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가 나스닥에 주식예탁증서를 발행했다던데 주식예탁증서는 일반적인 주식과 무엇이 다른가요?

하이닉스가 나스닥에 주식예탁증서를 발행했다고 하더군요

일반적인 주식과는 다른 것 같던데

주식예탁증서라는 것은 정확하게 어떤 것을 의미하나요?

그리고 이제 주식예탁증서가 미국에 발행이 되었으니

미국 나스닥 시장의 움직임에도

우리나라의 어떤 종목보다도 나스닥의 영향을 크게 받게 되는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예탁증서는 외국 기업의 주식을 미국 투자자가 나스닥, 뉴욕증권 거래소에서 쉽게 거래 할 수 있도록 만든 증서 입니다.

    실제 하이닉스 주식을 미국의 수탁은행이 보관 하고 이를 바탕으로 ADR을 발행하여 미국의 투자자들이 달러로 거래 하는 구조 입니다.
    그리고 ADR이 발행 됐다고 해서 한국 주식과 미국 ADR이 다른 자산이 되는 것이 아니며 같은 기업의 가치를 나타내기에 가격을 차익 거래를 통해 장기적으로 비슷하게 움직이는 것 입니다.

    다만 미국 투자자들의 참여가 늘어나 글로벌 수급의 영향을 더 받을 가능성은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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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에 있는 주식을 한국예탁결제원 등에 보관후 이를 담보로 미증시에서 거래할 수 있게 ADR을 발행해 본주와 동일한가치로 거래할 수 있게 합니다.

    나스닥이라는 시장에 상장하기 때문에 국내 어떤 종목보다 나스닥의 영향을 크게 받는것은 맞습니다.

    재정거래 등으로 서로 가격의 갭이 크지 않게 운영이 될 것으로 보이며 나스닥에서 급락하면 국내 본주도 그 영향을 온전히 받을 수 있죠.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예탁 증서라는 것은

    미국의 투자자들이 한국 주식에 직접 진입하기 힘들기에

    한국 주식을 미국에 담보로 맡긴 이후

    그 담보를 바탕으로 ADR을 미국 증시에 상장시키는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예탁증서(ADR)는 국내 상장 원주를 예택기관(응행)에 보관하고, 이를 기초로 미국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게 발행한 증권입니다. 소유권은 원주와 연동되지만 별도 증권으로 미국 거래소에서 매매되며, 배당•의결권도 원주 기준으로 반영됩니다. ADR 상장으로 미국 장 시간대 수급과 나스낙 반도체 업종 흐름에 대한 민감도는 분명 커지지만, 여전히 원주의 국내 유통물량과 수급이 훨씬 크기 때문에 국내 다른 종목보다 나스닥 영향을 압도적으로 더 받는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예탁증서(DR)는 국내 주식을 외국 은행에 보관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지 시장에 맞춰 발행해 거래하는 대체 증서입니다 원래 주식을 다른 나라 시장에 직접 상장하려면 복잡한 절차와 언어 법적 장벽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고자 도입된 금융 상품입니다 발행 형태에 따라 배당이나 의결권 등 일반 주식과 동일한 권리를 누릴 수 있습니다

    나스닥에 발행되면 미국 증시의 기술주 흐름이나 나스닥 지수의 변동성에 타 종목보다 더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됩니다 나스닥의 반도체 지수나 기술주 전반의 움직임이 하이닉스 주가에 미치는 파급력이 이전보다커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