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대 잔금 초과하여 받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가능할 수 있지만 LTV 70%는 주택가격 대비 받을 수 있는 주담대의 상한이지, 계약금•중도금을 제외한 잔금만을 기준으로 계산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인정되는 주택가격이 5억 원이고 LTV 70%라면 주담대 총액은 원칙적으로 최대 3억5천만원 범위에서 산정됩니다. 이미 납부한 계약금과 중도금 때문에 필요한 잔금이 그보다 적다면 잔금 범위 내에서 실행되며, 부족한 자기자금을 LTV 한도까지 별도로 더 지급받을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실제 한도는 DSR, 지역별 규제와 은행 심사도 함께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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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증권이 지속 학습이 메모리에 대한 수요를 유지해 28년까지 수요 공급 불일치가 더 심화하고 2031년까지 부족할거란 리포트를 냈는데 이제 반도체가 사이클 산업이 아닌가네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이번 씨티 전망이 맞는다면 반도체, 특히 메모리는 과거보다 사이클의 상승 구간이 길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씨티는 지속 학습확대로 2027~2028년 DRAM 수요가 공급 증가를 크게 앞서고, 부족 현상이 2031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다만 사이클 자체사 사라졌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메모리는 가격 상승, 설지투다 확대, 공급 증가, 가격 하락이라는 구조가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AI가 사이클을 없앤다기보다 수요의 구조적 성장으로 과거보다 길고 강한 사이클을 만들 가능성이 커졌다고 보는 편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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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업체의 HBM 매출 중심이 그동안 HBM3E였다면 올 하반기부터 내년까지는 HBM4와 HBM4E로 변경된다는 예측이 많은 어미 회사가 가장 점유율이 높은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기준으로는 SK하이닉스가 HBM 전체 시장 점유율 1위입니다. 26년 초 기준 약 58% 수준으로 파악됐고, HBM4에서도 물량 기준 선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삼성전자가 HBM4 인증과 양산을 빠르게 확대하면서 격차는 줄어드는 흐름입니다. HBM4E는 2027년 본격 양산이 예상되며 아직 고객 인증과 수율 경쟁이 진행 중이라, 차세대 시장까지 현재 순위가 그대로 이어진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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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을 보면 언제 매도하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수익이 났다고 해서 일정한 수익률에서 반드시 매도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매도 기준은 몇% 올랐는가보다 처음 투자한 이유가 여전히 유효한가에 두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기업 실적과 상징성이 예상대로라면 수익이 커졌다는 이유만으로 팔 필요는 없습니다. 반대로 주가가 많이 올라 기업가치에 비해 지나치게 비싸졌거나, 실적 전망이 악화되거나, 한 종목의 비중이 너무 커졌다면 일부 이익을 실현해 위험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목표수익률 하나만 정하기보다 이런 매도 원칙을 미리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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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미국 해외 주식은 사두면 나중에 환율에 따라서도 가치가 달라지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 주식은 달러로 가격이 정해지기 때문에 한국 투자자가 원화 기준으로 평가할 때는 주가와 원달러 환율이 동시에 영향을 줍니다. 예를 들어 주가가 그대로여도 달러가 원화 대비 강해지면 원화 환산 가치는 올라가고, 달러가 약해지면 내려갑니다. 매수 당시 환율로 가치가 고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원화 수익률은 주가 변동과 환율 변동이 함께 반영되므로, 달러 기준으로는 수익이 났더라도 환율이 크게 하라갛면 원화 기준 수익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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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유로 입출금 통장 개설하는 것에 제한을 만들게 되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20영업일 제한은 대포통장이나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에 이용되는 계좌가 단기간에 대량 개설되는 것을 막기 위한 장치입니다. 일반적으러 한 금융기관에서 입출금계좌를 만든 뒤 20 영업일이 지나시 전에는 다른 금융기관에서도 신규 입출금계좌 개설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달력 기준 20일이 아니라 영업일 기준이라 실제론 약 한 달 정도가 됩니다. 모든 계좌에 일률적으로 적용된 것은 아니며, 급여, 사업, 공과금 납부 등 명확한 금융거래 목적을 증빙하면 금융회사 심사를 거쳐 예외적으로 개설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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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탱고와 백워데이션은 왜 선물가격 구조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콘탱고와 백워데이션은 선물가격과 현물가격의 관계 및 만기별 선물가격 구조를 이해하는데 중요합니다. 콘탱고는 일반적으로 선물가격이 현물가격보다 높은 상태로, 만기가 긴 선물일수록 가격이 높은 구조가 나타납니다. 반대로 백워데이션은 선물 가격이 현물보다 낮거나 가까운 만기 선물이 먼 만기보다 비싼 상태를 말합니다. 선물이나 선물형 ETF는 만기마다 계약을 교체하는 ‘롤오버’를 하기 때문에 이 가격 차이에서 손익이 발생하며, 기초자산 가격이 그대로여도 실제 투자수익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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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들이 상장을하게 되는 조건으로는 모가 잇을까여?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회사가 성장했다고 자동으로 상장회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상장을 원한다면 먼저 주식회사 형태와 지배구조를 갖추고, 한국거래소가 정한 기업규모, 재무요건, 주식분산, 경영투명성, 감사 의견 등의 상장요건을 충족한 뒤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코스피, 코스닥에 따라 세부 기준도 다릅니다. 상장 과정에서는 보통 주관 증권사를 선정하고 기업실사와 상장예비심사, 증권신고서 제출, 공모 절차를 거칩니다. 요건을 갖췄더라도 회사가 자금조달이나 주주 지분의 유동화가 필요하지 않다면 비상장 상태를 계속 유지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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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대상 적금 상품들은 왜 시기마다 다른 이름과 조건으로 나오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청년 대상 적금이 자주 바뀌는 이유는 정부가 시기별 청년정책 목표와 예산, 금리 환경을 반영해 새로운 정책금융상품을 설계하기 때문입니다. 청년희망적금은 만기 2년의 한시 상품이었고, 이후 청년도약계좌처럼 더 장기간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제도로 정책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새 상품이 나올 때마다 가입 연령, 소득기준, 정부기여금, 만기 등이 달라지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기존 가입자의 상품을 임의로 바꾸는 개념이라기도바, 기존 상품의 신규 모집이 끝나고 새로운 제도가 뒤를 잇는 경우가 많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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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왜 금리를 내리라고 자꾸 압박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트럼프 대통령이 금리 인하를 요구하는데는 경기와 금융비용을 낮추려는 목적이 함께 있습니다. 그는 최근 미국 금리가 1% 이하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연준은 물가가 여전히 목표치를 웃돈다는 이유로 오히려 기준금리를 3.75~4%로 인상했습니다. 금리가 내려가면 주택, 기업 대출 부담뿐 아니라 막대한 연방정부 부채의 이자 부담도 장기적으로 낮아질 수 있어 행정부에는 유리합니다. 그러나 금리를 너무 빨리 내리면 물가가 다시 상승하고 장기 국채금리가 오히려 높아질 위험도 있어, 연준은 정부와 독립적으로 물가와 고용을 기준으로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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