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해서 비트코인이?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블록체인은 거래내역을 여러 컴퓨터에 분산 저장 및 검증하는 분산원장 기술로, 중앙기관 없이도 위변조가 어려운 신뢰 시스템을 만드는 인프라 그 자체입니다. 비트코인은 이 블록체인 기술 위에서 작동하는 최초의 암호화폐일 뿐입니다. 블록체인 자체는 직접 사고팔 수 있는 자산이 아니지만, 이 기술을 활용하는 기업이나 관련 인프라 사업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간접 노출은 가능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정부의 확장적 재정정책이 시중 금리를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정부가 재정지출 확대를 위해 국채 발행을 늘리면, 한정된 자금 시장에서 정부가 민간과 자금을 놓고 경쟁하게 됩니다. 국채 공급이 늘어난 만큼 채권가격은 떨어지고 금리는 오르는데, 이렇게 높아진 금리가 기업의 자금조달비용을 높여 원래라면 실행됐을 민간투자와 소비를 위축시킵니다. 즉 정부지출이 늘어난 만큼 민간 부문이 밀려나는 구조라, 확장 재정정책의 순수한 경기부양 효과가 이 구축효과만큼 상쇄된다는 논리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유동성 함정(Liquidity Trap)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케인스는 금리가 매우 낮은 수준(제로 근처)에 도달하면 사람들이 이제 금리가 오를 일만 남았다고 기대해, 채권 대신 현금을 그대로 보유하려는 화폐수요가 무한대로 커진다고 봤습니댜(투기적 화폐수요 무한탄력). 이 경우 중앙은행이 통화량을 아무리 늘려도 그 돈이 채권매입•투자로 흘러가지 않고 그냥 현금•예금으로 잠기기 때문애, 시장금리가 더 이상 떨어지지 않고 실물투자·소비도 자극되지 않는 정책무력화 상태가 발생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통화량 지표인 M1(협의통화)과 M2(광의통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M1은 현금+요구불예금+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처럼 즉시 결제•인출 가능한 초단기 유동성이고, M2는 여기에 만기 2년 미만 정기예적금•금융채•MMF 등을 더한 저축성 자금까지 포함합니다. 분석 시에는 M1 증가율이 M2보다 빠르면 자금이 단기부동화(투자, 소비 대기자금)되는 신호로, 부동산•주식 등 자산시장으로 유동성이 몰릴 가능성을 시사하고, 반대로 M2 중심 증가는 자금이 저축으로 묶여 있어 실물경기 온기가 약하다는 뜻으로 해석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회사의 부채비율이 높으면 재무적으로 위험하다고 하는데 질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핵심 기준은 부채로 조달한 자본으러 창출하능 수익률(ROIC)이 조달비용(이자율)을 웃도는가입니다. 이게 성립하면 레버리지가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끌어올리는 지렛대 역할을 하지만, 실적이 나빠져 이 관계가 역전되면 오히려 손실이 증폭됩니다. 실무적으로는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이자비용)이 1 미만이면 위험신호, 현금흐름이 원리금 상환을 충분히 감당하는지, 업종 평균 부채비율 대비 지나치게 높지 않은지를 함께 봐야 안전한 레버리지인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디플레이션 스파이럴(기대물가 하락->소비 지연->생산 축소->임금 삭감)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디플레이션 스파이럴이 장기 불황을 낳는 핵심은 이 순환이 자기강화적이라는데 있습니다. 물가 하락 기대가 생기면 소비자는 내일 더 싸질 것이라며 소비를 미루고, 기업은 매출 감소에 생산 및 투자를 줄이며, 이는 임금 삭감, 실업으로 이어져 소득이 줄면서 다시 소비가 더 위축되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댜. 특히 부채가 있는 경우 명목부채는 그대로인데 소득•자산가치만 줄어드는 부채디플래이션까지 겹쳐, 통화정책(금리인하)도 이미 제로금리 근처에선 효과가 떨어져 벗어나기 어려운 저성장 함정에 빠지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한국은행의 리포(RP)매매 조작이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한은이 RP를 매입(자금 공급)하면 시중은행에 유동성이 풀려 콜금리가 하락 압력을 받고, RP를 매도(자금 흡수)하면 유동성이 줄어 콜금리가 상승 압력을 받습니다. 한은은 이를 통해 콜금리를 기준금리에 최대한 밀착시키는 것이 목표라, RP조작은 사실상 기준금리를 실물 단기시장에 구현하는 실행 수단입니다. 즉 RP금리가 콜금리의 앵커 역할을 하며, 은행간 단기자금 수급을 세밀하게 조절하는 정책도구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한 국가의 소득 불평등 정도를 나타내는 지니계수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지니계수는 로랜츠곡선(누적인구 대비 누적소득 비율)과 완전균등선 사이 면적비로 산출되며, 전체 분포를 반영해 0~1 사이 값을 냅니다 5분위배율은 상위20% 소득합/하위20% 소득합의 단순 비율입니다. 해석상 주의점은 지니계수가 중산층 분포 변화에는 민감하지만 극단적 최상위•최하위 변화는 잘 못 잡아내고, 5분위배율은 반대로 양극단 격차에는 민감하지만 중간층 불평등은 놓친다는 점이라 두 지표를 함께 봐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최근 상승하는 국채금리를 수익률곡선통제로 조절하는 것은 불가한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기술적으로는 불가능하지 않지만 부작용이 훨씬 큽니다. YCC는 중앙은행이 무제한 국채매입을 약속해 금리 상한을 지키는 정책인대, 지금처럼 재정적자•인플레 우려가 큰 국면에 도입하면 오히려 중앙은행이 화폐를 찍어 재정을 메운다는 신호로 읽혀 인플래 기대심리와 통화가치 불안을 더 자극할 수 있습니다. 실제 일본도 2022년 YCC 방어 과정에서 엔화 급락, 투기공격을 겪었고, 결국 2024년 정책을 사실상 포기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요즘 대출이 쉽지않지만 이자도...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요즘은 한은 기준금리사 인상 국면(현재 3.0%대)이라 향후 추가 인상 우려가 있는 만큼, 목돈 마련•안정적 성환계획을 원하면 4.5~5%대 수준이라, 3억원 기준 원리금균등상환(30년)이면 월 이자만 초기 110~125만원, 원금상환 포함시 월 지출액은 150만원 안팎)가 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금리는 대출 시점, 신용도, 은행별로 다르니 대출금리 비교 사이트에서 최신 금리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