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 언제 오르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금은 화폐가치가 떨어질 때 무조건 오르는 자산은 아닙니다. 금 가격에는 달러 가치 뿐 아니라 실질금리, 국채금리, 안전자산 수요, 중앙은행의 금 매입, 투자자 차익실현 등이 함께 작용합니다. 특히 금리가 높아지면 이자를 주지 않는 금의 상대적 매력이 낮아져 조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근 많이 오른 뒤 하락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가격 조정일 수도 있습니다. 이론적으로는 실질금리가 하락하고 달러가 약해지거나 달러가 금융•지정학적 불안이 커질 때 금에 다시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지만, 정확히 언제 상승할지는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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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과 여신이란 것은 각기 어떤 뜻을 갖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수신과 여신은 금융기관의 자금 흐름을 구분하는 용어입니다. 수신은 금융기관이 고객으로부터 돈을 받아 보관 및 조달하는 엄무로 예금•적금 등이 대표적입니다. 반대로 여신은 금융기관이 고객에게 돈을 빌려주거나 신용을 제공하는 업무로 대출•지급보증 등이 해당합니다. 쉽게 말해 은행 입장에서 돈이 들어오는 쪽이 수신, 고객에게 자금을 공급하는 쪽이 여신입니다. 따라서 수신금리는 예금금리, 여신금리는 대출금리라는 의미로 흔히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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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거래 시 베이시스와 콘탱고 현상의 의미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베이시스는 선물가격과 현물가격의 차이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선물가격이 현물보다 높은 상태를 콘탱고, 반대로 선물이 현물보다 낮으면 백워데이션이라고 합니다. 콘탱고는 금리와 보관비용 같은 보유비용이 선물가격에 반영되거나 향후 가격 상승 기대가 있을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콘탱고라고해서 반드시 미래 현물가격이 상승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만기가 가까워지면 선물가격은 현물가격에 수렴하므로, 베이시스는 시장의 수급•금리•보유비용과 기대가 함께 반영된 가격차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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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도 기축통화가 지금은 되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위안화는 아직 달러처럼 세계적으로 압도적인 기축통화가 된 것은 아닙니다. 다만 IMF의 SDR 통화바스켓에 포함돼 있고, 중국은 무역결제에서 위안화 사용을 늘리고 각국 중앙은행과 통화스와프를 확대하는 등 국제화를 추진해 왔습니다. 그러나 자본이동에 대한 규제와 금융시장 개방 수준 등의 제약 때문에 달러•유로에 비해 국제적 활용도는 아직 낮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기축통화가 됐다기보다 국제 결제•준비통화로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단계라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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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웨더 전략이라는 것은 어떤 전략이죠?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올웨더 전략은 경제 상황을 예측하기보다 어떤 환경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버티도록 자산을 분산하는 투자전략입니다. 레이 달리오의 투자 철학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주식뿐 아니라 국채, 물가연동채, 금, 원자재 등 서로 움직임이 다른 자산을 함께 보유합니다. 경기 성장, 침체와 물가 상승/하락 등 어느 국면이 오더라도 특정 자산의 부진을 다른 자산이 보완하도록 설계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경제/금융 분야의 장기 자산 배분 전략으로 이해하면 되며, 높은 수익을 집중적으로 노리기보다 변동성과 위험을 낮추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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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점수를 빠르게 올리고 싶다면 어떤 팁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신용점수를 단기간에 크게 올리는 특별한 방법은 없으며 연체 없이 정상적인 금융거래 이력을 꾸준히 쌓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카드대금과 대출 원리금, 통신 요금 등을 제때 납부하고 카드 한도를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현금서비스, 카드론이나 여러 금융사의 대출을 반복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신용평가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 기존 부채가 많다면 여유가 되는 범위에서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신용점수는 NICE와 KCB의 평가방식이 다르므로 점수 자체보다 연체 방지와 적정한 부채 관리에 집중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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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경우에 대출을 대환하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대환대출은 기존 대출보다 더 유리한 조건으로 바꿀 수 있을 때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금리가 낮아져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거나, 여러 고금리 대출을 하나로 합쳐 관리하기 쉬워지는 경우입니다. 다만 금리만 비교해서는 안 되고 중도상환 수수료, 신규대출 부대비용, 상환기간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특히 월 상환액을 낮추려고 기간을 지나치게 늘리면 총이자는 오히려 증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환 후 총상환액과 월 부담이 실제로 줄어드는지 비교한 뒤 결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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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을 들면 반드시 만기까지 들고가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적금이라고 해서 반드시 만기까지 유지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적금은 중도해지가 가능하고 납입한 원금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중도해지하면 가입 당시 약정한 금리 대신 더 낮은 중도해지이율이 적용돼 받을 이자가 크게 줄 수 있고, 우대금리나 일부 혜택도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1년 만기 적금이라도 급하게 돈이 필요하면 해지할 수 있으며, 여유자금으로 가입해 만기까지 유지할수록 약정된 금리 혜택을 제대로 받을 수 있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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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회생중 대출가능할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개인회생 중이라고 해서 모든 대출이 법적으로 금지되는 것은 아니지만, 현실적으로 일반 금융권의 신규 주택담보대출이나 디딤돌대출 이용은 매우 어렵습니다. 개인회생 변제 중에는 신용정보와 상환능력 심사에서 제약이 크고, 디딤돌대출 역시 주택도시기금의 신용/대출 심사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특히 아직 15회차라면 5천만원을 추가로 빌리는 계획보다 변제계획 유지와 주택구입 자금 마련을 우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정확한 가능 여부는 개인회생 인가, 변제 상황과 소득 등을 기준으로 주택도시기금 수탁은행에 사전심사를 요청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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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의 pb는 무슨 일을 하는거죠?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증권사의 PB(Private Banker)는 고액자산가의 자산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금융전문가입니다. 주식, 채권, 펀드 등 투자상품을 제안하고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며, 경우에 따라 세무, 상속, 부동산 관련 전문가와 연계한 자산관리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은행에도 PB가 있지만 차이가 있습니다. 은행 PB는 예금, 대출, 신탁 등 은행상품을 포함한 종합 자산관리, 증권사 PB는 주식, 채권, 펀드, 연금 등 투자자산 운용과 증권시장 관련 서비스에 상대적 강점이 있습니다. 다만 실제 업무 범위는 금융회사와 고객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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