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증권이 지속 학습이 메모리에 대한 수요를 유지해 28년까지 수요 공급 불일치가 더 심화하고 2031년까지 부족할거란 리포트를 냈는데 이제 반도체가 사이클 산업이 아닌가네요

씨티증권이 지속 학습이 메모리에 대한 수요를 유지해 28년까지 수요 공급 불일치가 더 심화하고 2031년까지 부족할거란 리포트를 냈는데 이제 반도체가 사이클 산업이 아닌가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미 반도체 수요가 공급을 뛰어 넘은지

    제법 오래 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씨티 증권의 전망이 맞다면

    그 사이클은 더 지속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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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씨티증권의 분석처럼 반도체 수요가 장기호황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그렇다고 반도체 본질적인 사이클 산업 특성 자체가 완전히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빅테크 기업들의 막대한 AI 인프라 자본지출과 고성능 메모리 공급 문제가 장기적으로 슈퍼사이클을 만들어낼 수는 있지만, 전쟁 등 지정학적 위험이나 경기 침체, IT전방 산업의 수요 감소 등의 변수가 갑자기 나타나면 결국 얼마든지 산업 사이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이클 성격이 완화되고 호황기가 길어지는 초장기 슈퍼사이클로 진화한 것일 뿐, 사이클 산업 본연의 특성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사이클 사업에서 탈피하가 어려운 이유 --> 근본 원인은 수요가 아닌 공급과 자본 지출의 구조적 시차 때문입니다. 따라서 공급이 증가하면 결국 수요를 충족하고 공급과잉이 발생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 씨티 전망이 맞는다면 반도체, 특히 메모리는 과거보다 사이클의 상승 구간이 길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씨티는 지속 학습확대로 2027~2028년 DRAM 수요가 공급 증가를 크게 앞서고, 부족 현상이 2031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다만 사이클 자체사 사라졌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메모리는 가격 상승, 설지투다 확대, 공급 증가, 가격 하락이라는 구조가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AI가 사이클을 없앤다기보다 수요의 구조적 성장으로 과거보다 길고 강한 사이클을 만들 가능성이 커졌다고 보는 편이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