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경제
자격증
보험
사회초년생이 필수적으로 가입해야하는 보험은?
안녕하세요. 김재철 CFP입니다.1. 연금보험 내지 저축보험 을 추천드립니다.노후 준비를 미리미리 하시는 의미도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목적자금(일시적으로 큰 금액이 필요한 시기)가 있습니다. 그러한 필요준비자금을 미리 준비하는 측면에서 필요합니다.
보험 /
재산 보험
22.07.12
0
0
회사 실비보험 있는 상황에서??
안녕하세요. 김재철 CFP입니다.회사생활하는 동안에 실비걱정은 없지만 퇴직후를 걱정하기 때문에 미리 중복으로 실비를 가입해 두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물론 직장다니는 동안 중복보험으로 비례보상하지만 한도를 높이는 효과도 있습니다.
보험 /
의료 보험
22.07.11
0
0
눈검사 실비청구가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재철 CFP입니다."눈에 이상이 생겨서" 란 원인에 대한 증빙서류만 함께 제출하면 보상청구 가능할것으로 생각됩니다.청구는 혹시 모르니 내원시마다 청구하시고 심사팀에 보상시기 등을 문의해보시는것이 좋을것같아요. 덧붙이자면, 약관상 시력교정은 면책이지만 눈에 어떠한 질병의심으로 추적검사하는 것이면 보상이 가능한 것입니다.
보험 /
의료 보험
22.07.10
0
0
보험을 개인의 선택이지만 꼭 들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재철 CFP입니다.살아가면서 수많은 위험이 있습니다. 그중 상해 또는 질병 이 발생해서 치료비가 걱정되는 위험도 있죠. 그 위험을 덜어주는 것이 보험(특히 실비보험 내지 보장성보험)입니다. 물론 그외 에도 여러 위험을 담보하는 보험(배상책임보험 자동차보험 화재보험 재물보험 등)이 있죠.본인이 어떠한 위험에 노출되었는지 혹은 걱정되는지 등을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은 본인의 몫이긴 하지만, 그것을 미연에 방지하게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건 보험사가 하는게 아닐까요.
보험 /
저축성 보험
22.07.10
0
0
사회 초년생 돈 관리 팁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재철 CFP입니다.일단 자산 배분 즉 소비와 저축을 구분하셔서 돈관리를 하시는것이 좋구요그에 맞게 통장도 나눠놓는게 좋아요그것부터 차근차근 해보세요
경제 /
대출
22.07.09
0
0
자기 연봉에 맞는 보험비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재철 CFP입니다.보장성 보험료 기준으로 연봉(급여)의 5~10% 수준 정도면 적당한것같아요.물론 보험료 부담측면에 대한 정도이며, 개개인의 위험정도가 다르고 위험을 감수하는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그부분에 따라 가감이 되어야 한다는 의견드립니다.
보험 /
저축성 보험
22.07.07
0
0
보험사 실비지급 잘 안되고 있어 이럴경우는 어떻게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재철 CFP입니다.1. 심사팀에 아래사항을 문의먼저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같아요.(보험금지급할지 여부 보험금 예정지급시기) 단순 지연이면 신속한 지급 요청하면 될것같구요.지급보류에 대한 부분이면 추가 제출서류가 더 있는지 등등 구체적으로 보험사 요청하셔야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보험 /
의료 보험
22.07.06
0
0
삼성카드와 보험과 관련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재철 CFP입니다.제휴 마케팅으로 생각됩니다. 삼성카드와 연락온 보험사가 제휴를 맺고 마케팅동의한 고객에게 마케팅을 하는거죠~불편하시면 해당카드사 콜센터를 통해서 마케팅동의거부의사를 밝히시는것도 방법중 하나입니다.
보험 /
의료 보험
22.07.05
0
0
생명보험 미납입시 계약기간 인정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재철 CFP입니다.1. 납입기간을 인정받기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보험료대체납입을 통한제도가 있다면 보험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보험료가 적립금에서 매월 차감되면서 유지되고 그마저도 고갈되면 계약은 유지되지 못합니다.2. 미납입을 하게 되면 위와 같은 구조로 해지됩니다. 당연히 원금은 돌려받지 못합니다. 담보를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보험료(위험보장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유의> 만기시에도 원금을 돌려받는 것이 아닌 해지환급금을 돌려받는 것입니다.상품구조는 저마다 상이할수 있기에 정확하고 자세한 부분은 해당보험사 콜센터를 통해서 안내받으시는게 좋습니다.
보험 /
저축성 보험
22.07.04
0
0
기존 실비 가입자 4세대 실손보험 가입이 유리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재철 CFP입니다.금감원 보도자료를 인용하여 답변드립니다. 4세대실손관련하여 주요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➊ 실손보험이 국민의 약 75%(3,900만명)가 가입하여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보험상품인 만큼, 그 역할이 위축되지 않고 지속가능하도록 상품구조를 합리적으로 개편하였습니다. ‣ 자신의 의료이용량에 맞게 보험료를 부담하도록 형평성을 제고하였습니다. 실손보험 상품 구조를 급여(주계약)와 비급여(특약)로 분리하면서,필수치료인 급여에 대해서는 보장을 확대하되, 환자의 선택사항인 비급여에 대해서는 의료이용에 따라 보험료가 할인·할증되도록 하였습니다. 의료이용이 많으면 자기부담도 증가하도록 자기부담비율도 상향 조정(급여 : 10%→20%, 비급여 : 20%→30%)하였습니다 ➋ 기존 실손보험보다 소비자의 보험료 부담은 대폭 줄어듭니다. ‣ 기존 보험의 보험료 대비 약 10% ~ 70%* 저렴해 집니다. * 3세대실손 대비 약 10%↓, 2세대실손 대비 약 50%↓, 1세대실손 대비 약 70%↓ ➌ 기존 실손보험 가입자도 4세대 실손보험으로 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1) [상품구조] 보장범위를 균형되게 조정하고, 차등제 적용, 자기부담률 상향 등을 통해 합리적 의료이용을 유도[비급여 보험료 차등 적용] □ 4세대 상품의 주계약(급여)과 특약(비급여)을 모두 가입할 경우, 보장 범위는 종전과 동일하게 대다수의 질병・상해 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ㅇ 질병・상해로 인한 입원과 통원의 연간 보장한도도 기존과 유사하게 1억원 수준(급여 5천만원, 비급여 5천만원)으로 책정*하였습니다. * ‘19년 기준 5천만원 이상 보험금을 지급받은 사람은 전체 가입자의 0.005% [보장범위 변경(급여: 확대, 비급여: 축소)] □ 급여 항목의 경우 사회환경 변화 등으로 보장 필요성이 제기된 불임관련 질환*, 선천성 뇌질환 등에 대해 보장이 확대됩니다. * 습관성 유산, 불임, 인공수정 관련 합병증 등 급여부분 ㅇ 보험금 누수가 큰 도수치료, 영양제 등 일부 비급여 항목에 대해서는 과잉의료이용 방지를 위해 보장이 제한됩니다.*[비급여 특약 분리] □ 비급여에 대한 과잉의료이용이 억제되도록 현재의 포괄적 보장구조(급여+비급여)를「급여」와「비급여」로 분리하였습니다.ㅇ 이를 통해, 급여, 비급여 각각의 손해율에 따라 보험료가 조정되어, 본인의 의료이용 상황 및 보험료 수준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험 /
상해 보험
22.07.04
0
0
847
848
849
850
851
852
853
854
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