도둑에게 가면 흉기가 되지만, 의사에게 가면, 사람을 살리는 도구가 되는 것처럼,어떤 도구가 문제라기 보다는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의 성향과 목적이 문제라고 봅니다.말씀하신 치료 외의 목적으로 유전자를 선택하는 것도, 누군가는 그 기술을 활용해 인류를 살릴 수도 있고,누군가는 이를 악용해 인류에게 재앙과 같은 결과를 가져오게 할 수도 있습니다.그래서 옳고 그름이 문제가 아니라, 악용을 막을 수 있는 방법, 보완책을 생각하는 게 맞는 방향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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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경제 실현 가능성이 있고 실현은 언제쯤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수소경제란 소를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경제산업구조를 의미합니다.현재는 화석연료 중심의 에너지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여기에서 벗어나 수소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자동차, 선박, 열차, 기계 혹은 전기발전 등을 늘리고, 이를 위해 수소를 안정적으로 생산- 저장- 운송하는 데 필요한 모든 분야의 산업과 시장을 새롭게 만들어내는 경제시스템입니다.글로벌 수소경제는 2050년 즈음 누적 3000만개 정도의 일자리를 만들어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현재 전세계 수소에너지 수요는 전체 에너지의 20%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한국은 2050년에만 연간 약 70조 원의 경제효과 및 약 60만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정부에서는 상용화 시기를 앞당겨 2040년 연간 약 43조 원의 경제효과 및 약 42만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여러 전망을 보면, 기술 개발이 점점 빨라지고 있어서 빠르면 2040년, 늦어도 2050년에는 수소 경제가 자리잡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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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과 우산의 정확한 차이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양산과 우산은 용도가 다릅니다.양산과 우산을 분리하기 위해서는 UV(자외선)을 통과시키는지 여부로 구분할 수 있겠습니다.연구 결과 중 양산은 99% 정도의 UV를 차단하는 반면, 우산은 흰색의 경우 70%, 검은색의 경우 90% 정도의 UV를 차단하는 효과를 보였습니다.그래서 땡볕을 막는 데는 양산이 더 효과적이지만, 검은색 우산이라면 양산 못지 않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고,다른 아무 우산이라도 안 쓰는 것보다는 UV차단에 도움이 된다는 결론입니다.그외 소재로 보면, 양산은 면, 마, 실크, 폴리에스테르가 있고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서 이중 코팅이 되어 있습니다.우산은 그와 달리 이중 코팅이 안된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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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은 어떻게 통신을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잠수함이 본격적으로 전장에서 활약하게 된 제1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잠수함이 해수면으로 떠올라야 기지국이나 다른 군함과 통신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수중통신 기술을 이용해 물 속에서도 전파를 보내고 통신을 하고 있습니다.통신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1. 초음파 통신물속에서 초음파를 이용해 통신합니다. hydrophone 처럼 물 속에 통신 신호를 증폭시키는 장치를 넣고, 이를 이용합니다.2. 극저주파 통신(very low frequency)3-30kHZ의 매우 낮은 주파수를 이용해, 물 속 20미터 까지 통신이 가능합니다.매우 느린 텍스트 통신만 가능합니다. 잠수함에서는 수신만 할 수 있습니다.3.ELF (Extremely Low Frequency) 또는 SLF (Super Low Frequency) 통신ELF (3~30 Hz) 또는 SLF (30~300 Hz)의 전파를 이용한 통신으로 물 속 어디에서도 통신이 가능하며 잠수함에서는 수신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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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로비드 리바운드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리바운드는 코로나 19 환자 중 감염 후 완치되는 듯 하다가, 바이러스 수치가 다시 높아지고, 고열 등 증상이 재발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여기서 팍스로비드 리바운드는 팍스로이드를 맞고 리바운드가 발생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최근 통계는 팍스로비드를 맞은 사람이 리바운드의 강도가 심하고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말씀하신 것처럼 한 때 인류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전쟁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로 여겨졌습니다만,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효과를 의심받고 있습니다.