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적금담보대출 받아서 군적금 넣는게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매칭지원금은 적금 원금과 이자가 아니라, 만기 해지 시 전역확인서를 제출하면 국방부가 원금 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별도로 지급하는 방식이라, 그 돈을 어떻게 마련해 넣었는지는 지원금 지급 여부와 무관합니다. 다만 대출 이자가 추가로 발생하니, 담보대출 금리와 적금 이자, 매칭지원금을 비교해 실제로 이득인지 계산해보고, 만기 전 반드시 전역 확인서를 제출해야 지원금이 나온다는 점도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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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가 다시 3%로 올랐는데, 크게 보면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일반적으로 금리 인상은 증시에 부담 요인이 맞습니다. 대출이자 부담이 커져 기업 투자와 가계 소비가 위축되고, 예적금 등 안전자산 매력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주식 자금이 이탈하기 쉽습니다. 부동산도 대출이자 증가로 매수 심리가 위축되고 가격 상승세가 둔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이번 인상은 견조한 경제성장을 배경으로 한 것이라 무조건 나쁜 신호로만 보기는 어렵고, 인상 폭이 0.25% 수준으로 크지 않다면 단기 충격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너무 크게 걱정하기보다는 앞으로 추가 인상 여부를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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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실적 발표 이후 컨퍼런스 콜을 하는데 이것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컨퍼런스콜은 기업이 실적 발표 직후 CEO, CFO 등 경영진이 애널리스트, 기관투자자들과 실시간 전화, 화상으로 소통하는 자리입니다. 숫자로만 표시된 실적표 이면의 맥락, 예를 들어 향후 매출 전망(가이던스), 사업 부문별 성장 배경, 리스크 요인 등을 경영진이 직접 설명하고 애널리스트들의 질의응답도 진행됩니다. 특히 엔비디아처럼 시장 영향력이 큰 기업은 실적 숫자 자체보다 컨콜에서 나오는 차세대 제품 출하 일정이나 수요 전망 발언이 주가에 더 큰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아 투자자들이 예의주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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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2026년 2분기 실적이 어떻게 나온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엔비디아의 2분기(5~7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한 962억200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 921억7000만달러를 40억달러 이상 웃돌며 13분기 연속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AI칩 매출이 포함된 데이터센터 부문 890억달러로 전체 매출의 92%를 견인했고, 3분기 매출 가이던스로 시장 예측치 1040억달러를 웃도는 1080억 달러를 제시했습니다. 젠슨 황 CEO는 "AI가 변곡점에 도달했다"고 밝혔으며, 이런 어닝 서프라이즈와 강한 가이던스가 애프터마켓 상승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로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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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통화위원회에 참석하는 분들은?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금융통화위원회는 한국은행 총재 및 부총재를 포함해 총 7인의 위원으로 구성됩니다. 총재는 의장을 겸임하며, 부총재는 총재의 추천으로 대통령이 임명하고, 나머지 5인은 각각 재정경제부 장관, 한국은행 총재, 금융위원회 위원장,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의 추천을 받아 대통령이 임명합니다. 현재 의장은 신형송 총재이며, 위원으로는 장용성, 유상대, 황건일, 김종화, 이수형, 김진일 위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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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국은행 금리가 인상되었는데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이번 인상은 견조한 경제성장세와 수도권 집값, 가계부채 급증에 따른 금융불균형 우려가 주된 배경입니다. 2분기 GDP 성장률이 한은 전망치를 크게 웃돌 정도로 강했고, 물가가 목표수준을 상회하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긴축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작용했습니다. 다만 체감경기가 여전히 어려우신데 금리까지 오르면 대출이자 부담이 커지는 것은 당연한 걱정입니다. 대출을 이용 중이시라면 변동금리를 고정금리로 전환하는 옵션이나 상환 스케줄 조정을 은행에 상담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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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국은행에서 은행 금리를 인상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한국은행의 기준금리 결정은 미국 연준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국내 경기, 물가, 부동산 등 자체 경제 상황을 우선 반영합니다. 이번 인상도 견조한 경제성장세와 수도권 집값, 가계 부채 등 금융불균형 우려가 주된 근거로 작용한 것으로 보이며, 미국보다 먼저 움직인 넛은 국내 물가와 성장 지표가 그만큼 긴축이 필요한 시점에 도달했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다만 미국과의 금리 차이가 커지면 자본유출, 환율 압력이라는 부담도 함께 고려 대상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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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 주가 괴리가 심한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주는 의결권이 없는 대신 보통주보다 배당을 더 받는 조선이 붙어있러, 원래 보통주보다 낮은 가격이 거래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다만 우선주는 발행주식 수가 훨씬 적어 유동성이 낮고 거래량도 적어, 소수의 매수•매도 물량만으로도 가격이 보통주보다 훨씬 크게 출렁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오늘처럼 방향이 정반대로 움직이는 것은 흔치 않은 경우로, 배당관련 뉴스가 반영이 되고 있거나 하는 단시적 요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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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서 거래량은 적은데 주가가 계속 오르는 경우는 어떻게 해석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거래랭 없이 오르는 상승은 매도 물량 자체가 적어 소량 매수만으로도 주가가 쉽게 밀려 올라가는 상태로, 시장의 큰 관심 없이 소수 투자자(주포•세력)가 조용히 매집하는 단계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상승에 대한 공감대가 아직 형성되지 않은 초기 국면이라 살승 동력이 약하고, 거래량이 받쳐주지 않으면 작은 매도 물량에도 급락하기 쉬운 취약한 구조입니다. 이런 저거래량 상승은 향후 거래량이 실제로 터지면서 상승을 이어가는지, 아니면 반짝 상승 후 다시 주저앉는지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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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레토효율은 왜 공정성과는 다른 개념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파레토효율은 더 이상 누군가의 손해 없이는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할 수 없는 상태를 뜻하는 자원배분의 효율성 개념일 뿐, 그 배분이 얼마나 공평한지는 전혀 고려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한 사람리 자원의 100%를 독점하고 나머지 0%를 가진 극단적 불평등 상태도, 재분배하려면 독점자의 몫을 줄여야 하므로 파래토효율이 적용될 수도 있습니다. 즉 효율성은 낭비 없이 자원이 배분됐는가를 보고, 공정성은 그 배분이 정의롭고 공평한가를 보는 별개의 가치판단 기준이기 때문에 구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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