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의 풀네임은 어떻게 되는것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ETF의 풀네임은 Exchange Traded Fund이며, 우리말로는 상장지수펀드라고 합니다. 특정 지수나 자산의 가격을 그대로 따라가도록 설계된 펀드를 거래소에 상장시켜, 투자자들이 주식처럼 실시간으로 편리하게 사고팔 수 있도록 만든 상품입니다. 여러 종목을 한 바구니에 담는 펀드의 안정성과 주식의 거래 편의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초보 투자자부터 전문가까지 폭넓게 사랑받는 투자 수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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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부터 주식시장에서 지수만 쫓아가다는 수익률이 낮거나 소외될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하반기부터 지수 투자가 소외될 가능성이 제기되는 이유는 시장이 모든 종목이 오르는 유동성 장세를 지나, 우량 종목만 오르는 실적 차별화 장세에 진입하기 때문입니다. 지수는 하위 부실 기업을 포함하고 있어 상승 탄력이 둔화될 수 있는 반면, 자금은 지수 밖의 저평가된 섹터나 중소형주로 이동하는 순환매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장 평균을 넘어서는 수익을 위해서는 지수에만 의존하기보다 성장이 확실한 섹터를 선별하여 비중을 조절하는 능동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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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해보는 주식 공부먼저? 아니면 정보 없이 시작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은 공부와 실전을 병행할 때 가장 빠르게 배울 수 있습니다. 처음엔 용돈 정도의 소액으로 삼성전자나 S&P500 ETF 같은 우량 자산을 1주씩 사보세요. 내 돈이 투자되어야 경제 뉴스가 읽히고 공부의 필요성도 체감하게 됩니다. 이론에 매몰되기보다 소액 투자를 통해 시장의 생리를 먼저 익히고, 투자금을 늘리기 전에 기업 분석법을 차근차근 공부하는 전략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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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연금 세금혜택 미수혜는 그냥 출금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연금계좌에서 세액공제 한도인 연간 900만 원을 초과하여 입금한 금액은 언제든지 세금 없이 인출이 가능합니다. 인출 시점이 연말이 아니더라도, 해당 연도에 입금된 총액 중 공제 한도를 넘어서는 부분은 세금 혜택을 받지 않은 원금으로 분류되어 인출 우선순위 1순위가 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인출한 만큼 해당 연도의 저축액이 줄어드는 것이므로 최종적으로 계좌에 남아있는 금액이 900만 원 이상이어야 최대 세액공제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다는 점만 유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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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국민연금 수령 후에 한 배우자가 사망한 경우에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배우자 사망 시 본인 연금과 유족연금을 모두 100% 받을 수는 없으며, 자신에게 더 이득이 되는 한 가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수령액이 많았던 배우자가 사망했다면, 본인의 연금 수령을 포기하고 배우자의 유족연금 전액을 받는 것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본인의 연금액도 어느 정도 수준이 된다면 본인 연금 100% + 유족연금 30%를 합친 금액이 더 클 수 있으므로 반드시 공단을 통해 정확한 예상 금액을 비교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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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시작해 보려고 하는데 단타와 중장기 중에 어떤게 더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초보 주식 투자자에게는 기업의 가치를 믿고 기다리는 중장기 투자가 훨씬 안정적이고 성공 확률도 높습니다. 단타는 빠른 수익을 줄 수 있지만 차트 분석과 심리전에 능숙해야 하며 일상에 지장을 줄 위험이 큽니다. 따라서 전체 자금의 90%는 우량주 장기 투자에 집중하고, 단타는 시장 흐름을 배우는 용도로 아주 소액만 경험하며 본인의 투자 성향을 점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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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대출을 받을때 근저당권을 설정한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후순위 근저당권은 기존 대출이 있는 부동산에 추가로 설정된 담보권을 말합니다. 경매 시 앞 순위 대출금이 먼저 변제되고 남은 잔액에서만 배당받을 수 있어 후순위라 부릅니다. 채권 회수 위험이 큰 만큼 일반 대출보다 금리가 높지만, 집값 상승분이나 대출 상환으로 생긴 여유 한도를 활용해 추가 자금을 마련할 때 주로 사용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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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간 단기 차용증 작성시 이자를 매달 지급이 아닌 일시 상환도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가족 간 차용 시 이자와 원금을 3개월 뒤 한꺼번에 갚는 방식은 가능하며 차용증에 해당 내용을 명시하시면 됩니다. 1억 원이라는 큰 금액인 만큼 증여로 오해받지 않도록 반드시 차용증을 작성하고 확정일자를 받아두어야 하며, 모든 자금 이동은 현금이 아닌 계좌이체로 기록을 남기셔야 합니다. 이자율은 법정 이자율인 $4.6%를 따르는 것이 원칙이나, 3개월이라는 단기 거래 특성상 이자 차액이 1,000만 원을 넘지 않으므로 세무적 리스크는 매우 낮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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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권은 어떻게 획득할 수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탄소배출권은 정부가 기업별로 배출 가능한 양을 정해주는 할당 방식이나, 나무 심기 및 재생 에너지 사업 등을 통해 탄소 감축을 증명하고 인증받는 창출 방식을 통해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확보한 권리는 시장에서 주식처럼 거래되며, 탄소 배출이 많은 기업은 이를 사야 하고 친환경 기업은 이를 팔아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개인은 직접 배출권을 발행할 순 없지만, 전 세계 탄소배출권 가격과 연동된 ETF 상품을 통해 이 자산의 가치 상승에 간접적으로 투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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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을 은행이자와 같다고 봐도 괜찬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채권은 은행 예금과 성격이 비슷해 보이지만, 이자 수익 외에 가격 변동에 따른 추가 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특히 채권을 비싸게 팔아 남긴 수익이나 환차익에 대해서는 세금을 내지 않기 때문에, 세후 수익률 면에서 은행 예금보다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발행 기관(국가나 기업)이 망할 위험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며 시장 금리가 오르면 채권 가격이 떨어질 수 있다는 리스크를 반드시 인지하고 투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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