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 계좌는 어떻게 사용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ISA는 계좌를 만든다고 알아서 운용해주는 것이 아니고 본인이 직접 상품을 골라서 담아야 합니다. 중개형 ISA는 ETF, 주식, 펀드 등을 직접 매수할 수 있는 구조인데 지금 10만 원만 넣어둔 상태라면 그냥 현금으로 잠자고 있는 것 입니다. 가장 간단한 시작은 나무증권 앱에서 ISA 계좌로 들어가 S&P500이나 나스닥 추종 ETF를 소액 매수하는 것입니다. ISA의 핵심 장점은 계좌 안에서 발생한 수익에 대해 200만 원까지 비과세가 적용된다는 점이라 장기로 ETF를 적립하는 용도로 쓰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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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통장 대출 이자 금액 기준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마이너스 통장은 최대 사용액이 아니라 실제 사용한 금액과 기간을 기준으로 이자가 일할 계산됩니다. 10만 원을 20일 쓰다가 70만 원으로 늘리고 다시 30만 원을 입금했다면 각 구간별 잔액과 일수를 곱해서 이자가 따로 계산된 후 합산되는 방식입니다. 즉 100만 원 한도를 개설했어도 실제로 쓴 금액에만 이자가 붙고, 안 쓴 구간은 이자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연 10% 금리라면 하루 이자율은 10% 나누기 365일이고 여기에 사용한 잔액과 일수를 곱하면 됩니다. 자주 넣고 빼도 그날그날 잔액 기준으로 계산되므로 빨리 갚을수록 이자가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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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인시장이 전반적으로 안 좋은 거 같은데 반감기 지나서 하락장에 돌입한 걸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반감기 이후 하락장 진입이라기보다는 현재 코인 시장이 주식 시장으로의 자금 쏠림에 밀려 소외되는 구간으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역대 반감기 사이클을 보면 반감기 후 6~18개월 사이에 본격 상승이 나타났고 지금은 그 중간 어딘가에 해당합니다. 새로 상장한 코인만 반짝이고 기존 알트코인이 부진한 것은 전형적인 유동성 집중 현상으로 시장 전체 파이가 작을 때 나타나는 패턴입니다. 비트코인 자체에 특별한 악재가 있다기보다는 AI 주식으로 자금이 몰리는 환경이 코인 시장을 억누르는 상황입니다. 글로벌 유동성이 다시 초위험자산 전반으로 퍼지는 시점이 오면 비트코인이 먼저 반응히고 알트코인이 후행하는 순서가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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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은 털어버렸지만 수중 현금이 없다 생각하니 허무해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그런 기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남들이 다 돈 버는 것처럼 보이는 시기에 대출을 갚는 것은 객관적으로 맞는 선택인데도 왠지 소외된 느낌이 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사실 빚을 갚는 것 자체가 확정 수익률만큼의 투자인데, 레버리지 투자는 잘 되면 좋지만 반대로 돌아서면 대출 이자까지 이중으로 맞는 구조라 결코 쉬운 선택이 아닙니다. 부채를 털어낸 지금이 오히려 앞으로 진짜 기회가 왔을 때 움직일 수 있는 여력을 만든 것라고 보시면 됩니다. 허무한 감정은 당여한데, 재무적으로는 가장 단단한 선택을 하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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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X가 200억달러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는데 당분간 주가는 약세를 보이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스페이스X는 지난 6월 12일 나스닥에 $135에 상장해 첫날 19% 급등했고, $225까지 치솟았지만 현재는 $150 수준으로 조정을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어제는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 소식이 나오면서 주가가 급락하는 등의 변동성이 크게 나타났는데, 대규모 부채 조달과 29년까지 잉여현금흐름 마이너스 전망이 단기 매도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 매출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AI 데이터센터 사업까지 확장하는 만큼 장기 성장 스토리는 유효합니다. IPO 직후 특유의 변동성 구간이 지속될 수 있어 단기 추격보다는 분할 매수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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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대출 DSR 적용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사내 대출은 기업이 직원 복리후생의 일환으로 제공하는 제도인데, 이를 일반 금융권 대출과 동일한 잣대로 DSR에 묶어 버리는 것은 제도의 취지 자체를 완전히 무색하게 만드는 처사라고 생각합니다.가뜩이나 시중은행의 대출 규제가 빡빡한 상황에서 마지막 보루인 사내 대출까지 막혀버리면, 주택 마련이나 긴급 자금이 필요한 직장인들은 제2금융권이나 고금리 사채로 내몰릴 수 밖에 없습니다.이는 결과적으로 서민층 직장인들의 금융 부담을 가중하고 가계 재정을 더 악화시키늨 악순환을 초래할 뿐입니다. 정부의 일방적인 규제 확대로 인해 기업의 자율적인 복지 혜택마저 침해 당하는 꼴이라 매우 안타깝고 비판적으로 바라볼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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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관련해서 질문 있습니다 [자기앞 수표]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자기앞수표는 현금으로 분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자기앞수표는 은행이 지급을 보증하는 증권으로 현금과 동일하게 취급되기 때문에 회계처리 시 현금 계정으로 분류합니다. 당좌예금은 기업이 응행과 당좌거래 계약을 맺고 발향하는 당좌수표에 해당하는 계정이고, 자기앞수표와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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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 vs 우주산업 어느 종목 가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단기 주가 전망으로는 AI 반도체가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엔비디아, SK하이닉스 등 실적이 이미 검증됐고 수요가 현재진행형이라 모멘텀이 뚜렷합니다. 반면 우주산업은 단기과열 구간이며, 실제로는 아직 수익성이 없는 상황입니다. 다만 5-10년 이상 장기 관점에서는 우주산업의 성장 잠재력이 상당하고 지금은 초기 단계라 선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단기 수익을 원한다먼 AI 반도체, 장기 성장을 논다면 우주산업이 맞는 방향이고, 두 섹터를 병행하는 투자 방법도 고려해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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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은 환율이 높을 때 시작하는 게 불리할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환율이 높을 때 미국 주식을 사면 달러를 비싸게 사는 셈이라 환율 부담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환율이 언제 내려갈지는 아무도 모르고 기다리는 동안 주가가 더 오르면 오히려 손해가 될 수 있습니다. 장기 투자 관점에서는 환율보다 주가 상승의 영향이 훨씬 크기 때문에 타이밍을 재기보다 분할 매수로 환율 평균을 낮추는 방식이 현실적으로 가장 합리적입니다. 매달 일정액을 꾸준히 환전해서 ETF를 적립하면 환율이 높을 때도 낮을 때도 자연스럽게 펑균이 맞춰집니다. 환율을 이유로 시작을 계속 미루는 것이 오히려 기회비용 측면에서 더 불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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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상장된 미국 지수 ETF는 어떤 원리로 주가 등락이 이루어 지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국내 상장 미국 지수 ETF는 기본적으로 실제 미국 주식이나 선물을 편입해 운용하면서 순자산가치(NAV)가 S&P500, 나스닥 등 기초지수를 추종하는 구조입니다. 국내 장 중에는 전날 미국 종가와 당일 환율 변동, 야간 선물 움직임이 복합적으로 반영되어 가격이 형성되고 ETF 매수, 매도 수급도 일부 영향을 줍니다. 다만 NAV와 시장가격 간 괴리가 커지면 LP(유동성공급자)가 개입해 가격을 맞춰주는 구조라 크게 벗어나지는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전날 미장 종가가 가장 큰 기준이 되고 환율·선물·수급이 보조적으로 작용하며, 미국 장이 열리는 밤에 추가 변동이 생기면 다음 날 국내 ETF 가격에 반영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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