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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정책당국이 DSR 규제완화에 부정적인 이유?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예, 그렇습니다. DSR 규제는 개인(고객)의 부채상환능력의 건정성 유지에 아주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금융당국은 가계대출 증가 억제를 위해 지난해 차주단위 DSR 규제를 도입하였고 현재 3단계 시행으로 7월부터 총 대출액 1 억원이 넘어서면 DSR 40%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자신의 소득범위 내에서 대출(차입) 받는 것은 합리적인 것입니다. 소득이 적은데 대출을 무한이 받는다면 분명 개인상환능력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금융당국에서는 우리나라 경제를 (가계)부채가 굉장히 많아 외부에서 충격이 왔을 때 취약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판단하고 있고 DSR를 완화한다면 지금과 같은 급격한 금리상승시 그 피해는 그대로 국민(차입 개인)에게 전가될 것이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DSR을 완화하는 것은 외부의 위기시 가계부채를 악화시키고 부동산 담보대출의 부채상환 능력을 악화시켜서 개인 파산을 발생시키는 원인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자신의 소득 범위내에서만 차입을 하는 것은 지극히 합리적이라 생각됩니다.
경제 /
대출
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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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하락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환율의 변화는 통화의 가치에 따라 변동합니다. 우리나라의 원화와 미수국의 달러를 비교해 보면 세계 어느 곳에 가도 달러가 편하게 사용되고, 달러를 갖고 있는 것이 안전합니다. 미 달러가 절대적으로 안전자산입니다. (사람들은 안전자산으로 수요가 몰립니다. )최근 환율의 급등의 직접적인 트리거는 미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에 있었습니다.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달러의 가치가 급격하게 올랐지만 그 누구도 적정 확율 (달러와 원화의 교환의 적정한 수준)트알 수 없는 가운데 앞으로 미 연준의 기준금리가 더 올라간다는 환율 인상의 요인은 이미 환율이 급등하면서 반영됐다고 봐야 할 듯합니다. 오히려 추가 미 연준의 기준금리가 올라가도 우리나라 경제는 나름 버틸 수 있는 체력이 있고, 달러 자산을 많이 보유하고 있어 달러 유출의 위험 리스크도 낮기 때문에 환율 상승 리스크는 줄었다고 봐야 할 듯합니다. 물론 우리나라의 기준금리도 미연준의 금리인상을 보면서 추가 인상하겠다는 뜻을 보이고 있는 것도 환율하락의 하나의 요인입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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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담보대출 변동금리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의 경우 가계 대출의 80% 이상이 변동 금리로 대출이자를 내고 있습니다. 변동 금리는 일반적으로 3개월, 6개월이 있습니다. 변동 금리를 많이 선호하는 이유는 아주 단순합니다. 당장의 대출이자가 낮기 때문입니다. 고정 금리보다 기본적으로 0.5%p 이상 낮은 금리로 받기 때문에 설마 금리가 올라가겠냐는 생각에 적은 이자를 부담하는 변동 금리를 선호합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금리가 올라가는 시기에는 고정 금리가 아주 유리합니다. 질문 주신 분께서는 대출을 받을 때 고정 금리로 받았다고 하셨는데 현명한 선택을 하신 것 입니다. 미국의 경우 주택 구입 시 가계 대출은 거의 고정 금리로 받은 것이 일상화 돼 있습니다.
경제 /
대출
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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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스프레드가 2022년 11월부터 커졌다고 하는데 무슨 이유이죠?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최근 금리스프레드 좁아지고 있고 역전되고 있다고 판단되는데 2022년 11월부터 커졌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단지 제가 이해한 범위내에서 금리스프레드의 의미와 최근 10년물 국고채 금리과 2년물 국채 금리의 변화에 따른 의미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금리의 차를 금리스프레드(spread)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A채권 금리 3.00%, B채권 금리 4.00% 이며 A와 B 사이의 금리스프레드는 1.00% p 입니다.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금리스프레드 문제는 최근 단기금리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장기금리를 앞지르는 현상이 발생했다는 것입니다. 금리스프레드는 장기채권과 단기채권의 금리차 입니다. 장기는 10년물 국고채, 단기는 2년물 국채의 수익률을 말합니다. 즉 단기 2년물 국채의 수익률(금리)가 장기 10년물 국고채 가격보다 높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장기채권에 대한 투자는 단기채권에 대한 투자에 비해 미래의 금리 상승으로 인해 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칠 리스스카 존재합니다. 따라서 그에 대한 보상으로 위험 프리미엄을 요구하기 때문에 만기가 길어질수록 위험프리미엄이 커지게 되어 장기채권 일수록 금리가 높아집니다. 그런데 단기채권(2년물 국채금리)이 장기채권(10년물 국고채 금리)보다 높은 현상이 발생했다는 것은 경기 침체의 경우를 예고한 것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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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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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통장도 dsr에 포함되나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한도거래(마이너스 통장)을 약정하고 사용하지 않아도 DSR에 포함 됩니다. DSR 산정시 원리금 상환액에 포함되는 가계대출의 범위는 주택담보대출, 비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 전세보증금 담보대출, 예적금담보대출, 유가증권담보대출 등이며, 포함하지 않는 대출은 서민금융상품, 3백만원 이하 소액신용대출, 전세자금대출, 이주비‧중도금대출등 입니다. 주의할 것은 전세권을 설정하고 전세권을 담보로 대출 받은 전세보증금 담보대출은 DSR에 포함되지만 전세자금 대출은 DSR에서 제외된다는 것입니다.
