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회사의 부채비율이 높으면 재무적으로 위험하다고 하는데 질문 있습니다.
회사의 부채비율이 높으면 재무적으로 위험하다고 하는데,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 대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과 부채가 위험해지는 기준은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부채비율이 높더라도 차입금으로 벌어들이는 수익이 이자비용보다 높고, 현금흐름으로 원리금을 감당할 수 있다면 부채는 성장을 가속하는 유용한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이와 달리 이자보상배율이 지속적으로 낮아지고나 차입금 만기가 집중되는 경우에는 유동성 위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업이 대출을 받아 성장하는 것과 부채가 위험해지는 순간은 벌어들이는 돈으로 이자를 감당할 수 있느냐로 구분합니다. 단순히 빚의 총액이 많다고 해서 무조건 위험한 것은 아닙니다. 적정한 부채는 기업의 성장 속도를 빨라지게 만드는 훌륭한 레버리지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를 구분하는 가장 확실한 기준은 이자보상배율이라는 지표입니다. 기업이 영업활동으로 벌어들인 영업이익을 한 해 동안 내야 하는 총 이자비용으로 나눈 수치입니다. 이 수치가 1 미만으로 떨어지면 벌어들인 돈으로 이자조차 못 낸다는 뜻이며 이때부터 부채는 치명적인 위험이 됩니다. 다른 기준은 영업이익률과 대출 금리의 비교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핵심 기준은 부채로 조달한 자본으러 창출하능 수익률(ROIC)이 조달비용(이자율)을 웃도는가입니다. 이게 성립하면 레버리지가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끌어올리는 지렛대 역할을 하지만, 실적이 나빠져 이 관계가 역전되면 오히려 손실이 증폭됩니다. 실무적으로는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이자비용)이 1 미만이면 위험신호, 현금흐름이 원리금 상환을 충분히 감당하는지, 업종 평균 부채비율 대비 지나치게 높지 않은지를 함께 봐야 안전한 레버리지인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회사의 부채가 늘어나면 그 부채를 매월 상환해야 하는 이자비용이 발생합니다. 결국 기업이 대출을 늘리더라도 그 돈으로 차입 금리 이상의 현금(이자비용과 원금상환을 감당할 수 있는가?)을 지속해서 벌어들일 수 있는가가 위험과 성장을 가르는 절대적인 기준입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부채와 자본 항목은 자본조달을 하는곳이며 차변의 자산은 미래의 수익성을 가져다주기에 비용으로 바로 잡지 않고 자산항목으로 계상하는것입니다
이말은 부채도 이자율이라는 부채 이자비용이 존재하고 자본은 이자는 없지만 보통 재무학에서 무위험수익률인 국채수익률에서 추가 위험프리미엄을 가산한것을 주주요구수익률이라고 하며 자기자본비용이라고 합니다
즉 결론적으로 부채는 자본과 달리 무조건 만기가존재하고 갚아야할 의무이고 이말은 자산은 미래의 수익성을 가져다주기에 기대수익률이 존재합니다 즉 기대수익률이 이자율보다 높으면 부채비율이 높아도 문제가 없고 실제 자산수익률이 회사의 부채의 평균이자율보다 높게 나오고 있다면 크게 신경쓸 요소가 아닙니다
그리고 만기에 당장 도래하는 차입금과 현재보유한 현금성자산을 비교해서 단기적으로 유동성위험이 존재하는지도 체크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영업이익이 이자 비용보다 많을때의 대출은 성장을 가속하는 무기가 되지만 실적이 꺾이면 이자 상환 압박이 곧바로 재무적 위기로 이어집니다. 단순 부채비율뿐만 아니라 영업이익으로 이자조차 갚지 못하는 상태가 되는지가 위험 신호의 핵심 기준이 되며 확실한 현금흐름과 투자 수익이 뒷받침되는 차입은 전략적인 자산이 되지만 실적 부진속에서 빚을 늘리는 것은 부실의 적신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