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중 무엇이 더 중요한 지표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영업이익은 본업에서 벌어들인 이익만 나타내 사업 자체의 경쟁력을 보기에 적합하고, 당기순이익은 이자•세금•일회성 손익까지 반영해 실제 주주 몫으로 남는 최종 성과를 보여줍니다.두 지표 차이가 크다면 자산 매각이익, 환타손익, 대규모 이자비용 등 일회성•비영업적 요인이 컸다는 뜻이므로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기업의 본질적 수익 창충력을 보려면 영업이익을, 실제 배당 여력이나 재무 건전성을 보려면 당기순이익을 함께 참고하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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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과 도박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은 기업의 실적과 자산이라는 실물 가치에 대한 소유권이라 장기적으로 기업가치 성장에 따라 오를 수 있는 게임인 반면, 도박은 참가자끼리 돈을 주고 받을 뿐 판 전체의 가치가 늘어나지 않는 제로섬 게임이라는 점이 본질적인 차이입니다. 다만 단기 변동성만 보고 무리하게 매매하면 도박과 비슷한 심리 상태에 빠지기 쉽습니다. 요즘 시세 때문애 잠도 잘 못 주무실 정도로 신경 쓰이신다면, 포지션 크기를 줄이거나 잠시 계좌를 덜 들여다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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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 양해 각서는 그렇다면 법적인 효력이 있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MOU는 원칙적으로 본계약 체결 전 상호 의사를 확인하는 문서로, 계약서처럼 완전한 법적 구속력을 갖지는 않습니다. 다만 비밀유지, 배타적 협상, 송해배상 조항 등을 명시하면 그 부분만큼은 법적 효력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결국 구속력 여부는 결국 제목이 아니라 문서에 담긴 문구가 확정적 의무를 담고 있는지에 따라 달라지므로, 조항별 표현을 잘 살펴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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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가 높은 파킹통장은 어떤 은행 상품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파킹통장은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붙고 자유롭게 입출금 가능한 고금리 수시입출금 통장입니다. 인터넷은행 중에서는 토스밸크가 연 3.5%대로 인기가 높고,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케이뱅크도 있습니다. 소액이라면 저축은행 상품등이 우대 금리 적용 시 4-7%대로 더 높은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저축은행은 예금자보호 한도를 꼭 확인하시고, 금리는 수시로 바뀌니 가입 전 공식 채널에서 최신 조건을 재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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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투자 음의복리를 알기쉽게 부탁드랴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음의 복리는 레버리지 ETF가 매일 수익률을 재조정하면서 기초자산이 오르락내리랏 횡보하면 장기 수익률이 오히려 깎이는 현상입니다. 예를 들어 기초자산이 하루 +10%, 다음날 -10%면 원가는 -1%인데, 2배 레버리지는 +20%, -20%로 -4%가 되어 손실이 더 커집니다. 반대로 한 방향으로 꾸준히 오르면 양의 복리처럼 오히려 더 크게 불어나기도 합니다. 즉 방향성이 뚜렷할 땐 유리하지만, 변동성 장세에선 원자산보다 손실이 눈덩이처럼 커질 수 있어 장기 보유엔 부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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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트리지 거래 방식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차익거래(아비트리지)는 같은 자산이 시장•거래소마다 일시적으로 다르게 가격이 형성될 때 싼 곳에서 사서 비싼 곳에 동시에 팔아 무위험 차익을 얻는 방식입니다. 코인은 거래소 간 시세차, 주식은 현물•선물 가격차, 외환은 통화간 교차환율 오차를 이용합니다. 개인이 직접 이런 전략을 구사하는 퀀트 펀드나 헤지펀드에 투자하시는 최소 투자금•자격 제한으로 어렵고, 대신 관련 전략을 표방하는 일부 대체투자 공모펀드를 찾아보시는 정도가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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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헤지 상품에 투자한다고 하면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환헤지는 환율 변동 위험을 선물환 등으로 미리 없애 자산 가격 등락만 수익률에 반영되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100% 완벽하게 차단되는 것은 아니고 헤지 비용과 오차로 약간의 괴리는 생길 수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면 환노출 상품이 유리하고, 환율 하락이 우려되거나 순수하게 기초자산 가격 흐름에만 베팅하고 싶다면 환헤지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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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단일종목 레버리지도 규제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금융위원회가 국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뿐 아니라 해외 상장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도 규제를 확대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개인투자자의 기본예탁금을 기존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상향했으며, 국내 상장 상품은 물론 해외 상장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도 동일하게 적용해 풍선효과를 방지한다는 방침입니다. 다만 이규제는 특정 종목에 2~3배로 연동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한정하며, 지수와 섹터 추종형 레버리지 ETF는 규제 대상이 아니어서 규제 발표 이후 오히려 이런 지수형 레버리지 ETF로 투자 수요가 이동하는 조짐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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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Sony)가 과거 전자 제품의 실패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소니는 워크맨, 바이오PC 등 과거 하드웨어 중심 전략이 스마트폰 경쟁사에 밀려 부진하자, 이익률 낮은 가전 사업을 축소하고 플레이스테이션, 음악, 영화 등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사업 비중을 크게 늘렸습니다. 특히 게임 부문은 하드웨어 판매보다, 구독료, 게임 소프트웨어 등 반복 수익 구조로 전환해 안정적 현금흐름을 확보했고, 이미지센서 등 부품사업에서도 독보적 기술력으로 수익성을 강화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조업체에서 IP, 콘텐츠 기반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정체성을 바꾼 것이 부활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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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국가는 어떻게 세금을 거두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고대 국가는 화폐 대신 현물과 노동력으로 세금을 거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집트 메소포타미아는 곡물 등 농산물 수확량의 일정 비율을 징수했고, 로마는 정복지에서 토지세와 인두세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부역이라 하여 백성이 직접 성벽, 도로 건설이나 군역에 동원되는 노동력 징수도 재원 마련의 큰 축이었습니다. 관리들이 마을 단위로 순회하며 수확기에 곡물 창고에서 직접 징수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으며, 이렇게 모인 물자는 왕실 운영, 군대 유지, 대규모 토목사업에 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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