경제 /
대출
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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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가 현재 계속 올라가는 중 맞나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예 금리는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단지 올라가는 속도가 축소 될 것이라는 전망이며 2023년에는 정점을 찍을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미 연준의 금리 인상은 안전하고 높은 이자를 주는 달러 투자를 증가 시켜 미 달러의 강세를 유발 시켰습니다. 더욱이 최근 전쟁, 인플레이션등으로 인한 경기불안이 과거의 금융 위기 때와 같은 심리적 요인으로 안전 자산 선호 현상이 두드러지게 발생하면서 우리나라와 같은 나라의 환율은 1,450원까지 치솟았습니다. 금리는 정책에 따라 움직이고 환율을 시장(심리)에 따라 움직이고 있습니다. 즉 시장의 급격한 안전 자산 선호로 달러로의 이동이 증가하면서 급격한 환율의 상승이 발생하였고, 시장 상황이 다시 안정됨에 따라 과도하게 상승한 환율이 다시 적정 가격을 찾아가고 있다고 보겠습니다. 언제든 시장 상황이 악화되면 또 안전 자산인 달러의 강세가 이어질 것입니다. 아직까지는 미국의 달러가 국제적으로 높은 신용(유통수단으로 가치로 인정을 받고 있음)을 유지하고 있다고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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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적금
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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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이율이 오르고있는데요 앞으로도 더오를까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예금 금리가 올라가는 것은 한국은행 기준금리의 영향이 큽니다. 한국은행을 통해 은행이 조달하는 금리가 올라가게 됨에 따라 금융기관이 고객으로부터 조달하는 금리 또한 올라가는 것입니다. 즉 고객의 예금 금리가 올라가는 이유이죠. 더욱이 경기가 어려워질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대기업을 중심으로 금융기관 등을 통해 자금을 경쟁적으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에 레고랜드 사태까지 발생하면서 시장의 자금 경색이 심해져서 금융기관들도 자금 확보를 위해 경쟁적으로 예금 금리를 올려서 대출재원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분간 예금 금리는 올라갈 것으로 예상됩니다.또한 미연준이 기준금리를 앞으로 추가 인상할 것이라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따라서 한국은행 기준금리도 현재의 3.25%에서 최소 0.5%p 의 단계적인 인상이 예상되고 이는 대고객에 대한 예금금리 또한 상승 시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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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적금
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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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금리 과연 올릴것 같나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현재 미연준금리 4.25%~4.5% 이고 우리나라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3.25% 입니다. 이미 1% ~ 1.25% 차이가 있습니다. 미연준은 당분간 추가 금리 인상할 뜻을 발표했습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금리인상 속도를 조절한다는 연준의 입장입니다. 앞으로 최고 5.1%까지 현재 금리보다 0.75% 포인트의 추가 인상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나라 한국은행 기준금리도 2023년 1월 13일 첫 새해 통화정책회의를 통해 0.25%p 의 인상을 예상해 봅니다. 2023년 2월에도 추가로 0.25%p 올릴 확률이 높습니다.
경제 /
대출
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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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와 시중금리가 이해안가는데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기준금리에 대하여 먼저 설명하면 정확하게 한국은행 기준금리란, 한국은행이 금융기관과 환매조건부증권(RP) 매매, 자금 조정 예금 및 대출 등의 거래를 할 때 기준이 되는 정책금리로서 기준금리(base rate)라고 합니다. 여기서 RP의 거래는 거래주체를 기준으로 금융기관과 일반고객 간에 이루어지는 ‘대고객 RP’, 금융기관 간에 이루어지는 ‘기관간 RP’ 그리고 한국은행의 공개시장 운영 수단으로서 한국은행과 금융기관 간에 이루어지는 ‘한국은행 RP’로 구분 거래되면 거래시의 기준이 되는 금리는 2022년 11월 기준으로 3.25% 입니다. 금융기관은 한국은행 등에서 조달한 자금으로 대출을 먼저 실행합니다. 대출을 실행할 때는 기준이 되는 금리는 한국은행기준금리보다 실제 시장에서 조달하는 금융채 (무보증) 금리와 코픽스(COFIX)금리로 조달하고 여기에 가산금리(고객 가산금리)라고 하여 금융기관의 이윤+비용을 포함한 금리를 더하여 고객에게 대출을 실행합니다. 예를 들어 지난 16일 기준 금융채금리(AAA 무보증)가 4.03% 였고, 여기에 금융기관별로 차이는 있지만 가산금리가 약 1.7%라고 하면 대출금리(3개월변동금리의 경우)는 5.73%에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금융기관들이 한국은행 기준금리(3.25%)보다 높은 금리인 5.73%로 대출을 하고 더 필요한 자금은 고객의 예금으로 받는데 이 때는 대출금리보다 낮은 대략 4.3%(일반적으로 대출금리보다 1.5% 낮게 예금 금리 금융기관들이 책정)을 적용합니다. 요약하면 금융기관은 모든 자금을 한국은행에서 조달하지 않습니다. 1차적으로 조달한 자금으로 높은 이자로 대출하고 부족한 자금은 고객으로부터 대출이자 보다는 1.5% 낮은 예금 금리를 제시하고 자금을 조달하여 대출을 필요로 하는 고객에게 다시 대출을 해줍니다. 결론적으로 대출금리과 예금금리의 차 약 1.5% 마진, 시장 조달금리에서 가산금리(예로 1%~4% 고객 신용도에 따라 차등)만큼을 수익(모든 순이익은 아님)을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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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적금
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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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중도상환시 월납입금 도 줄어들겠죠?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먼저 확인할 것은 대출 상환의 방법입니다. 원금을 매월 동일금액으로 납부하는 원금균등 상환이 있고, 원금과 이자를 매월동일하게 상환하는 방법이 원리금균등 상환 방법입니다. 어떤 상환방법을 선택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두 가지 중 어디에 해당 하든지 대출원금 일부를 상환할 경우 대출원금의 감소로 매월상환 금액(원금+이자)은 감소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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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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