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계수는 로렌츠 곡선 기반의 면적 비율로 0에서 1 사이의 값을, 소득 5분위 배율은 상위 20% 평균 소득을 하위 20% 평균소득으로 나눈값으로 산출합니다. 두 지표 모두 숫자가 클수록 불평등이 심하다는 뜻이지만 소득 분배의 전반적인 격차만 보여줄뿐 절대적인 빈곤의 규모나 자산과 부채의 격차는 세밀하게 반영하지 못합니다. 정리하면 한국가의 경제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려면 세전, 세후 소득 변화나 다양한 보완 지표를 함께 비교하면서 해석해야 합니다.
지니계수는 로랜츠곡선(누적인구 대비 누적소득 비율)과 완전균등선 사이 면적비로 산출되며, 전체 분포를 반영해 0~1 사이 값을 냅니다 5분위배율은 상위20% 소득합/하위20% 소득합의 단순 비율입니다. 해석상 주의점은 지니계수가 중산층 분포 변화에는 민감하지만 극단적 최상위•최하위 변화는 잘 못 잡아내고, 5분위배율은 반대로 양극단 격차에는 민감하지만 중간층 불평등은 놓친다는 점이라 두 지표를 함께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