아직까지 팍스로비드 리바운드 현상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과학자들은 약물 내성 또는 복용자의 약한 면역 반응 때문은 아닐 것으로 여기고 있습니다만,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너무 빨리 치료가 되어 약물 투여 기간이 충분하지 않았던 것 때문에 리바운드가 발생한다고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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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곳과 안 오는 곳의 경계에 있는 사람은?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비가 온다는 것은 수증기가 응결되어 물방울로 떨어진다는 것입니다.비가 오는 부분과 비가 오지 않는 부분은 구름의 위치로 구분될 수 있습니다.실제로 이 구름을 격리시킬 수 있는 장애물이 있다면, 그 장애물을 경계로 한쪽은 폭우가 쏟아지고, 한쪽은 해가 뜨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개인적으로는 다리를 두고 다리보다 북쪽은 비가 내리고, 남쪽은 비가 내리지 않는 현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강원도에서는 산을 두고, 산의 왼쪽은 폭우가 내렸고 터널을 통과해 산 오른쪽으로 가니 해가 뜨는 현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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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홍수나 폭우 폭염등의 원인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일단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북극이 더워지면서, 고위도와 저위도의 온도 차이가 크지 않게 되었습니다.이런 영향으로 인해 바람의 세기가 줄어들게 됩니다.바람은 공기의 움직임으로 온도 차이가 클수록 강해지기 때문입니다.바람이 약해지니, 한 번 형성된 장마 전선이 그 위치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예전이면 1주일 이면 우리나라를 떠나 북한과 대륙으로 북상했을 장마 전선이 계속 한반도에 머무르고 있는 겁니다.그러면서 더 많은 비를 뿌립니다.많은 비가 오면서 강수 자체가 늘고, 토양이 물을 머금은 정도가 심해지는데, 여기에 상승 기류로 형성된 폭우가 쏟아지면서, 물이 대지로 흡수되지 못하고, 강과 바다로 흘러가게 됩니다.이 과정에서 침수가 일어나고, 급류 사고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지구 온도 자체가 높아지면서, 증발도 더 많이 일어나고, 전체적으로 수증기량이 증가합니다.그리고, 지구 온도가 오르면서 태풍 발생 빈도나 태풍의 세기도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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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탐사선을 보내는 목적과 달의 가치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2022년 들어서 달에 가려는 탐사 소식이 많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중국이나 다른 나라에서도 말입니다.달에 가는 목적은 시대마다, 나라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그럼에도 달 탐사의 궁극적인 목적을 생각해보면,1. 달이 어떻게 생성되었는지 알기 위해서2. 달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알기 위해서 로 분류할 수 있겠습니다.1은 과학적인 탐구이고, 2는 실용적인 목적으로 미래 인류를 위해서 입니다.그 외에 달 뒷면이 어떻게 생겼는지 같은 과학적인 궁금증도 있고,로켓 기술을 개발했는데, 가장 가까우면서 할 만한 목적지가 달이기 때문에 전초 기지로서 도전하는 의미도 있습니다.처음부터 태양이나, 목성 같은 먼 행성에 도달하기엔 너무 큰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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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인버터 방식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에어컨은 크게 인버터 에어컨과 정속형 에어컨으로 구분됩니다.이는 실외기 운행 유무로 분리할 수 있습니다.인버터 에어컨은 희망 온도에 도달하면, 실외기가 최소한으로 돌아가는 절전 모드에 돌입합니다.반면, 정속형 에어컨은 희망 온도에 도달해도, 실외기가 그대로 계속 돌아갑니다.실외기 작동 방식 차이로 전기세가 달라집니다.인버터 에어컨이 전기세 면에서 유리합니다.인버터 에어컨은 국내에는 2011년 이후에 도입되었습니다.정속형 에어컨은 좀 더 오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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