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이익을 공유하는 정책을 어떻게 보시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고용노동부 장관의 발언은 정부 강제 환수가 아니라 원하청 격차 해소를 위핰 사회적 대화를 제안한 것으로, 협력사 계약단가 조정 등 자율적 상생 방식을 염두에 둔 것입니다. 다만 반도체처럼 업황 부침이 큰 산업에서 초과이익 기준을 누가 정하느냐는 문제, 그리고 호황기에는 나누고 불황기 적자는 기업이 전담해야 하는 비대칭성은 비판 지점으로 지적됩니다. 이미 삼성전자, 하이닉스 모두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을 자율 도입한 상태라, 정부가 별도 재분배 논의를 얹는 것이 시장 예측가능성을 해친다는 재계 우려와, 원하청 격차 해소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팽팽히 맞서는 사안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직도 고대역폭 메모리반도체가 필요하죠?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HBM 수요는 여전히 견조합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HBM 공급부족이 2030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며, 실제로 SK하이닉스 ADR도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13% 급등하며 시장의 강한 신뢰를 확인했습니다. 다만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우려로 최근 반도체주 전반이 조정을 받기도 했던 만큼, 수요 자체는 구조적이되 단기 밸류에이션 부담에 따른 변동성은 불가피합니다. TSMC 사례처럼 ADR 프리미엄이 이어진다면 하이닉스의 만성적 저평가 해소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고 하던데,주식투자는 분산투자가 정석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분산투자는 손실 위험을 줄이는데는 확실히 유효하지만, 지적하신대로 수익률 극대화와늨 다른 목적입니다. 과도한 분산은 오히려 시장 평균 수익률에 수렴하며 무작정 종목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산업군이 겹치지 않는 5-10개 종목 내외로 압축 분산해 개별 리스크는 낮추되 수익 기회는 살리는 것입니다. 결국 몰빵의 리스크와 과잉분산의 저수익률 사이 균형점을 찾는 것이 핵심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SK하이닉스가 미국 증시(나스닥 ADR)에 성공적으로 입성하면 코스피에 호재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상당한 호재로 평가됩니다. 첫 거래일 공모가 대비 13% 급등해 ADR 환산 시가총액이 마이크론을 넘어서는 1조2천억 달러에 달했으며, 만성적 저평가를 받던 국내 반도체주가 미국 시장에서 재평가 받았다는 의미가 큽니다. ADR 종가는 한국 시장 종가보다 약 16% 높아, 향후 이 프리미엄이 국내 본주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는 재평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다만 상장 초기 급등 뒤 차익실현 매물 가능성도 함께 지켜봐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보통 자산현황을 따질때 어떤거 포함시키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일반적인 순자산 산정에서는 대출을 포함하지 않고 자산만 보시는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통상 “순자산=총자산-부채”로 계산하므로, 실제 재무상태를 파악하려면 대출을 부채 항목으로 별도 반영해야 합니다. 국민연금 납부액은 향후 연금 수급권일 뿐 현재 처분 가능한 자산이 아니므로 자산현황에서는 통상 제외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나머지 부동산•금융자산•퇴직금•배당주•비트코인 구성은 적절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SK 하이닉스 ADR 상장이 진짜 호재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단순 추가 상장이 아니라 실질적 호재로 볼 근거가 있습니다. 이번 ADR은 40조 원 규모의 신규 자금 조달(신주 발행)이자, 공모가가 국내 종가보다 약 3% 높게 책정되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SK하이닉스를 삼성전자•마이크론 등과 동일하게 눈높이에서 재평가하는 계기가 되어, TSMC처럼 ADR 프리미엄이 본주 가치 재평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다만 실제 프리미엄이 지속될지는 향후 반도체 업황과 글로벌 수급에 달려 있어 아직 확정된 호재는 아닙니다.
평가
응원하기
SK하이닉스가 오늘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했다고 나오던데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국내 상장 상태에서 미국에 별도로 ADR(주식예탁증서) 형태로 이중 상장이 가능합니다. ADR은 국내 원주를 예탁기관에 맡기고 이를 기초자산으로 발행하는 별개 증권이라 원주와 가격이 완전히 동일하진 않고, 환율과 각 시장 수급에 따라 괴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삼성전자는 아직 ADR이 없지만, TSMC(대만)도 대만 증시와 미국 나스닥에 동시 상장되어 있는 유사한 사례입니다.
5.0 (1)
응원하기
DSR과 LTV는 대출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LTV(담보인정지율)는 담보물(주로 부동한) 가치 대비 대출 가능 금액의 비율로, 예를 들어 시세 10억 원 아파트에 LTV 70%면 최대 7억 원까지 대출됩니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은 연소득 대비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 비율로, 소득이 닞으면 담보가치가 충분해도 대출한도가 줄어듭니다. 실제 대출은 두 기준 중 더 낮은 금액으로 한도가 결정되므로, 고가 주택•저소득 차주는 LTV보다 DSR이 발목을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하이닉스가 나스닥에 주식예탁증서를 발행했다던데 주식예탁증서는 일반적인 주식과 무엇이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예탁증서(ADR)는 국내 상장 원주를 예택기관(응행)에 보관하고, 이를 기초로 미국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게 발행한 증권입니다. 소유권은 원주와 연동되지만 별도 증권으로 미국 거래소에서 매매되며, 배당•의결권도 원주 기준으로 반영됩니다. ADR 상장으로 미국 장 시간대 수급과 나스낙 반도체 업종 흐름에 대한 민감도는 분명 커지지만, 여전히 원주의 국내 유통물량과 수급이 훨씬 크기 때문에 국내 다른 종목보다 나스닥 영향을 압도적으로 더 받는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재정정책과 통화정책 차이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재정정책은 정부가 세금•재정지출을 조절하는 것으로, 정부가 주체이며 감세나 재정지출 확대로 직접 수요를 창출합니다. 통화정책은 중앙은행이 기준금리와 통화량을 조절하는 것으로, 금리 인하를 통해 간접적으로 소비•투자를 유도합니다. 경기 침체가 심하고 금리 인하 여력이 제한적일 때는 재정정책이, 물가•수요 미세조정이 필요할 때는 통회정책이 더 즉각적이고 효과적입니다. 실제로는 두 정책을 병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