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헤지 상품에 투자한다고 하면은요.

아예 환율 변동의 영향을 받지 않는 다는 것이겠지요? 환율 영향 자체를 받지 않고 투자하는

사람들이 환헤지를 선택하는거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개념적으로는 맞지만 현실적으로 완벽하게 0% 영향이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투자자들이 환헤지 상품을 선택하는 주된 목적은 환율 변동 위험을 없애고 오직 자산 자체의 수익률에만 집중하기 위해서가 맞습니다.

    그럼에도 한국과 해당 국가 간의 기준금리 차이만큼 매달 미세한 헤지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금리 차이에 따라서 수익률이 소폭 깎이거나 보태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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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환헷지 상품은 겉으로 보면 안전해 보입니다

    • 환율의 변동을 받지 않고 본주의 영향만 받는 것처럼 보입니다

    • 그러나 실제로는 환헷지를 하기 위한 비용이 해당 ETF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오히려 일반 ETF를 거래하는 것보다 장기투자하면 손실이 커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환헤지 상품에 투자를 하는 것은

    말씀처럼 환율 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게

    상품이 구성이 되어 있는 것을 의미하게 됩니다.

    그런 변동이 싫다면 선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환헤지는 환율 변동 위험을 선물환 등으로 미리 없애 자산 가격 등락만 수익률에 반영되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100% 완벽하게 차단되는 것은 아니고 헤지 비용과 오차로 약간의 괴리는 생길 수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면 환노출 상품이 유리하고, 환율 하락이 우려되거나 순수하게 기초자산 가격 흐름에만 베팅하고 싶다면 환헤지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맞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환헤지 상품은 환율 변동의 영향으로 최소화하도럭 설계되어 있습니다. 다만 헤지 비용과 오차로 인하여 환율의 영향이 아예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 등락에 상관없이 투자하는 것이 환헤지가 맞습니다

    다만 환헤지를 하기위해 추가비용이 발생할수 있으며 수익을 더 내기위한 것보다는 위험를 예방하는 안전장치라곱 보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자유로운친구님.

    맞습니다. 환헤지 상품은 해외자산의 가격 변동만 가져가고 환율 변동 영향은 최대한 줄이려는 상품입니다.

    예를 들어 미국 ETF가 10% 상승해도 원화 가치가 강해지면 환노출 상품의 원화 수익률은 낮아질 수 있습니다. 환헤지 상품은 선물환 등을 이용해 이런 환율 영향을 상쇄합니다.

    다만 환율 영향을 100%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아닙니다. 헤지 비율과 조정 시점의 차이, 환헤지 비용, 금리 차이, 운용 오차 때문에 소폭의 환율 영향은 남을 수 있습니다.

    환헤지 상품은 원화 강세가 예상되거나 환율 변동을 피하고 기초자산의 성과에만 투자하려는 사람이 선택합니다. 반대로 원화 약세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면 환노출 상품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결국 환헤지는 환율 위험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상당 부분 줄이는 장치이며, 환율 상승에 따른 추가 수익도 함께 포기하는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